나만의 초간편 토마토 라면 만들기

나만의 토마토 라면을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준비물

라면,
토마토 또는 토마토소스

만드는 방법

  • 냄비에 물을 라면 끓일 때의 절반에서 2/3 정도만 넣는다.
    분말스프는 절반에서 1/3 정도만 넣는다. (매운게 좋다면 다 넣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어차피 거의 토마토 맛 밖에 안 날 것이다. 흐흐)
    야채소 스프는 넣든 말든 마음대로.
    그리고 면을 넣는다.
  • 그리고 토마토!
    토마토가 크다면 한 개, 작다면 두 개 정도? (방울토마토는 10개 정도면 되려나? 방울토마토로는 안 해먹어봐서 모르겠다.)
    꼭지를 딴 이후에 가위나 칼로 잘게 다지거나 잘라주고 넣어준다. (그냥 통으로 넣고 익은 후에 숟가락으로 휘적거리거나 섞어도 상관없다. 무조건 편한게 최고!)

    토마토가 없다면 토마토소스를 밥숟가락으로 크게 5번 뜨는 정도의 양을 넣어준다.
    사실 난 요즘에 주로 토마토 소스를 애용한다. 이게 훨씬 편하다. (개인적으로는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토마토“를 추천한다. 고기 같은 거 첨가된 건 텁텁해서 별로더라.)

    어쨌든 토마토는 맛이 강하기 때문에 적게 넣어도 싱거운 경우가 별로 없고
    많이 넣어도 어차피 토마토 맛이고 심하게 짜거나 시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양 조절하기가 쉬운 것 같다. (그러니까 얼마나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많이 넣어!)

  • 약 5분간 끓이면 완성이다.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지만 햄이나 만두, 치즈 같은 것을 첨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나는 만두를 넣어서 만들어봤다.(사실 사진 안 올리려고 했다. 찍은 사진들을 다시보니 전부 극혐이라서···. 어떻게든 포토샵으로 꾸며서 한 장만 올려본다.)

장점

이 레시피의 장점은 만들기가 정말 편하다는 것이다.
스파게티나 피자 같은 조금 느끼하면서 새콤한 것을 먹고 싶을 때 정말정말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으면 충족이 된다.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장점으로는 그냥 라면 국물은 건강 생각해서라도 남기고 버리게 되는데
이 토마토 라면은 스프도 적게 넣고 토마토소스가 양념의 주가 되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서 전부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캐릭터 표정

그런데 말이야.
이건 초간편 레시피라기보다···.
그냥 라면에 토마토 소스 부어서 먹는다는 얘기 아니야?

캐릭터 표정

헉! (뜨끔!)

참고사항

토마토 소스는 상하거나 곰팡이 핀 것을 먹으면 폭풍설사를 하거나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병을 열었으면 되도록 빨리 먹는 게 좋고 숟가락으로 뜨기보다는 그냥 병째로 부어서 사용하는 방식이 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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