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변별력

아이돌은 아이돌만의 가치가 있다. 그것을 부정해선 안 된다. 아이돌이 실력파 가수보다 인기가 많은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인기가 많은 현실일 뿐이다. 그저 그것이 못마땅한 사람들이 그것을 잘못된 것으로 정의하고 싶을 뿐이다. 외모는 가치가 없다? 인간 뿐만 아니고 그 어떤 제품이든 디자인을 따진다. 인간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렇다고 마음, 생각, 실력 같은 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그것들과 동등하게 외모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음식만 해도 사실 영양이나 생존만을 위해서 먹지 않는다, 음식도 시각적 자극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런데 왜 외모, 얼굴에서만 그것을 부정하고 싶어할까? 잘생기고 예쁜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것은 정말 큰 가치이다. 그것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 아이돌은 노래를 못하고 실력이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Leave a comment

상대방을 설득하는 개념, 또는 꼭 할 필요는 없고 이게 더 낫지 않겠냐는 식의 유연한 태도로 말을 해야 한다는 거야. 내 생각대로 안 하면 잘못이고 꼭 내 생각대로만 해야 한다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법이나 코로나 대응이라거나 그런 것들은 다 사회의 유지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강제되는 거야.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런게 아니라면 “이러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만 말하는게 맞다는 거야.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줘야 할 것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거야. 그러니까 채식을 하자거나 욕하지 말고 바른말만 쓰자. 이런 것은 캠페인 같은 방향으로 나가야지. 그것을 강요하고 강제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거야. 욕을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 Leave a comment

유튜브에서 서양인들이 동양인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있다는 혐오 범죄 관련 뉴스 영상을 보면 다들 폭행한 이들을 미개하다며 욕한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있다. 보통 그런 것을 잘못됐다고 말한다면 해결책은 차별, 혐오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그게 상식적이고 당연한 정답 아닌가? 거기서 중국인을 탓하며 이 모든게 중국과 중국인 때문이라며 댓글에서까지 혐오, 차별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해당 영상에서 동양인을 폭행하며 화풀이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 미개한 서양인들과 뭐가 다르지? 미개한 사람들을 욕하며 더욱 미개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차별의 대상만 다른 똑같은 차별주의자들끼리 니가 낫네 내가 낫네 하는 꼴이 참 가관이다. 동양인 폭행하고 혐오하는 서양인들한테 한국인 빼고 중국인만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Leave a comment

나는 포기를 정당화하는 것을 한심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내 스스로는 언제든 포기하고 방향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 두가지 생각은 서로 상충되는게 아니야. 내가 싫어하는 건 이런 거야.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특정한 기한을 정해놓고 몸이 망가질 정도로 노력해. 그리고 나서 결과가 안 좋으면 깨끗하게 포기하는 거야. 그게 현실적이고 현명한 것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포기를 정당화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남들한테 나는 할만큼 했다. 그런데 안 되더라. 라는 핑계를 대기 위해서 하는 쇼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야. 그런 쇼를 하는 사람이 실제 있는지는 모르겠어. 어쨌든 그런 쇼는 아주 잘못됐다는 거야. 내 스스로 언제든 방향을 바꿀 수 있고 뭐든 빠르게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 Leave a comment

나는 자연스러운 성장을 추구해. 색다른 것을 참고하고 배우기도 하겠지만, 웬만하면 내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준 안에서만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거야.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남의 말을 전혀 안 듣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누군가는 자신의 기존 특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현실에서 가장 승률이 좋은 것을 추구할 수도 있지. 또는 나쁜 버릇이 들지 않은 어릴 때 제대로 배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말도 비슷한 의미겠지. 내가 그런 것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런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어떻게 보면 내멋대로 한다는 것. 그것의 장점은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이겠지. 뻔하지 않다는 거야. 또한 최적화보다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이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 Leave a comment

내가 모은 것들을 다시 또 언제 사용하고 볼 것인가… 평생 한 번도 안 사용하고 볼 수도 있겠지. 그러면 수집은 쓸때없는 행동일까? 다 팔아버리거나 버려야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수집이라는 건 마음의 만족, 즐거움을 위한게 더 크다고 생각해. 사실 이 세상의 대부분이 다 마찬가지야. 음식도 맛을 뭐하러 따져? 배만 부르고 건강을 해치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걸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생에서 감정적이거나 감성적인 행복, 만족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것처럼 수집도 나의 재미와 행복,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생에서 중요한 행위일 수 있는 거야. 굳이 그것을 다시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 Leave a comment

그냥 과장하고 대단한 것은 아무 재미가 없어. (예를 들어 똥을 존나게 많이 쌌다. 이게 재미있어? 그냥 1차원적인 내용을 아무리 과장한다고 해서 재미있어지는게 아니라는 거야.) 평범함 속에서 특이한게 나와야 하고 특이함 속에서 평범함이 나와야 해. 예상치 못한 특이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거야. 비슷한 맥락으로 말하자면 여러가지를 잘 섞어야 하는 것 같아. 자살을 그냥 하면 재미가 없고 변태들이 변태짓을 하는 것도 재미가 없어. 자살을 하는데 웃기게 실패한다. 변태들의 평범한 일상? 평범한 일상의 모습인데 캐릭터들이 전부 변태라면? 이런 식으로 해야해. 예를 하나 더 들자면 이런 거야. 야동 마스터라는 캐릭터로 스토리를 짠다고 생각해봐. 어떤 야동 마스터가 야동이 수천테라가 있어! 막 희귀 영상도 다 고화질로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Leave a comment

