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난이 심했죠? ㅎㅎ 아 아닙니다. ㅎㅎ;; 어쨌든 우리집에서 일 하려면 한가지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해요. 그게 뭐죠? 유미야 이리 좀 와보겠니? 네 주인님. (주, 주인님?) 얘를 이 채찍으로 힘껏 때려!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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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몰이가 무엇인가?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으로 몰아가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종북이, 간첩이 어디있냐고 하면 대한민국에 정말 종북이나 간첩이 없냐고 반문한다. 대한민국에 종북주의자와 간첩이 없을까?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 없겠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종북, 간첩으로 몰아가고 진보 진영을 모두 종북으로, 종북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몰아가는 것이 과연 옳을까? 페미니즘도 똑같다.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 이 사회를, 남성들을 차별적이고 차별을 보지 못하는 존재로 정의하려고 든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직 여성에게만 대놓고 이루어지는 차별이라는게 존재할까? 그런 것은 없다. 그래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 (다시 말해서 해결해야 할 수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고 그 안에 성차별적인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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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하러 오신 분 맞죠? 응. 그런데 넌 왜 그런 복장을 하고 있는거니? 정말 무례하시군요! 제가 이집 주인이고, 제 나이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 진짜요?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동안이셔서… 어려보인다고 함부로 반말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지치네요. 이번에는 그냥 못 넘어가겠어요! 네? 그, 그러면 어떻게… 탁! 탁!      한 대만 맞으면 깨끗하게 용서해줄게.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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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한 의미는 잘 모른다. word-break:keep-all; word-wrap: break-word; 그냥 내가 적용해보고 이해한대로 설명해보자면 css 스타일을 위처럼 설정하면 띄어쓰기에 맞게 줄넘김이 된다. 그리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아주 길게 글을 쓰더라도 줄넘김이 된다. 이렇게 해놓으면 내가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아이폰에서는 크롬이든 파이어폭스에서든 위처럼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텍스트가 줄넘김이 되지 않고 텍스트가 영역을 뚫고 나가버렸다. (버그인가?)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그러지 않았고 아이패드에서도 그러지 않는데 말이다. 어쨌든 댓글 같은 곳에 누군가 악의적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진 않겠지만, 그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블로그 디자인이 망가진다거나 글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는 어떻게 하나 확인해봤더니 word-break:break-all; 대부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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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면 좌식 의자에 이불을 덮어주면 개, 고양이 집이자 텐트가 된다. (끝났다. 사실 밑에 내용 더 안 봐도 된다.) 위 사진처럼 말이다. 사진에서는 양쪽으로 두개의 입구가 있는데 꼭 이럴 필요는 없고 이불 하나로 하나의 집만 만들어도 된다. (이불이 크면 하나로 두개의 집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지.) 위의 사진처럼 입구를 만들어서 개나 고양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 추울 때나 숨고 싶을 때는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되고, 더울 때는 사진에서처럼 위에서 지낼 수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좌식 의자는 아무거나 상관 없다. 나는 전에 저렴한 좌식 의자 3종 리뷰, 후기에서 소개한 좌식 의자를 이용했다. 이 좌식 의자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데, 이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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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은 것들을 다시 또 언제 사용하고 볼 것인가… 평생 한 번도 안 사용하고 볼 수도 있겠지. 그러면 수집은 쓸때없는 행동일까? 다 팔아버리거나 버려야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수집이라는 건 마음의 만족, 즐거움을 위한게 더 크다고 생각해. 사실 이 세상의 대부분이 다 마찬가지야. 음식도 맛을 뭐하러 따져? 배만 부르고 건강을 해치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걸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생에서 감정적이거나 감성적인 행복, 만족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것처럼 수집도 나의 재미와 행복,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생에서 중요한 행위일 수 있는 거야. 굳이 그것을 다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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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태 조 심! 이 주변은 변태가 자주 출몰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집에 여자만 산다던데 이것 때문에 나를 부른 건가? (꾸욱) 띵동~          휙 휙 어서오세요~ 호호~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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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거의 온전한 풀 영상을 공짜로 보는 방법이 있다. (다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써보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MBCentertainment 무한도전 Infinite Challenge”를 검색한 후 “필터”에서 “구분 → 재생목록”을 선택하면 영상이 잘려져있긴 하지만 잘 정리되어 있는 재생목록으로 편하게 볼 수 있다. 어떤 특집을 보고 싶으면 그 뒤에 특집 제목을 같이 검색하면 된다. 예를 들어 죄와 길 편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MBCentertainment 무한도전 Infinite Challenge 죄와 길” 검색 결과 (재생목록 필터)로 가면 된다. (mbc에서 만든 재생목록 말고 개인이 만든 재생목록도 있다. 큰 차이는 없는듯.) 