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스토리, 글쓰기에 대하여

풍성하다? 다양한 소재와 단어와 아이템이 끊임없이 나와서 보는이에게 계속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 그런 것이 없으면 단조롭게 느껴지고 금방 질리고 지루할 것이다. 그러니까 동화처럼 두꺼비, 소, 여자아이, 항아리, 마녀, 공주, 사과, 난쟁이 이런식으로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와줘야 한다. 또는 콘스탄틴에서 롱기누스의 창에 묻은 예수의 피 뭐 이런 식의 상징물? 한 인물이 계속 말을 할 때도 여러가지 다양한 구도로 보여주고 배경이나 말하는 내용과 연관된 물건이나 인물의 장면을 보여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지. 활동적이다?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고 더 크게 과장되게 동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너무 오버하면 별로겠지.) 물론 꼭 움직이고 싸우고 달려야만 재미있으란 법은 없다. 내용 자체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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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영화 식스센스, 쏘우, 메멘토의 결말과 반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반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관성이라고 생각한다. 반전이 공개되면서 가장 핵심적인 의문이 해소되어야 좋은 반전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예로 들어보자. 식스센스 난 개인적으로 식스센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반전 이외에는 딱히 재미요소라고 할만한게 없다랄까? 그러니까 영화 전부를 오로지 반전을 위한 소모품으로 사용한 느낌이다. (지금 다시 보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 내 기억속에는 그렇게 남아있다.) 하지만 반전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귀신이나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 소년을 상담해주던 의사(주인공). 알고보니 의사 자신이 오래전에 죽은 귀신이었다는 반전. 연관성은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자신이 귀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주인공의 아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든 의문이 풀리고, 소년 앞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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