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일에 대해서

그냥 글로 쓰면 누가 보겠어. 웹툰으로 만들어서 재미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보겠지. 그리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쓰면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겠어? 그러니까 꼭 하고 싶은 얘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게 웹툰인 것 같아. 그러기 위해서 내가 정말 하려는 얘기가 무엇인지 알려고 고민해야 하고 열심히 재미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을 고민해야 해. 그렇다고 너무 다른 웹툰처럼 그럴듯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그러라는 얘기는 아니야. (난 그렇게 하면 원래 얘기하려던 핵심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정도 안에서 최대한 노력하라는 거야. / 그리고 스토리에서 꾸민다는 건 이런 것 같아. 어떤 주장을 할 때 예를 들잖아? 그 예를 최대한 직설적이거나 자극적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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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디테일하다.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은 것까지 신경쓴다. 초까지 재면서 말이다. 어떤 때는 “왜 그런 것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게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별것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태도를 통해 나만의 지식과 능력이 모이고 모여야만 손님의 만족까지 이어지는게 아닐까? 열정이라는 건 대단한게 아닌 것 같다. 그 일에 빠져들어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즐겁고 그래서 더욱 빠져들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소질에 안 맞는 것도 노력을 통해 잘해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결국 열정은 열정적으로! 노력하자!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되는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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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는 일에만 집중해야 돼! 최소 몇 시간은 해야 돼! 준비기간엔 딴짓하면서 놀아도 일단 시작했으면 매일 꾸준히, 마무리까지 해야 돼! 라고 생각해서 부담스러운 것 같다. 게임 같은 완전히 하루를 붕괴시키는 것만 아니면 유튜브나 그런 건 보면서도 잠깐 끊고 일하고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중요한 건 “딴짓을 하자, 딴짓을 해도 된다”가 아니고 너무 일을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는 그 압박감을 버려보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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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을 참는게 중요할까? 내가 하려는 것을 집중해서 하는게 중요할까? 일단 게임을 먼저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는 게임이 온 머리속에 가득차서 일을 할 수 없다. 물론 돈을 버는 일을 해야 한다면 멈출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만화를 그리려는 건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려는 거잖아? 게임이 더 재미있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한데 만화를 그리고 싶어지겠어? 그리고 내가 하려는 것에 정말 집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그럴듯하게 꾸미려고 하면 본질이 흐려지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는 것도 아니거든. 나중에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소재 같은 게 생각나면 그때 재미를 표현하면 되는 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자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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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든 취미든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다. 하지만 즐거워도 해야 하고, 하기 싫고 힘들고 부담스러워도 해야만 하는게 일이다. 결국 일은 무조건 일정한 분량과 퀄리티, 성과를 해내야만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싶은 정도만 하면 되는 취미와는 다르다. 그리고 일이 재미있고 소질에 맞다는 건 일을 더 많이, 오래 할 수 있게 해주는 자양강장제 같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을 일로 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잘해야 한다고? 그건 당연한 것이지. 못하는데 어떻게 일이 될수가 있어? 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잘한다거나 잘 나가는 업종을 공략해서 성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무조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야 하는게 아니고 좋아하고 재미있어한다는 건 그 일을 잘하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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