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논쟁

게이 혐오나 차별 같은 생각을 남한테 얘기하면서 차별 조장하지 말라고 지적하면 내 생각일 뿐이라고 말하고는 해. 결국은 자기 생각처람 남들도 생각해주길 바라니까 입 밖으로 꺼낸 거잖아? 그럴거면 확실하게 주장을 해. 비겁하게 한발 빼지 말고… 그건 결국 자기가 틀렸고 못난 생각인 걸 스스로도 알고 있다는 거잖아. 태도를 분명히 하란 말이야. 말고 못하냐고, 내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다는 개소리 하지 말고… (그게 자유면 그걸 반박하는 것도 자유인데 왜 그거엔 발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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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신을 믿지 않아. 하지만 완벽하게 얽메이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니야. 그러니까 나는 미신에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나의 운세나 관상을 봐준다고 하면 신경이 쓰일 것 같거든. 그래서 극렬하게 듣고 싶지 않아 한다는 거야. 그리고 특히 오늘의 운세 같은 것을 안 보려고 해. 어릴 때 오늘의 운세가 매우 좋다고 나왔는데 그날 최악이었거든. 그래서 나는 운세를 안 믿지만 운세를 보면 영향을 끼치는 것도 있고 운세를 보는 날은 운이 좋지 않은 날이라고 스스로 믿게 되어버린 거야. 이런 나를 보면서 내 스스로도 웃겼어. 결국 나는 완벽하게 미신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거야. 또 이런 경우도 있어.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문화나 음식을 해외 사람들이 평가하고는 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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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약간 다르지만 어쨌든 그런식으로 다수의 사람을 죽이거나 해서 세상을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갈아 엎으면 나쁜게 사라지나? 똑같이 반복되지 않을까? 난 결국 지금 이 세상을 계속 유지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해결해나가야만 진짜 세상을 변화사킬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프로그램을 계속 고쳐서 쓰는 것도 좋지만 완전히 새로 다시 짤수도 있는 거겠지. 너무 버그가 많거나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져서 손을 댈수도 없게 되어버린다면 말이야.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면 내가 다시 짤수도 있겠지. 그런데 세상을? 내 기준이 정말 옳은거긴 해? 그건 나쁜 세상을 옳게 바꾸는게 아니고 그냥 내 마음에 안 드는 세상을 파괴하고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일 뿐이잖아. 난 그건 병든 생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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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야, 성공해야 진짜 행복할 수 있는 거라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말은 자위일 뿐이라고? 그래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억지스러울지도 몰라. 하지만 그것도 이상해. 상위 1%의 위치에 가야만 행복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99%는 다 불행해야 하는 거야? 니가 말한 세상에서는 상위에 있는 사람은 상위 1%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테고 하위 99%의 사람은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쓸텐데 그러면 누가 행복한 거야? 만약 상위 1%가 행복하다고 쳐. 그러면 결국 99%는 평생 불행하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99%가 절대 1%가 될 수 없다는게 아니고 99%가 불행하다는 총량이 계속 유지된다는 거야.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말이야. 그거 너무 별로같지 않아? 기준을 낮게 잡으면 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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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가 범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나는 찬성할 거야. 그런데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오히려 죄 없는 가족들에게 피해만 입히고 당사자는 감옥에서 나오고 나서도 고립돼서 재범의 가능성을 키운다면? 그리고 유튜브에서 어떤 여자가 한 말인데 미국에서 범죄자들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이유가 피해자의 인권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그게 뭔 개소리지?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하면 피해자의 인권이 보호되나? 사실 내가 얼굴 공개 같은 것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건 아니야. 그렇지만 범죄자 얼굴을 공개하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솔직히 그냥 흥미거리? 어떻게든 범죄자에게 피해를 줘서 분노심을 해소하려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여. 나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해. 