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변별력

게이 혐오나 차별 같은 생각을 남한테 얘기하면서 차별 조장하지 말라고 지적하면 내 생각일 뿐이라고 말하고는 해. 결국은 자기 생각처람 남들도 생각해주길 바라니까 입 밖으로 꺼낸 거잖아? 그럴거면 확실하게 주장을 해. 비겁하게 한발 빼지 말고… 그건 결국 자기가 틀렸고 못난 생각인 걸 스스로도 알고 있다는 거잖아. 태도를 분명히 하란 말이야. 말고 못하냐고, 내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다는 개소리 하지 말고… (그게 자유면 그걸 반박하는 것도 자유인데 왜 그거엔 발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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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버리면 안 돼. 오늘 하루만 놀고 내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최악의 생각이야. 이것만이라도 하고 놀자. 라고 생각해야해. 일단 그게 내 행복을 위한 태도이기도 하고 성공을 위한 길이기도 해. 투표랑 비슷한 것 같아. 내 한 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전부야. 한사람 한사람의 표가 전부일 뿐이라고… 그 이외에 다른 요소는 없어. 미래의 나도 그냥 오늘이 계속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거야. 무슨 나중에 갑자기 기회를 잡으면 그때 빡시게 한다? 오늘 열심히 안 했는데 내일 열심히 한다는 보장은 없어. 그러니까 이런 거네. 오늘을 놀면 나는 한 표를 버리는 거야. 매일 한 표씩 투표해야만 내 인생을 성공에 당선시킬 수 있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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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냥 그 분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만들거나 하는 것을 즐겨야 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막연하게 좋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리고 시기도 중요할 거야. 내가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면 요즘엔 이종격투기를 하면 되지만 과거엔 제대로 발휘할 곳이 없을 수도 있는 것처럼 (깡패하면 되나?) 내가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내가 해야 할 노력 중에 하나지. 어쨌든 좋아하면 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 그만큼 좋아하고 즐긴다는 건 아주 강력한 소질 중에 하나야 꼭 가장 잘하는 방향으로만 길이 있는 것도 아니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을 못해도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서 성공할 수도 있는거니까. 또 평론가나 리뷰어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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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생각해. 뭐든지 의지로 노력해서 성과를 이뤄내는 사람은 그 의지나 재능이 타고난 거야. 또는 정말 현실적이고 유연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내가 애초에 보편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직업, 돈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수능이나 돈이 될만한 직업을 가지기 위한 시험 공부를 하라고 한다면 진짜 죽어도 못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이건 태도, 관점의 차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 다른 사람은 수능이나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걸거야. 그런데 나는 멍청하든 오만하든 수능이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노력을 할 수가 없는 거야. 너무 허무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것을 어떻게 보고 외울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내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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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늙지않는 이유…! 도리안그레이 나는 외모도 하나의 분명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나쁘거나 부정적인게 아니다. 외모를 가꾸거나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꾸미는 것을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외모지상주의는 외모를 보는 것이 문제라는게 아니고 “외모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의 문제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나는 외모지상주의가 문제라며, 사람의 영혼을 봐야 한다며 아무 잘못도 없는 연예인이나 아이돌이나 사람들을 욕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영혼조차도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능력이나 성격을 봐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것도 대부분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남의 타고난 부분을 보며 불평하기 시작하면 이 세상은 최악의 불공평한 세상처럼 보일 뿐이다.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타고났고 가치있어질 수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일 것이다. 처음부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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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그렇고 소재도 그렇고 메세지도 그렇고 버리기보다는 그냥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놔두는 성격이야.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런데 그 성향과 비슷한 느낌으로 실패가 두려워서 무엇을 하다가 자꾸 멈추고 다른 것을 시도하고 생각해. 도망치는 것이고 회피하는 것이지. 내 특성을 완전히 부정하고 하나에 올인하자! 라고 생각하면 안 돼. 그건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야. 그저 너무 잡다하고 너무 사소한 것까지 쟁여두려고 하고 버리지 못하니까 정작 중요한 것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야. 그러니까 어느정도 손에 잡힐 정도의 알맹이, 의미가 있는 정도까지의 달성, 완성은 필요하다는 거야. 예를 들어 스토리를 메모해둔다면 그냥 당장 떠오른 소재, 단어만 써놓으면 나중에 그게 무슨 느낌이었는지 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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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주고 그렇게 따라주길 바라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때에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지 의외의 곳에서 도움을 줄수도 받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고 부탁하는 거 싫어하고 남이 부탁하는 거 들어주는 것도 싫어해 그 특성을 인정해주면서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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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를 다그쳐봤었는데 암에 걸렸다가 나은 이후에는 나를 엄청나게 달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포기는 안 할 건데 모든 장애물을 다 피하면서 천천히 먼 길을 돌아서 가고 있다랄까? (급할수록 돌아가라랑 비슷한 의미겠지.) 그리고 예전에는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라면서 몸이 힘들어도 농땡이 안 피우려고 했었다면 요즘에는 몸도 더 이기적으로 챙기려고 해 ···. 돌아서 가자. 그래 위험해 보인다. ···. 돌아서 가자. 이정도면 건널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다가 포기하는 것 보다는 돌아서 가는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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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릭터 표정

