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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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가치든, 현실적이라고 불리우는 가치든, 이상적이라고 부리우는 가치든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내가 하는게 너무 하찮게 보여서 처음부터 너무 대단하고 어려운 가치를 추구하는 것도 휘둘린 것일 수 있고, 갑자기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따라가고 현실이나 돈을 추구하는 것도 휘둘리는 것일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고 뻔해보이는 일도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하는게 맞는 것이다. 진짜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 진심으로 내가 바라고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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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답을 미리 정해놓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증거를 모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객관적인 정답이 있을 경우일 뿐이고, 그 이외에는 모두 감정적인 결정을 미리 내려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성적으로 머리를 굴린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면 그것은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공무원이 좋은 직업이기 때문이겠지만, 결국 나는 내 취미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더 높은 가치에 두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일로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남들보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했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도 하나의 감정적인 결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만약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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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극단적으로 싸우는 집단은 하는짓이 똑같기 때문에 사실 그들은 대립할 뿐 동족으로 보이고 그래서 동족 혐오로 보인다. 내 눈에는 페미니즘과 일베가 그렇다. 극단적인 것은 아무리 옳은 것을 주장해도 그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연예인이나 선수에 대한 빠와 까도 마찬가지다. 결국 입장이 다를 뿐 둘 다 하는 짓은 똑같다. 2.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랑 같이 못 살 것 같다. 결국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나를 이해해주고 나보다 착한 사람과 친해지고 어울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난 이게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생각도 든다. 원래 인간은 다 그렇지 않나? 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은 문제겠지만, 나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인정하더라도 결국 나와 똑같은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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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보상을 바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돈 없이 의지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아이를 키우는데에 필요한 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투자 대비 보상이 엉망이다. 자식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자식이 먹고 살만해도 나를 돌봐준다는 보장도 없다. 뉴스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식들에게 버려진 노인들의 비참하고 처참한 삶…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노인 자살률…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뉴스에 나오는 저 비참한 노인처럼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는 것을… 그렇다고 아이에게 “나는 나의 노후 준비를 위해 너를 고등학교까지만 지원할 것이고 학원도 보내지 않겠다.” 라고 말한다는 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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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때문에 재, 보궐 선거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유 때문에 여성 가산점을 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정당들도 그런 이유에서보다는 약자, 여성을 위한 가산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 시장이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해서 다른 남성 후보가 책임을 진다거나 여성 후보가 가산점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성별은 단지 성별일 뿐이다. 모든 개인은 다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성별 때문에 연대책임을 지운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구식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여성이 약자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여성이라는 성별은 모두가 약자인가? 박영선, 나경원이 약자인가? 정치계에서 인지도에서 탑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여성이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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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곤대학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지금 양곤대학교 국제관계학과 4학년 22살 쉐야민애입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지금 매일 슬픔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우리의 호소를 귀담아들어주시고 미얀마 국민들을 제발 도와주십시오. 쿠데타 정권의 반인도적 행위를 강력히 비난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미얀마 국민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우리 미얀마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 김어준 생각에 올라온 쉐야민애의 호소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었기 때문에 남 일처럼 바라볼 수만은 없는 것 같다. 대단한 것은 못하더라도 응원하고 지지하고 돕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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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만의 타고난 취향이 있고 좋아하는게 있고 잘하는게 있어. 다수의 사람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잘하면 천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쓸때없는 짓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그것을 세상에 가치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려는 거야. 되든 말든 끊임없이 말이야. 나를 바꿔서 세상이 가치있어하는 것을 잘하려고 했던 적도 있어. 그런데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 그리고 금방 실증을 느껴. 별로 성공한 적도 없지만, 성공해도 금방 회의감을 느낀다는 거야.