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서 보기) 학자들은 관측, 실험을 해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론을 주장할 뿐이야 그러니까 과학은 믿는 게 아니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하는 것일 뿐이지 또한 내가 직접 본 것도 아니고,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권위나 다수라는 이유로 떠밀리듯 인정할 필요는 없어 지구는 사실 평평합니다~ 그럴 줄 알았어!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니까~
(유튜브에서 보기)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데 왜 사과나무를 심을까? “헉 심장이!” 우리는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아무도 몰라 “한 달만 더 모았으면 10억 달성이었는데…” 죽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어 걱정하고 겁낸다고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어차피 모든 것이 아무 의미 없어 이 세상도 언젠가는 종말을 맞이할 거야 내가 심은 나무가 1000년을 살면 그건 무슨 의미가 있을까? “10억만 모으고 나면 이 회사 때려치운다!” 그래서 결과를 위해 현재를 너무 희생하면 안 될 것 같아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보람도 있었어” 지금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것을 해야 하고 당장 행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