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성공에 대해서

이대로 좋은가? 20190629 현재 나의 문제 내 일은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서 모호하다. (알바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이것은 목표가 확실하지 않다.) 그래서 나태해지기도 쉽다. 관점이 너무 많다. 뭐가 중요한지 구분하지 못하고 딴짓, 덜 중요한 부분에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곤 한다.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려면 그것으로 수익이 나야지 유지가 된다. (또는 다른 일로 돈을 벌면서 취미로 해야 하는데, 난 취미로만 끝내고 싶진 않잖아? 주 일이 되고 싶은 거잖아? 더 발전하고 싶잖아?) “그냥 매일 1포스팅을 하자!” 이걸로 충분한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하겠지” 이건 막연하다. “상대적인 평가, 비교가 필요한가?” 그건 아닌 것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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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달랐다. 메세지는 그럴듯하게 숨겨두고 정말 재미있게, 드라마 같이, 영화 같이 만들려고 했었다. 뭔가 그럴듯하고 아주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 (스토리와 재미의 비중이 훨씬 커지게 만들고 싶었다. 대중적이고 싶었다. 내가 천재였으면 하고 바랬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못하겠더라. 나는 재미와 메세지를 섞을 수 있는 변별력이 부족한 것 같다. 재미와 메세지를 잘 혼합한다거나 메세지가 먼저 떠오르면 그것에 맞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드는게 너무 힘이 들었다. (이부분은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해낼 자신은 지금도 없다. 그러니까 잘 나가는 소재들을 모아서 전략적으로 스토리를 생산해내는? 그런 것을 나는 절대 못한다.) 그냥 메세지가 떠올랐으면 가장 간단하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내서 전달하는 정도로만 … 더 보기

Posted in 나를 정의하다, 성공에 대해서, 철학? 논리? 옳고 그름? | Leave a comment

그냥 글로 쓰면 누가 보겠어. 웹툰으로 만들어서 재미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보겠지. 그리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쓰면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겠어? 그러니까 꼭 하고 싶은 얘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게 웹툰인 것 같아. 그러기 위해서 내가 정말 하려는 얘기가 무엇인지 알려고 고민해야 하고 열심히 재미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을 고민해야 해. 그렇다고 너무 다른 웹툰처럼 그럴듯하고 화려하게 꾸미고 그러라는 얘기는 아니야. (난 그렇게 하면 원래 얘기하려던 핵심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되더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정도 안에서 최대한 노력하라는 거야. / 그리고 스토리에서 꾸민다는 건 이런 것 같아. 어떤 주장을 할 때 예를 들잖아? 그 예를 최대한 직설적이거나 자극적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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