참고로 유튜브 프리미엄이라면 광고 없이 영상이 끝나면 바로 다음 영상으로 이어지므로 정말 편하게 풀버전 보듯이 볼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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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스케일링 소개, 링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사진, 그림, 동영상의 해상도를 높이고 선명하게 하는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신기하기도 하고 일반인들도 이런 기술을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세상 참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동영상 업스케일링 프로그램 Video Enhance AI by Topaz Labs 동영상의 해상도를 높이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s://www.topazlabs.com/video-enhance-ai 간단하게 사용 방법을 설명해보자면 일단 위의 링크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에 영상 파일을 준비한다. 재생 시간이 너무 긴 영상은 처리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자르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10초 정도로 쪼개주면 좋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의 화면이 나오는데 Browse를 클릭해서 업스케일링하고 싶은 영상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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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한 건 아니고 살짝 욕실화에 집착이 있다. 내가 사용해보니 너무 편한 것이 있었고 그것을 한두개쯤은 더 쟁여두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내가 마음에 들었던 욕실화를 찾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결론적으로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들고 편했던 욕실화는 위 사진의 단미 EVA 욕실화이다. 이것의 장점은 좌우가 없어서 아무렇게나 편하게 신어도 된다는 것, 크기가 크고 가로가 넓어서 발볼이 큰 사람에게도 넉넉하다는 것, 물이 엄청나게 잘 빠지고 빠르게 마른다는 것,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너무 흐물거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일단 나는 발은 작은데 발볼이 크다. 그래서 보통의 욕실화들은 좀 타이트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크기도 하고 가로 넓이가 넉넉해서 편했다. 그리고 바닥이 구슬 모양이라서 샤워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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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간단히 설명하면 “진화라는 것은 돌연변이를 통한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것이다. 기린의 목이 계속 길어진 것은 기린들이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거나 원했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높은 곳의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조금이라도 목이 더 긴 기린들만 살아남았고 그 자손들도 목이 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점점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모든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자신의 자손을 퍼트려서 멸종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본능이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자연선택이라는 것을 생각하다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본능이나 욕구나 공포와 같은 감정까지도 자연선택에 의한 결과인게 아닐까? 먹고자 하는 욕구가 없어 굶어죽고, 포식자나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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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에 전문적인 기술은 없고, 그냥 취미삼아 한 번 만들어보면서 알게 된 정보들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음성 추출하기 처음부터 외국어를 전부 알아듣고 자막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영상의 음성을 텍스트로 추출해서 자막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브류(VREW)와 JAutosub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브류(VREW) https://vrew.voyagerx.com/ko/에서 받을 수 있다.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새 영상 파일로 시작하기”를 클릭해서 원하는 영상 파일을 선택하고 해당 영상의 언어를 선택해주면 음성을 텍스트로 추출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 작업이 완료되면 그 프로그램 안에서도 편집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나는 .srt 파일로 저장해서 따로 메모장이나 자막 제작 프로그램에서 편집하는 것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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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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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곤대학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지금 양곤대학교 국제관계학과 4학년 22살 쉐야민애입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지금 매일 슬픔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우리의 호소를 귀담아들어주시고 미얀마 국민들을 제발 도와주십시오. 쿠데타 정권의 반인도적 행위를 강력히 비난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미얀마 국민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우리 미얀마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 김어준 생각에 올라온 쉐야민애의 호소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었기 때문에 남 일처럼 바라볼 수만은 없는 것 같다. 대단한 것은 못하더라도 응원하고 지지하고 돕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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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직업과 안 좋은 직업은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돈을 더 벌고 더 편하고 덜 힘든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회적인 지위나 인식도 차이가 있고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청소부나 막노동이나 그런 일들이 열악하고 인식이 안 좋기는 해도 그들 없이 이 사회가 돌아갈 수 있나? 열악한 환경은 그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요소이지 남이 판단할 요소는 아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아서 쉽게 자를 수 있다는 것은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일 뿐 그 일 자체가 하찮은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갑질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짜르면 다른 직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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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유튜브 영상을 볼 때도, 스트리밍 방송을 볼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 나만큼 예민하지 않고 너무 쉽게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 조심스러움이 떨어지고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단절시켜버려. (사실 그러면서 나는 타인을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느냐? 