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거야. 성장,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이 세상에 가치있어지면 나는 성공하는 것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래도 난 내 인생에 만족할 수 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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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인정해야만 오히려 차별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 “여자는 힘이 약하다, 운전을 남자보다 못한다, 여선생과 남학생이 성관계를 가진 것보다 남선생과 여학생이 성관계를 가졌을 때 더 성폭행의 가능성을 높다.” 그냥 인식이라는 거야. 모두 실제로 그런 사례가 비율적으로 더 많으니까 일단은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는 거야. 핵심은 그거야.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야. 남자보다 힘이 쎈 여자도 있고, 남자보다 운전을 잘하는 여자도 있고, 남선생과 여학생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을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조차 나쁜 거야!” 라면서 터부시해서는 안 되고, 대부분 그래왔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너무 그 인식에 빠져서 단정짓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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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직업과 안 좋은 직업은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돈을 더 벌고 더 편하고 덜 힘든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회적인 지위나 인식도 차이가 있고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청소부나 막노동이나 그런 일들이 열악하고 인식이 안 좋기는 해도 그들 없이 이 사회가 돌아갈 수 있나? 열악한 환경은 그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요소이지 남이 판단할 요소는 아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아서 쉽게 자를 수 있다는 것은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일 뿐 그 일 자체가 하찮은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갑질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짜르면 다른 직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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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유튜브 영상을 볼 때도, 스트리밍 방송을 볼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 나만큼 예민하지 않고 너무 쉽게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 조심스러움이 떨어지고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단절시켜버려. (사실 그러면서 나는 타인을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느냐? 별로 아닌 것 같아…) 나는 내가 쪼잔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내 자유잖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것을 보고 말고는 내 자유가 맞잖아.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서론이 길었는데, 핵심은 그거야. 내가 어떤 것이 불만스럽고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게 무조건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거야. 나는 어떤 때는 이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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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는게 무서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게 아닐까? 정확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내가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 두렵게 생각할 수 있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죽는게 두려웠던 이유는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해서 지금의 나는 이 세상을 느끼고 생각하며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데, 확실히 살아가던 내가 그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지금 분명히 존재하고 내가 현실을 분명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어쩌면 확실한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존재나 나의 삶 자체가 애초에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것이었다면 죽음이라는 것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게 되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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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상황 너 혼자 일어서야지. 언제까지 네 주변 사람들이 널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나약하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너 혼자 힘으로 일어나! 어서 일어서라고! 사람은 결국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고 혼자 이겨내고 일어서야만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고가 난다거나 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응급상황일 때가 있잖아. 인간은 힘들 때 서로 도우며 살아가기 위해 사회를 이루어서 같이 살아가는 것 아닌가? 누군가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하려고 한다면 그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응급상황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2. 알레르기 너무 무서워요. 겁내지마! 이겨내야지! 콜록! 콜록! 수, 숨이 잘 안 쉬어져요! 다 먹는데 너만 안 먹겠다는 거야? 골고루 먹지 않으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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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충 같은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예의도 없는 것들은 사라져야해. 찍먹충이야말로 근본 없고 맛도 모르는 미개한 것들이지. 부먹은 타인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다는게 문제야. 어쩔 수 없이 같이 먹어야 할 때 남의 취향을 무시하고 소스를 부어버리잖아. 찍먹은 뭐 다르냐? 부어먹고 싶어도 찍먹들 때문에 못 부어먹으면 마찬가지지. 부먹은 일단 부으면 돌이킬 수가 없잖아. 부먹 자체가 폭력적인거라고! 그러면 양념치킨도 먹지 말아야지. 양념치킨 자체가 프라이드치킨 먹고 싶은 사람한테 배려가 없는 음식 아니냐? 양념치킨이랑 탕수육이랑 같냐? 양념치킨은 처음부터 소스에 묻혀서 오는 건데 프라이드치킨이 갑자기 왜 나와? 니들이 먼저 부먹이 폭력적이라는 헛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부먹이라고 다 상의도 안 하고 부어버리는 것도 아닌데! 감자튀김에 케첩도 부어먹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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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우리 같이 힘내서 살아보자. 그리고 수십만명의 자살을 막았다는 노래 한 번 들어볼래? ···. 야 잠깐 얘기 좀 해. 응? 그, 그래. 너 뭐하는 거야?