누군가는 “이 소스를 가지고 여기에 써먹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잘 꾸며. 응용력이 좋다고 해야 하나? 포토샵이나 유튜브 영상 만들 때 이팩트나 음악 소스를 사용할 때 그런 것을 잘 하거든. 그러니까 소스를 잘 이용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디자인을 더 잘 꾸미려고 노력하는 관점이 있다는 거야. 그런데 난 해보려고 했는데도 진짜 못하겠어. 머리가 안 돌아가. 결과물도 개같이 나오고… 그림에서도 그랬었어. 여기에 이것을 넣고 저기에 이것을 넣어서 허전하지 않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못했어. 꾸미려고 하는 것은 아무리 하려고 해도 못했었어. 스토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스토리도 풍성하게 에피소드를 꾸민다는 개념이거든. 난 그래서 되도록 주제만 강하고 짧게 단편을 하려고 하는 거야. 스토리도 그렇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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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릭터 표정

아주 짧은 상황을 만화처럼 표현할 수도 있고 그냥 삽화처럼 한장 딸랑 올릴 수도 있어. 또는 그러고 싶을 때는 일러스트처럼 신경을 쓸수도 있겠지. 그리고 도트 느낌으로 그릴 것이지만 핵심은 도트를 살리는게 아니야. 1대 1 비율의 그림이 수정이 쉽고 나에게 맞다는 것이 핵심이야. 그러니까 리퀴파이로 수정하거나 자유변형을 할수도 있는데 굳이 도트를 너무 살리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거야. 도트나 깔끔함에 집착하지마! 흐리고 번져도 돼!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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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것은 잘한다는 것과 다르다. 좋아한다는 것은 존중한다는 것과 다르다. 좋아한다는 것은 배려한다는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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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 그런데 그게 또 이전에 완전히 없는 생소한 것은 아니거든. 이전에 있었던 것을 섞거나 뒤집거나 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뭐 그런 거야. 결국 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주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은 다 조금씩 다르잖아. 그러니까 생각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 다를 것 아니야. 그 개성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세상이 되면 계속 새로운, 더 나은 것들이 발견되고 개발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한 개인을 창의적인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가 몰입하고 관심을 쏟는 것에 어느정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자유로운 인식을 만들어주면 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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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레도 되도록 안 죽이려고 노력해. 그런데 재미있는게 큰 벌레는 잘 잡아서 창문으로 내보내려고 하는 편인데 정말 너무 작은 벌레는 밖에다 내보내주기도 힘들다는 핑계로 그냥 죽여버릴 때도 많아. 내 스스로 위선적이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어. 그런 것도 있지. 매일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슬퍼하지 않아. 내가 그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어쨌든 사람, 인간이 죽는 거잖아. 그것에 무심하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 또 어떻게 보면 되게 이상한 거야. 큰 사고로 다수가 죽거나, 처참하게 죽으면 또 엄청 감정이입 하잖아. 생명이 죽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별것 아닌 것처럼 말할 수 있냐고 따지기도 하고 말이야. 영화에서도 그래. 나는 양들의 침묵 보면서 이런 감정을 느꼈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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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생활을 정말 못했다. 가장 후회하는 것은 못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말하지 않고 그냥 무시당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버티기만 한 것. 그냥 그렇게 꾸역꾸역 괴롭고 자존감 없는 매일을, 군생활을 버텼다. 내가 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더 가치있어지기 위해서도 그냥 버티기만 하는 건 답이 아닌 것 같다. 용기와 노력은 주어진 것을 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못하겠다고, 다른 것을 하겠다고 할 용기도 필요하고 그 용기를 낸 이후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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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라는 것과 “일”이라는 건 막연해. 구체적인 그 행위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야. 내가 상추를 뜯는 일을 한다고 치면 밥 먹고 나서 열심히 일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막연해. 밥 먹고 나서 상추를 얼마나 뜯을까? 어디에 담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 더 빨리 뜯을 수 있는 도구는 없을까? 칼을 이용해볼까? 이런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하려는 것 자체를 생각해야돼. 그리고 “열심히” “일”이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단어들이야. “성공”도 마찬가지야. 또한 “나”를 인식하는 것도 불필요해. “나”를 너무 인식하면 쓸때없이 허세부리고 욕심내게 되고 자존심 부리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일” “성공” “열심히” “나” 이런 것들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낭비야. 그냥 내가 하려는 것을 그냥 묵묵히 하면 되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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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하는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고 세상을 분석하고 가치를 정의하고 막 이런 것들도 좋긴 한데 구체적으로 정보나 재미가 있는 글이나 웹툰을 생산하는 것도 꼭 필요해. 