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투표의 한 표와 같다? + 끊임없이 깨작거리자, 관심을 놓지 말자.

오늘 하루를 버리면 안 돼.
오늘 하루만 놀고 내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최악의 생각이야.
이것만이라도 하고 놀자. 라고 생각해야해.
일단 그게 내 행복을 위한 태도이기도 하고 성공을 위한 길이기도 해.

투표랑 비슷한 것 같아.
내 한 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전부야.
한사람 한사람의 표가 전부일 뿐이라고…
그 이외에 다른 요소는 없어.
미래의 나도 그냥 오늘이 계속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거야.
무슨 나중에 갑자기 기회를 잡으면 그때 빡시게 한다?
오늘 열심히 안 했는데 내일 열심히 한다는 보장은 없어.

그러니까 이런 거네.
오늘을 놀면 나는 한 표를 버리는 거야.
매일 한 표씩 투표해야만 내 인생을 성공에 당선시킬 수 있는 것이고 표가 모자르면 내 인생은 실패가 당선되는 거야.

꼭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매일 성실했다면 나는 자부심, 자존감을 가질 수 있어.
나를 원망하지 않을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어.

내가 너무 의미없게 시간을 써버리면 그 순간도 그렇고 그 이후도 그렇고 계속 조급해지고 죄책감이 생기고 불편하단 말이야.
내가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엇이든 하고 나서 놀면 그게 진짜 행복이겠지.
그러니까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너무 나태하게 놀면 안 된다는 거야.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투표를 평생 해야 하는 것처럼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건 평생 해야 하는 것이겠지.
꼭 뭐 대단한 노력이나 근사하고 그럴듯한 것을 추구하는게 아니더라도, 내 집앞과 길거리를 청소하는 것이더라도 성실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필요한 것 같아.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별게 없어.
그냥 매 순간을 살아갈 뿐이잖아.
죽음은 누구한테나 두렵고 슬픈 것이겠지.
하지만 죽기 전에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열심히 산 것도 같다.” 라면서 죽는 것과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구나”라고 후회하며 죽는 건 다를 것 아니냐고…

투표, 내 한 표의 의미

일을, 창작을 한 번에 확 하고 한 번에 쭉 쉬는게 아니고 끊임없이 계속 깨작거리자는 거야.
그러다보면 뭐든 계속 만들고 있다는 거잖아.
그런게 모이고 모여서 뭐든 되겠지.

다시 말해서 블로그 글이나 웹툰 스토리, 작업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야.
관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거야.

나태에 균열을 만들자는 개념?

하지 않더라도 미리 세팅해놓으면 일을 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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