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리뷰, 후기, 제품 추천

넷플릭스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 2025)을 보고 느낀점을 써보려고 한다 리뷰가 아니고 그저 딱 한 장면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써보려고 하는 것이다 신부인 주인공이 죽어가는 여성의 고해성사를 들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약간 코끝이 찡했다 죽어가는 사람의 두려움을 줄여주고 다정하게 한마디라도 해준다면 그걸로 그 종교의 존재이유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현실에서는 종교인들이 그런 것을 해주지는 않잖아? (호스피스가 그런 일을 해주는 역할인가?) 뭐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 걱정을 줄여주고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준다면 그것도 의미있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누군가 위로를 받아야 한다면 그건 죽어가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내용의 책이나 음악 같은 것들이 있는데 나는 그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도움, 또는 사회 자체의 반성과 변화라는 것이다 그들은 더 살아갈 수 있는데 문제가 있어서 그만 살려고 하는 거잖아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지 위로가 아니다 (해결해주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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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내가 구매한 제품은 “SK매직 MWO-M8A01″인데 “SK매직 MWO-M8A04(블랙), 나비엔매직 미니 소형 전자레인지 20L”도 같은 제품으로 보인다 다이얼식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 제품은 시간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가 없다 최소 설정 시간이 30초 정도인 것 같다 그 이하로 다이얼을 돌리면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 (아예 작동을 안 하거나 몇초만에 끝나거나) 그래서 30초 이하로 돌리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 앞에서 기다리면서 머릿속으로 시간을 세고 있다가 원하는 시간이 되면 다이얼을 0으로 보내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사용하다보니 아주 가끔이지만 뭔가 내부에서 헛돌았다랄까 그런 느낌이 들면서 많이 돌렸는데도 몇초 안 작동하고 작동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더라 그리고 이 제품은 문이 상당히 빡빡하다 문을 열 때 전자레인지가 같이 따라오기 때문에 문을 열면서 엄지로 전자레인지를 밀어줘야 한다 (계속 사용하다보니 엄지에 부담이 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버튼식은 버튼이 잘 고장나는 편이고 고장나면 (무상 AS 기간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용을 할 수가 없으니 버려야 한다 내가 쓰고 있는 이 다이얼식 전자레인지도 앞에 말했다시피 가끔 헛도는 것이 약간 고장난 것 같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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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다보면 “종근당 활력 비타민b” 제품을 활성형인 것처럼 애매모호하게 파는 경우가 많다. 다른 성분은 활성형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b12는 활성형이 아닌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판매자가 올린 제목을 보고 착각하게 되기 쉽다. 악의적이라고 느끼는게 질문을 해도 수용성이니 활성형이니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않거나,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알기로는 활성형 비타민b12(메틸코발라민)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어느정도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나 해외 직구 제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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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간단히 말해서 토렌트 파일을 모조리 서버에 다운받아서 저장해두고 있다가 마그넷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파일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115(중국)가 유명한데 최근에 픽팍(싱가포르)이라는 서비스를 알게 돼서 추천, 소개글을 써보려고 한다. 예를 들면 https://btdig.com/에서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 후에 나오는 결과 페이지에서 원하는 파일의 마그넷 주소(magnet:?xt=urn:···)를 복사하면 픽팍 프로그램에서 해당 주소를 인식해서 파일을 바로 내 클라우드 계정에 복사해준다. (물론 픽팍에서 미리 보관중인 파일이라는 전제 하에서다.) 처음에 알게 됐을 때는 그냥 115를 따라한 어설픈 서비스라고 생각했었다. (사실 디자인 같은 것을 보면 기존의 115 서비스랑 너무 비슷하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받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았다. (마그넷을 입력해보면 60% 정도는 받아지는 것 같다.) 장점 일단 115는 무료로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픽팍은 무료로 하루에 6기가까지는 다운이 가능하다. 그렇게 무료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괜찮은 서비스인 것 같다. 이런 서비스의 첫번째 장점은 빠르고 편하게 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토렌트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일을 업로드, 공유하게 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위험이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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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서 추천하길래 한 번 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내용이라고 할 것은 별것 없고 김장하라는 사람이 평생 한약방으로 번 돈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았다는 내용의 실제 인물을 조사하고 따라다니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보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초반에 한약방으로 번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내용을 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와 아픈 사람들 병도 고쳐주고 그렇게 번 돈으로 또 사람들을 돕는다고? 