그러니까 일, 행동도 그렇고 생각도 벨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거야. 분석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생산 자체도 계속 생각을 해야 좋은게 나온다는 거야. 평소에 생각도 그래. 이것만 하고 일해야지. 이런 막연한 생각은 안 돼. 꼭 행동하지 않더라도 당장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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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정리를 안 해서 공간이 부족해지고 불편해지고 신경쓰일 정도라면 정리를 해야겠지. 하지만 정리를 하는 것도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오히려 그냥 두는 것이 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데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정리가 안 된 것을 보면 너무 거슬리고 신경쓰이면 당장 정리를 하는게 좋겠지.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너무 한 번에 다 버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 버리고 난 이후에 “나중에 다시 필요할 것 같은데 괜히 버렸나…” 라고 신경을 쓸 거라면, 공간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라면 그냥 냅두고 신경을 끄는게 나한테 더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두고 신경을 끄는 것이 내 인생의 신경쓰이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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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은 왜 대각선을 긋지 않았을까? 이 영상을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거든 “나도 이런 영감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게 참 막연한 생각인 것 같아.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잖아. “이사람처럼 하면, 영감을 떠올리기 좋은 장소에 가면 대단하고 좋은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까?” 너무 뜬금없어. 뭐든 시도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너무너무 막연하다는 거야.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거야. 어쩌면 누군가는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서 정말 영감을 얻을지도 몰라.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너무 막연하게 다가와. 나는 잘 휘둘리는 성격이라고 할까? 한가지밖에 생각을 못한다고 할까? 그래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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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약간 다르지만 어쨌든 그런식으로 다수의 사람을 죽이거나 해서 세상을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갈아 엎으면 나쁜게 사라지나? 똑같이 반복되지 않을까? 난 결국 지금 이 세상을 계속 유지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해결해나가야만 진짜 세상을 변화사킬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프로그램을 계속 고쳐서 쓰는 것도 좋지만 완전히 새로 다시 짤수도 있는 거겠지. 너무 버그가 많거나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져서 손을 댈수도 없게 되어버린다면 말이야.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면 내가 다시 짤수도 있겠지. 그런데 세상을? 내 기준이 정말 옳은거긴 해? 그건 나쁜 세상을 옳게 바꾸는게 아니고 그냥 내 마음에 안 드는 세상을 파괴하고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일 뿐이잖아. 난 그건 병든 생각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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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하면 중독이 되고 문제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마약이 사라지지 않고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만큼 큰 쾌락을 준다는 거잖아? 그런데 왜 마약을 문제라고 할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가 없으니까. 사회가 병드는 것도 문제고 당사자도 자신이 맛본 쾌락이 있는데 그것을 계속 맛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내가 마약을 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정말 행복을 모르는게 아니잖아. 내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고 행복이 있는 거잖아. 성공도 비슷한 것 같아. 너무 성공하면, 더 성공할 길, 목표가 사라지면 재미없지 않을까? 성공을 하고 나서의 삶도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야. 새로운 목표를 가지거나 자신의 절제력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갈 수도 있지. 그런데 어쨌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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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짐 총량의 법칙 잘 따지지 못해도 괜찮다는 내용, 누군가 잘 따지는 사람이 그사람의 잘못된 점을 따져줄것이라는 내용이다. 좋은 내용인 것 같다. 그런데 결국은 내가 못 따져도 괜찮은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안 따지는 사람은 애초에 따질 필요가 없는 건데 못 따지는 사람은 진짜 스트레스 받아. 정말 따지고 싶고 열받고 화나는데도 잘 못 따지면 얼마나 짜증날까? 그런데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결국은 다 자기한테 맞게 변하는 것 같아. 정말 못견디겠으면 결국은 자신을 변화시켜서라도 잘 따지게 될테고 아니면 그냥 잘 참고 개무시하는 법을 배우겠지. 그리고 안 볼 수 있으면 안 보면 되지. 그런데 안 보고 싶다고 다 안 볼 수가 없으니까 어렵고 힘들고 스트레스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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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야, 성공해야 진짜 행복할 수 있는 거라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는 말은 자위일 뿐이라고? 그래 어떤 상황에서든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억지스러울지도 몰라. 하지만 그것도 이상해. 상위 1%의 위치에 가야만 행복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99%는 다 불행해야 하는 거야? 니가 말한 세상에서는 상위에 있는 사람은 상위 1%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테고 하위 99%의 사람은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쓸텐데 그러면 누가 행복한 거야? 만약 상위 1%가 행복하다고 쳐. 그러면 결국 99%는 평생 불행하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99%가 절대 1%가 될 수 없다는게 아니고 99%가 불행하다는 총량이 계속 유지된다는 거야.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말이야. 그거 너무 별로같지 않아? 기준을 낮게 잡으면 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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