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스토리가 풍성하다? 활동적이다? 강약이 있다?

풍성하다?
다양한 소재와 단어와 아이템이 끊임없이 나와서 보는이에게 계속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
그런 것이 없으면 단조롭게 느껴지고 금방 질리고 지루할 것이다.

그러니까 동화처럼 두꺼비, 소, 여자아이, 항아리, 마녀, 공주, 사과, 난쟁이 이런식으로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와줘야 한다.
또는 콘스탄틴에서 롱기누스의 창에 묻은 예수의 피 뭐 이런 식의 상징물?

한 인물이 계속 말을 할 때도 여러가지 다양한 구도로 보여주고 배경이나 말하는 내용과 연관된 물건이나 인물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지.

활동적이다?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고 더 크게 과장되게 동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너무 오버하면 별로겠지.)

물론 꼭 움직이고 싸우고 달려야만 재미있으란 법은 없다.
내용 자체가 중요하지.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말만 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움직이는게 훨씬 눈길이 가고, 몰입되고,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아?

강약이 있다?
계속 강하기만 하면(화만 내고 싸운다거나) 금방 지칠 것이고
계속 약하고 서정적이기만 하다면(싸움 같은 분명한 감정 없이 그냥 어떤 것에 대해서 얘기만 한다면) 금방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

일부러 쉬는 타이밍도 만들어주고 계속 심각하다가 웃기는 장면도 넣어주고 그러다가 다시 존나 최고치로 치고 올라갈 때도 있어야 재미있겠지.

This entry was posted in 스토리, 글쓰기에 대하여.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