남김 없이 세상을 위해서 사셨구나” 그런데 김장하라는 사람은 나와는 정말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일을 했다면 나를 위해서 쓸수도 있었겠지만 아픈 사람들에게 받은 돈이기 때문에 이 돈은 좋은 곳에 써야만 한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나는 기부할 돈도 없지만(이것도 핑계라면 핑계다…) 항상 그런 생각을 했었다. “뉴스를 보면 기부금으로 돈잔치 벌이는 사람들이 있더라. 내가 돈이 많더라도 기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아. 만약 하게 되면 내가 직접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정말 믿을 수 있는 회사에 할거야.” 라고 말이다. (결국 그런 핑계 대면서 평생 안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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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소개라기보다는 내 관점으로 해석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스포도 있다. 초반에 아파트 주민들이 외부인들을 쫓아낼 때 나도 외부인들을 쫓아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영화를 계속 보다보니까 어차피 남은 식량을 아무리 아껴서 먹는다고 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결국 식량을 구하러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람 수가 줄어드는게 더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람 수가 많으면 식량을 구하러 다닐 수 있는 사람 수가 많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까 꼭 외부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는 결국 차별에서 시작됐다. 외부의 고급 아파트에서 살던 사람들이 과거에 현재 아파트의 주민들을 차별했던 것이 자신들이 쫓겨나게 되는 근거가 됐다. 또한 그렇게 외부인들을 쫓아냈기 때문에 마지막에 현재 아파트의 주민들도 외부인들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 나는 아파트에서 단지 내 지상 통로의 택배 차량 진입을 불허해서 난리가 났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외부에서 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뿐이다. 자기들 소유의 지역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 진입을 막겠다는 것이 정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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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2share.cc (k2s.cc), wdupload.com, nitroflare.com, mega.nz, katfile.com, rapidgator.net, extmatrix.com, uploaded.net, turbobit.net, alfafile.net, uploadgig.com, nitroflare.com, takefile.link, wupfile.com, depfile.com, depositfiles.com, extmatrix.com, fboom.me, filejoker.net, novafile.com, wushare.com 등등···. 자료를 찾다보면 위와 같은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 파일들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이런 파일들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허용 용량이 너무 작고 느리고 제한적이다. 결국 대부분은 유료 결제를 해야만 받을 수 있다. 이런 파일들을 (역시 살짝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무료로, 또는 프리미엄 웹하드 사이트에서 결제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바로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 파일 무료 다운 생성기 사이트이다. 이런 사이트들의 장점은 다양한 업체의 파일을 받고 싶을 때 특히 좋다. 한 업체의 용량이 큰 여러개의 파일을 받고 싶을 때는 그냥 해당 프리미엄 웹하드 사이트에서 결제를 하는게 좋을 수 있지만 이 업체에서 3기가만 받으면 되고 또 다른 업체에서 4기가만 받고 싶은데 그 두개의 프리미엄 웹하드 사이트를 모두 결제하면 돈이 너무 아깝다. (보통 프리미엄 웹하드의 한달 결제 비용은 20,000원 이상이고 다운 생성기 사이트의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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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eech는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다운 생성기 사이트 중에 하나이다. 내가 직접 유료로 결제해서 사용해보고 사용법, 후기, 장단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Daily Leech 사용 방법 나는 유료로 결제를 한 이후의 사용법을 설명할 것이다. 일단 회원 가입 후에 로그인 할 때 주의할 부분이 있다. 캡챠(CAPTCHA)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클릭하면 로그인이 안 됐다거나 입력한 정보들이 다 사라져서 오류가 났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정보만 제대로 입력했다면 약 2초 후에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된 이후의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①에 프리미엄 웹하드 파일 주소를 입력하고 ②의 “GO”를 누른다. ①처럼 내 아이디와 내가 입력한 파일명이 표시될 것이다. 잠시 기다리면 ②처럼 내 아이디와 파일명이 표시된 새로운 링크가 표시되는데 그 파란색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된다. 내가 JDownloader2를 이용해서 다운 받는 방법 /20221023/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자료를 다운받으려고 하면 “파일은 안전하게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 메세지가 뜬다. 무시하고 계속을 눌러서 다운받으면서 받는 파일의 주소를 복사하면 JDownloader2에서 우측 하단에 “온라인 확인 중…”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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