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다.

너무 뚱뚱하거나 마른 것보다 적당하고 적당히 마른 것을 좋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도 똑같다.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쁘게 봐선 안 된다.

왜 외모를 따지고 마른 것만 좋아하고 살찐 사람을 안 좋게 보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꼭 잘못된 차별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차별은 진짜 차별을 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왜 당신은 차별을 두는가? 이 세상의 그 모든 것을 다 공평하게 좋아하지 않는가?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예쁜 원피스”라는 말 자체가 차별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원피스는 예쁘지 않다는 것인가?

사람과 물건은 다르다고? 다를 것 없다. 단지 사람에게는 존중과 배려와 예의가 필요할 뿐이고 차별은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기에 문제가 될 뿐이다. 누구나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고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저 다수가 좋아하는 특정한 형태가 있을 뿐이다.

물론 다수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그것만이 정답이고 옳다는듯이 말하는 머저리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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