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월말 김어준 6월호_이재명 인터뷰 김어준과 이재명의 대화 내용 중에 어떤 방향을 먼저 잡아놓고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그들의 스타일이라는 내용이 나왔다. 결정을 내리는데만 한세월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이다. 결론을 내리지 않고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습득한 이후에 그것들을 통해서 결론을 내린다? 말만 들으면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판단인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매우 막연한 접근인 것도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한가지 방향을 잡지 않고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얼마나 막연하고 중요하지 않은 자료들이 모이겠냐는 것이다. 거꾸로 결론을 먼저 내려버리고 그것의 정당성을 위해서 증거와 근거를 수집한다? 매우 잘못된 방법인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핵심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도 볼 수 있다. 선택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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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근원은 잘못이 아닌 것을 잘못으로 몰아가고,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몰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아이돌 가수가 그렇다. 핵심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어필을 할만한 특별한 무엇인가, 가치가 있냐 없냐일 것이다. 그러니까 정말 실력이 뛰어난 가수는 그 실력으로 어필하면 되고, 외모가 뛰어나고 매력이 있는 가수는 그 매력으로 어필하면 된다. 노래를 못 부르는 아이돌보다는 노래를 잘 부르더라도 특별한 매력이나 뛰어난 실력이 없다면 연예인으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그 사람이 아이돌보다 뛰어나니까 더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이돌은 실력이 없는데도 성공해서 다들 실력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는게 직업인 가수가 실력이 없으면 욕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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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동영상 따라하다 죽거나 다치거나…’틱톡’이 뭐길래 (2021.05.31/뉴스데스크/MBC) 위 영상은 어떤 소녀가 틱톡의 영상을 따라하다가 몸에 큰 화상을 입었다는 내용이다. 댓글을 보면 멍청한 사람들이 걸러졌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댓글들이 보인다. 나는 그런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걸러져야 하는 미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영상의 소녀는 멍청하고 그 기사를 본 나는 그렇지 않다는 그 확신, 그 오만함 자체가 스스로 멍청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영상에서의 그 소녀는 누가 봐도 멍청한 짓을 한거 아니냐고? 나도 언제든지 실수, 착각, 잘못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어린 아이는 더더욱 모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지. 그것을 지능의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저런 사고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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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다? 예전에 나는 남자가 힘도 더 좋고 체력도 더 좋으니까 더 부려먹기 편하고 그래서 월급을 더 줄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했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 보편적으로 남자가 힘과 체력이 더 좋으니까 더 부려먹기 편할 수는 있지만,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잖아. 게임이든 운전이든 보편적으로는 남자가 더 관심이 많기도 하고 더 잘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보다 게임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전을 잘하는 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야. 보통의 남자들보다 훨씬 게임이나 운전을 잘하는 여자도 소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월급을 더 적게 준다거나 탈락시킨다거나 이런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인식이 인식에서 그치지 않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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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 네가 잘 몰라서 그래~ 페미니즘이나 종교에 대한 비판을 하면 잘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배우고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니들 지지자들 중에는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너는 스스로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너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것은 미신에 대한 막연한 신앙, 믿음과 다를바가 없어. 왜 니들 집단이 비판받는지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의 문제도 항상 해결하려는 자성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거야. 페미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거나 과도하게 해석해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많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니야? 결국 니들이 다수를 설득하지 못했으니 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결과론적인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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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64회 한미정상회담, 모두를 위한 자유, 괴물미사일 (박태웅 의장 부분) 내가 해오던 고민이나 생각과 연관된 좋은 내용이 있어서 링크하고, 내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는 또라이가 많다. 살인자도 있고 성범죄자도 있고 사기꾼도 있다. 그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다양해야만 한다. 그러니 그것은 너무나도 정상적인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사회가 제대로 막고 처벌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그 나라의 법과 판사는 그 정부와 사회 그 자체이다. 그들이 잘못된 판결을 내리고,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사회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 사회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법과 판사가 개혁되어야만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판사들의 판결 결과도 인터넷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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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아무것도 한 것도 없고 국민들이 잘해서 현재 우리나라의 좋은 성과들이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그래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단해서 지금의 성과가 나온게 맞아. 그런데 국민들이 그렇게 힘을 합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정부가 밀어주는 것도 흔하지는 않거든. 반대로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의 정권에서는 왜 국민들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걸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갑자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유능해진 건가? 