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인터넷에 올라온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내용 중에서 베스트만 골라서 가져왔는데. 무슨 그런 걸로 힘이 나길 바라냐···. 힘이 날수도 있지. 네가 당사자도 아닌데 힘이 날지 안 날지 어떻게 알아? 하아… 예를 들어 줄게. 네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그러는 거야. 불치병입니다. 앞으로 길어야 일주일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예? 마, 말도 안 돼… 그런데 네 친구가 너한테 위로한다면서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봐. 기왕 이렇게 된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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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의 누드크로키 수업 중 몰카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경찰이 수사를 더 편파적으로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공정한 수사와 몰카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홍대 몰카 피해자가 남자라서 일종의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아닌가? 피해자한테 편파가 어디있나? 수사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시위를 한다면 유튜버 양예원씨의 사건, 그리고 다른 몰카 사건을 더 제대로 수사해주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해야지. 거기서 왜 홍대 몰카 피해자가 나오냐고···. 결국은 그 홍대 몰카 피해자가 오로지 남자이기 때문에, 가해자가 여자이기 때문에 문제제기 시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누가 진짜 차별적인지 모르겠다.) 무슨 피해자가 남자라서 가해자 여성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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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시험보고 들어간 사람들이 억울하다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려면 왜 몇 년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어렵고 힘들어 진건데? 그건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경쟁률이 높아져서잖아. 그게 누가 시킨거냐? 당사자들이 좋아서 선택한 거잖아. 노력의 차이? X같은 소리 하지마. 노력은 결국 결과를 내기 위한 것일 뿐이야. 노력을 보상받길 바래? 이 세상에 노력많이 한다고 그 노력 자체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일이 있나? 그사람들도 다 정해진 과정과 시험을 거쳐서 들어온 것이고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한다면 당연히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게 정상 아니야? 이 당연한 것을 당장 배아프고 기분 나쁘다고 반대하고 막는게 말이 되냐? 결국, 그게 누구한테 독이 되어 돌아올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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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에서 중국의 보복은 결국 실패할 것이고 그 이유는 현재 중국에서 보복을 하는 부분들은 수출하는 부분에서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고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들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중국에서 수입을 안 할수가 없는 부분들이라는 내용이었다. 또한 반대로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품목은 식료품, 농산물 들이라서 우리나라가 보복으로 수입을 막으면 우리나라 농산물 생산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중국은 헛발질을 하고 있고 진짜 힘을 가진 건 우리나라인데 우리나라 정부가 쪼잔하지 않아서 보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나는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위의 내용 그대로 봐도 우리나라 반도체? 뭐 그런 고급 기술력이 좋아서 중국은 제품을 생산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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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것을 다 노력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고생을 안 하고 성공한다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큰 고생을 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고생을 안 하고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마음이 편하려고 일부러 최대한 고생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사실 그정도 노력했으면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고, 그래도 안 된다면 포기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그게 포기를 정당화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단번에 결판을 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에게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서 다른 길을 찾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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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확률을 올리는 방법은 있어도 모두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모두를 설득하고 바꾸려고 집착하면 안 된다. 만화를 그릴 때도 모두의 눈에 맞추려고 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너무 매니악하게 가도 안 되겠지만…) 20210223/ 이게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사람은 항상 이런 착각에 빠지기 쉬운 것 같다. 모두에게 다 잘 보이려고 하고, 모두의 기준에 맞추려는 욕심을 가지기 쉬운 것 같다. 그러니까 더 나아지는게 중요한 것이지. 완벽해지는 것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할까? 어떤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제품에서는 당연히 완벽을 추구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평가에서 완벽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음식점에서 음식의 맛 같은 것은 모두의 기준을 충족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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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이 시장에서는 백원이라도 아끼려고 하면서 백화점에서는 펑펑 쓰는 것이 바보같은 걸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백화점도 깎을 수 있다면 깎을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서 흥정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핵심은 아낄 수 있는 것은 아끼고 써야 할 것은 쓰는 것 뿐이다. 명품과 채소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꼭 꾸미는 것이 허세이고 먹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만은 볼 수 없다. 개개인이 선택하고 만족할 문제이다. 20210223/ 예전에 본 책에서는 시간을 돈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러니까 100원을 찾는데 1시간을 투자하는 건 비효율적이고 바보같다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게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돈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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