처벌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도 있긴 하더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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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에서 봤는데 가족인가 친구한테 내가 만든 것 좀 봐달라고 했더니 왜 그딴 것만 하냐고, 왜 장르가 고정되어 있냐고 좀 새로운거나 대중적이고 잘나가고 재미있는 것을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 난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 그런식이면 니는 왜 서울대 안가고 왜 대기업 취직 안했냐? 왜 구글 같은 기업 못 만들고 그딴 개똥통 회사에서 그 개고생을 하고 있냐? 아니면 백수로 쳐 놀고 있냐? 그렇게 말처럼 쉬우면 다 그 말대로 살아야지. 안 그래? 개인의 특성을 왜 무시해. 그리고 열심히 만든 성의는 왜 무시해. 결국 그딴식으로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한테는 그 이후에 조언을 구할 일도 없겠지만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 누구는 다양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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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에 대한 합리적이지 않은 비판 내용에 대해 반박해봤고 비건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봤다. 비건에 대한 억지스러운 비판 반박 채식을 하면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 그러면 거꾸로 육식을 하기만 하면 영양소 결핍에서 자유로울 수 있나? 어차피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육식이든 채식이든 영양소 결핍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채식은 기존에 고기를 통해 얻던 영양소를 다른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에서 얻으면 되는 것이다. 채식에 대한 환상도 문제가 되겠지만 육식에 대한 환상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 식물도 생명이다? 비건들에게 식물도 생명이라고, 식물은 안 불쌍하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있다. 식물도 생명이 맞다. 어쩌면 식물도 우리가 알 수 없을 뿐, 감정이 있고 공포나 고통을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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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 차이에 대한 나의 생각과 내가 내린 결론을 써보려고 한다.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 해? 개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른 먹을 것이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 하냐고 말한다. 개는 인간과 오랜 세월을 가족처럼 지내왔는데 어떻게 그런 동물을 먹을 수가 있냐는 것이다. 개만 불쌍해? 개고기를 먹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어가는 돼지, 소, 닭은 안 불쌍하냐고 되묻는다. 다른 동물도 소중한 생명인데 왜 개만 소중하다고 말하냐는 것이다. 나의 생각 내가 개를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해서 남에게까지 개를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개와 사람이 오랜 세월 가족처럼 지내왔다는 건 서양의 얘기일 뿐이다. 이미지 출처 개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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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논란이지만 정리된 내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황교익은 수요미식회에서 “떡볶이는 맛이 없는 음식이다.” 라는 말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그 말이 한국인과 한국의 음식 문화 전체에 대한 비하가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는 맛있는 떡볶이를 먹어본 적이 없다.” 라고 했으면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음식이든 요리사의 실력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런데 황교익은 이상하게도 떡볶이 자체를 맛이 없는 음식으로 정의하고 단정지어버렸다. 그것은 단순한 맛 평가가 아니고 어떤 이유로 떡볶이 자체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자신만의 어떤 계기와 이유가 있겠지. 이명박이 대통령일 때 떡볶이 띄우기를 했기 때문일까?) 어쨌든 그는 떡볶이를 비하함과 동시에 떡볶이를 즐기는 다수까지 맛이라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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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사서 유튜브 머신으로만 쓴다? 어차피 유튜브 머신으로만 쓸게 뻔한데 쓸때없이 너무 비싸고 고스펙 아니냐고? 이걸 그냥 “난 유튜브 보는데만 쓰게 되더라” 이런식으로 말하면 괜찮은데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사람이 “이 제품의 단점은 유튜브 머신으로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는 건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어떤 대단한 생산성있는 일을 하려고 하다가 유튜브 머신으로만 쓰는 건 개인의 의지 문제이지 그것까지 아이패드 단점이야? 당신이 유튜브 머신으로만 쓴다고 다른 사람까지 그럴 거라고 일반화하진 말아야지. 그리고 사실 유튜브 머신으로만 쓰던 말던 그게 당신이랑 무슨 상관인데? (돈에 여유가 있나보지. 다 당신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라니까?) 그런식으로 치면 다른 스마트폰, 패드도 마찬가지지.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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