자칭 보수라고 불리던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며 트롤을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 그러니까 자칭 보수 정권은 세상 사람들이 알아서 자기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도록 내버려두질 않았다는 거야.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빨갱이로 내몰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탄압했잖아. 현재 문재인 정권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지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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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항상 해왔던 생각인데, 어떤 문제든지 해결책은 숨기고 터부시하는 것이 아닌, 더 확실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차별, 인성, 정의, 도덕, 예의, 배려, 정치 뭐 이런 것들은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지금의 사회를 보면 그런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결국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개념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알게 되는게 아니고, 그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도록 의무 교육, 필수 교육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인성은 그렇게 따지면서도 교육은 대학이나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너무 이상하지 않나? 사회에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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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검은색으로 칠하면 다 흑인 비하일까? 난 아니라고 봐. 내가 문제삼고 싶은 것은 흑인 비하로 정의하는 부분이 명확하지 않고 너무 포괄적이라는 거야. 이건 흑인 비하와 비슷한 비유로 볼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야구에서는 “빠던”이 괜찮거든. 그런데 해외에서는 예의없는 것으로 여겨졌잖아? 그러면 해외 사람들이 불쾌해하니까 우리도 안 하는게 맞았던 걸까? 오히려 해외에서 빠던을 괜찮게 보는 인식이 생기고 있지 않나? 물론 그래서 피부를 검게 칠하는 것이 단지 문화차이일 뿐이고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야. 나는 나라간의 문화나 인식 차이의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테러, 무슬림, 표현의 자유와 어두운 골목길과 짧은 치마에서 말했다시피 전세계가 다 인터넷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서구권에서, 흑인들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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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결국은 상대적인 것 같아. 시작이 있으면 시작 그 이전에는 뭐가 또 있지 않았겠어? 끝이 있으면 그 이후에 또 뭐가 새로 생기지 않겠어? 크기도 마찬가지잖아. 원자인지 전자인지 그런 작은 것들도 더 파고들면 그 안에 또 뭐가 나올지 어떻게 알아? 우주도 마찬가지로 우주의 끝이 있다면 그 끝을 넘어서 또 뭐가 있을지 어떻게 알겠냐는 거야. 그래서 인간이 우주에서 정말 작아서 하찮게 보이고, 수명도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너무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냥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 인간의 입장에서 하루살이의 인생이 정말 짧고 허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상대적일 뿐. 하루살이 스스로에게는 살아가는 시간이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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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동에 대해서 차별적일 가능성이 있다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또는 굳이 그런 행동을 할 필요가 있냐며, 누군가가 기분이 상하고 불편해할 수 있으니까 안 하는게 맞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말은 좋아보이지만, 좋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말 위험한 말이라고 생각해. 타인에 대해 참견하고, 자유 억압을 하는 것을 좋게 포장해서 말하는 것일 뿐이야. 아무리 좋게 말해도 범죄를 저지르자는 말이 좋은 말이 될 수 없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착한 사람이 되고 싶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참견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예를 들면 이런 거야. 커뮤니티에서 “굳이 왜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서 글쓴 사람의 기분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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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장인은 좋지 않은 도구로도 멋진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 결국은 실력이 중요하고, 그 어떤 환경에서든 의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오히려 장인이라거나 그 분야의 최고의 정점에 오른 사람들은 까탈스럽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원하는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된다. 예를 들면 예술가들은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을 필요로 한다. 그 인식도 사실은 대다수의 장인들이 조용한 환경이 필요 없다고 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집중하기 위해서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장인, 인정받는 예술가들이 만든 생각, 인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너무 나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식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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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유모차 아시아계 아빠…난데없는 구타 (2021.05.07/뉴스투데이/MBC) 위 영상의 내용은 어떤 흑인이 동양인 남성을 구타했다는 내용이다. 댓글에는 차별당한다며 호소하던 흑인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냐는 내용들이 보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흑인이 동양인 남성을 구타하는 영상에서 흑인이라는 얘기가 왜 나와야 하는가? 차별이 뭔데? 피부색으로 사람을 구분해서 바라보고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이 문제 아닌가? 피부색은 그냥 피부색일 뿐, 모든 인간은 다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동양인을 흑인이 폭행한다고 해서 우리는 흑인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그거야말로 차별적인 시선 아닌가? 차별의 근원 아닌가? 누가 어떤 이유로 차별을 당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지만, 왜 폭행, 차별을 한 사람의 피부색까지 따져야 할까? (사실 차별당하는 사람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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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있다는 혐오 범죄 관련 뉴스 영상을 보면 다들 폭행한 이들을 미개하다며 욕한다. 그것도 차별당하는 흑인들이 오히려 동양인을 차별한다며 바보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있다. 보통 그런 것을 잘못됐다고 말한다면 해결책은 차별, 혐오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그게 상식적이고 당연한 정답 아닌가? 거기서 코로나는 중국인 탓이니까 중국인만 공격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해당 영상에서 동양인을 폭행하며 화풀이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 미개한 것들과 뭐가 다르지? 미개한 사람들을 욕하며 더욱 미개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근거, 이유 없이 인종만 보고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을 해야지. 