별로 아닌 것 같아…) 나는 내가 쪼잔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내 자유잖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것을 보고 말고는 내 자유가 맞잖아.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서론이 길었는데, 핵심은 그거야. 내가 어떤 것이 불만스럽고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게 무조건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거야. 나는 어떤 때는 이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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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제안 민주당에서 몇명의 의원들이 모여서 일반인들이 법을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지금 당장은 제안하고 싶은 좋은 법이 생각나는게 없다. 하지만 이런 건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개 글을 써본다. 당장은 2주에 한 번씩 제안 결과를 발표할거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참여도가 적으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처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국민입법 제안공모 -국회의원 시키신 분 홍보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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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는게 무서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게 아닐까? 정확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내가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 두렵게 생각할 수 있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죽는게 두려웠던 이유는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해서 지금의 나는 이 세상을 느끼고 생각하며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데, 확실히 살아가던 내가 그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지금 분명히 존재하고 내가 현실을 분명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어쩌면 확실한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존재나 나의 삶 자체가 애초에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것이었다면 죽음이라는 것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게 되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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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은 파이널컷인데 뭐 큰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이 영화가 허무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초반에 보여줬던 내용과는,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허무한 결말 때문인 것 같다. 영화의 초반 전개로 보면 이정재와 황정민의 화끈한 대결,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누가 봐도 그럴 것이다. 초반에 두 캐릭터들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공을 많이 들인다. 그 자체가 보는 재미가 있고 기대감을 높인다. 그리고 초중반쯤에 두 인물이 만나 첫만남에서부터 멋진 대결을 펼친다. 거기서는 약간 아쉬운 느낌을 받았었다. 그러면서도 “이건 전초전일 뿐이겠지. 후반에 화끈하게 다시 한 번 붙겠지! 결판을 내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였다… 후반에는 총질하다가, 수류탄 터져서 같이 죽는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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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허전할 때, 또는 그림을 그리거나 작업을 할 때 생각없이 듣기 좋은 것을 찾다가 그중에서도 무서운 이야기가 땡겨서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채널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심야서점 수수한 목소리와 담백한 내용들이 내 취향이라서 마음에 든다. 직접적이기 보다는 은유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내용이 많다. 조선시대 괴담을 계기로 알게 된 채널인데 최근에는 로어 괴담, 나폴리탄 괴담 등을 즐겨 듣고 있다. 왓섭! 공포라디오 내가 처음 알게 된 공포 라디오 채널이 여기다.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좋은데 내용의 패턴이 비슷한게 많은 것 같다. 특히 자기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귀신이 보이고,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이 귀신을 보거나 퇴치할 수 있는 무속인이 꼭 있는 식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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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상황 너 혼자 일어서야지. 언제까지 네 주변 사람들이 널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나약하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너 혼자 힘으로 일어나! 어서 일어서라고! 사람은 결국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고 혼자 이겨내고 일어서야만 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고가 난다거나 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응급상황일 때가 있잖아. 인간은 힘들 때 서로 도우며 살아가기 위해 사회를 이루어서 같이 살아가는 것 아닌가? 누군가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하려고 한다면 그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응급상황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2. 알레르기 너무 무서워요. 겁내지마! 이겨내야지! 콜록! 콜록! 수, 숨이 잘 안 쉬어져요! 다 먹는데 너만 안 먹겠다는 거야? 골고루 먹지 않으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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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것과 다른 것은 다르다. 다른 것을 틀렸다고 틀리게 쓰면 안 된다. 다른 것은 두가지를 비교할 때 쓰는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사과와 배는 색이 다르다.) 틀린 것은 제대로 된 정답이 아닐 때 사용하는 것이다. 틀렸다는 것이다. (방금은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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