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차별에 대해서

넌 여자인데 왜 요리를 못해? 넌 남자가 그것도 못해?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남자답게 행동해야지! 위에 글은 모두 편견이나 선입견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말들이다. 국어사전에서 편견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 정의되어 있다. 나는 “여자는 남자보다 요리를 잘할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눈물이 많을 것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셀 것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운전을 더 잘할 것이다.” 이런 건 예상이나 짐작이고 편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편견은 인식의 문제가 아니고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른 경우를 보고 “아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그게 꼭 욕을 섞고 강압적이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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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취향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가 가능하지? 동성애자를 사람의 성적 취향이나 정체성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 범죄의 한 종류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 가족의 취향도 사실 간섭해서는 안 되겠지만, 가족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남의, 전세계 모든 사람의 취향을 왜 당신이 찬성이나 반대를 한단 말인가? 어쨌든 그냥 게이를 반대한다는 그들의 식대로, 거꾸로 제목을 지어봤다. 이번 글은 나름의 시리즈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첫번째는 게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짚어보려고 한다. 서양이나 일본의 영화나 예능에서 보면 게이를 결코 좋게 묘사하지 않는다. 이성애자인 주인공이 게이가 자신을 좋아한다거나, 술 먹고 일어나보니 옆에 게이가 자고 있는다거나 하면 난처해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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