잘 알아보고 중국인만 차별하고 폭행해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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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오는 차별, 빈부격차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영화 결말 스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신경 안 쓰고 막 쓸 것이기 때문에 스포가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린다. (사실 영화 내용은 매우 적다.) 조커를 보면서 묻지마 범죄 테러, 폭동, 시위, 약탈, 도둑질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그들의 범죄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도태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런 범죄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외면해놓고, 그런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오직 그들의 잘못으로만, 그들이 못난 탓으로만 돌리는게 맞는 걸까? 영화에서 관객들이 나오는 장면이 종종 있었다. 주인공은 절망적이고 힘든 삶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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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몰이가 무엇인가?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으로 몰아가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종북이, 간첩이 어디있냐고 하면 대한민국에 정말 종북이나 간첩이 없냐고 반문한다. 대한민국에 종북주의자와 간첩이 없을까?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없겠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당시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이 종북이라거나 종북에게 이용당했다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식의 음모론으로 대중을 선동했던 것이다. (선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죄 없는 사람을 종북, 간첩으로 몰아서 감옥에서 옥살이를 시켰다가 뒤늦게 억울함이 밝혀진 경우도 실제로 존재한다.)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 이 사회를, 남성들을 차별적이고 차별을 보지 못하는 존재로 정의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직 여성에게만 대놓고 이루어지는 차별이라는게 존재할까? 그런 것은 없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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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은 일단 건물 월세 받는 사람들 배만 채우는 것이다. 그 이후 돈이 돌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에게 줘야 하는지, 얼마씩 줘야 하는지 너무 모호하다. 그것을 정하기 위해 들이는 행정력도 너무 많이 소비되고, 그렇게 소비됨에도 제대로 선별이 됐을지도 확신이 없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한, 불필요한 낭비의 과정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선별 지급의 논리는 단순하다. 코로나 때문에 정부에서 가게 여는 시간이나 손님의 수 등등 여러가지 제한을 두기 때문에 그것을 정부에서 보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정확하게 선별지급 과정을 모르긴 하는데,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어디가 얼마를 벌고 얼마의 피해를 볼 줄 알고 그것을 보상한다는 말인가? 정부가 신인가? 잘 벌다가 못 버는 곳도 있을 수 있고, 못 벌다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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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개념, 또는 꼭 할 필요는 없고 이게 더 낫지 않겠냐는 식의 유연한 태도로 말을 해야 한다는 거야. 내 생각대로 안 하면 잘못이고 꼭 내 생각대로만 해야 한다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법이나 코로나 대응이라거나 그런 것들은 다 사회의 유지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강제되는 거야.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런게 아니라면 “이러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만 말하는게 맞다는 거야.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할 것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야. 그러니까 채식을 하자거나 욕하지 말고 바른말만 쓰자. 이런 것은 캠페인 같은 방향으로 나가야지. 그것을 강요하고 강제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거야. 욕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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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은 것들을 다시 또 언제 사용하고 볼 것인가… 평생 한 번도 안 사용하고 볼 수도 있겠지. 그러면 수집은 쓸때없는 행동일까? 다 팔아버리거나 버려야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수집이라는 건 마음의 만족, 즐거움을 위한게 더 크다고 생각해. 사실 이 세상의 대부분이 다 마찬가지야. 음식도 맛을 뭐하러 따져? 배만 부르고 건강을 해치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걸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생에서 감정적이거나 감성적인 행복, 만족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것처럼 수집도 나의 재미와 행복,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생에서 중요한 행위일 수 있는 거야. 굳이 그것을 다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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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하고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난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재능이 짱인가? 반대로 아무리 재능을 타고났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자리가 있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결국 재능이 전부가 아니고 노력이 전부가 아니다.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전부터 했던 말인데 내가 어떤 재능을 타고났는지, 내가 타고난 재능을 어디서 어떤식으로 발휘할지를 찾는 노력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가 어떤 재능을 얼마나 타고났는지 평생 모를 것이다. 로또도 하기 전에는 모르는 것처럼 내가 무엇을 얼마나 타고났는지를 처음부터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는 쉽고 빠르고 보편적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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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간단히 설명하면 “진화라는 것은 돌연변이를 통한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것이다. 기린의 목이 계속 길어진 것은 기린들이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거나 원했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높은 곳의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조금이라도 목이 더 긴 기린들만 살아남았고 그 자손들도 목이 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점점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모든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자신의 자손을 퍼트려서 멸종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본능이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자연선택이라는 것을 생각하다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본능이나 욕구나 공포와 같은 감정까지도 자연선택에 의한 결과인게 아닐까? 먹고자 하는 욕구가 없어 굶어죽고, 포식자나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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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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