너무 뻔하고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난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재능이 짱인가? 반대로 아무리 재능을 타고났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자리가 있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결국 재능이 전부가 아니고 노력이 전부가 아니다.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전부터 했던 말인데 내가 어떤 재능을 타고났는지, 내가 타고난 재능을 어디서 어떤식으로 발휘할지를 찾는 노력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가 어떤 재능을 얼마나 타고났는지 평생 모를 것이다. 로또도 하기 전에는 모르는 것처럼 내가 무엇을 얼마나 타고났는지를 처음부터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는 쉽고 빠르고 보편적인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Leave a comment

위 영상을 간단히 설명하면 “진화라는 것은 돌연변이를 통한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것이다. 기린의 목이 계속 길어진 것은 기린들이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거나 원했기 때문이 아니고, 단지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높은 곳의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조금이라도 목이 더 긴 기린들만 살아남았고 그 자손들도 목이 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점점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모든 생명은 어떻게든 살아남고 자신의 자손을 퍼트려서 멸종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본능이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자연선택이라는 것을 생각하다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본능이나 욕구나 공포와 같은 감정까지도 자연선택에 의한 결과인게 아닐까? 먹고자 하는 욕구가 없어 굶어죽고, 포식자나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

매끈하고 예쁘게 꾸미는 것도 가치가 있지.(디자인) 글도 마찬가지야. 소설가나 그런 사람들의 글을 보면 내용은 둘째치고 그냥 미려하게 표현된 글을 읽는 맛? 재미가 있거든. 그런데 난 그런 모든 부분에서 정말 소질이 없어. 그래서 처음부터 포기해야돼. 그러니까 그럴듯하고 매끈하게 만들어내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살려야 한다는 거야. 그렇다고 내용이 좋으면 그만이라는 소리가 아니야. (우선 내용 자체가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그림, 사진, 영상, 상황, 예제 등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거야.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 | Leave a comment

[단독] 피해자답지 않아서?…”동의 없었다” 인정에도 무혐의 (2021.02.23/뉴스데스크/MBC) 저런 가해자가 무죄 판결을 받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성폭행의 증거 없이 성폭행으로 판결이 나는 것도 비상식적이다. 판사들의 저런 비상식적인 판결 때문에 사회가 분열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차별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사회가 못 본다는 주장은 틀렸다. 그것은 그들이 극단적이고, 과대망상, 피해의식, 열등감에 빠져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을 여성과 남성이라는 진영논리의 시선에 갖혀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차별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보편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들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없다. 소수의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서 세상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 하지만… 그 극단적이고 차별적이라는 소수가 판사나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

나는 글을 쓰기 한참 전부터 계속 무슨 글을 써야 사람들이 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고는 하는데. 그러니까 수많은 소소하고 잡스러운 글중에 무슨 글을 가장 먼저 쓸지를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 쓸 글은 많아. 그런 것들은 평소에 항상 메모하잖아. 그러니까 글을 쓸 때는 그냥 미리 생각해두고 정해뒀던 것을 쓰면 되는 거야. 매 순간을 뭘 써야 할까라는 막연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글은 없을까? 라는 고민은 막연하다는 거야. 그런식으로 고민해서는 안 나온다니까? 핵심에서 벗어난 이상한 글만 떠오를 뿐이야. 글을 쓰기 전에는 가장 최근에 메모했거나 비공개 글 중에서 가장 최상단에 있는 것을 쓰기로 정해서 그것을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 Leave a comment

1. 일단 극단적으로 싸우는 집단은 하는짓이 똑같기 때문에 사실 그들은 대립할 뿐 동족으로 보이고 그래서 동족 혐오로 보인다. 내 눈에는 페미니즘과 일베가 그렇다. 극단적인 것은 아무리 옳은 것을 주장해도 그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이다. 연예인이나 선수에 대한 빠와 까도 마찬가지다. 결국 입장이 다를 뿐 둘 다 하는 짓은 똑같다. 2.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랑 같이 못 살 것 같다. 결국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나를 이해해주고 나보다 착한 사람과 친해지고 어울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난 이게 자연스러운 본성이라는 생각도 든다. 원래 인간은 다 그렇지 않나? 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은 문제겠지만, 나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인정하더라도 결국 나와 똑같은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 Leave a comment

범죄자의 논리에 동조한다. 성범죄나 성상품화가 여성의 노출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범죄자들의 논리인데도 말이다. 범죄자들의 논리를 비판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범죄자들의 논리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면 여성은 모두 히잡을 쓰고 다녀야만 성상품화와 성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쉽게 일반화한다. 범죄자의 비율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모든 남성이 성범죄자가 아니고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님에도 쉽게 일반화해버린다. 결국 이런 섣부른 일반화는 남성과 여성을 진영논리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성별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판단하려고 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로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고 행패를 부리는 남성 노인을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데. 그런 노인은 남성의 대표가 아니고 보통의 일반적인 남성이라고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Leave a comment

난 진짜로 명절이든 뭐든 카톡, 문자로도 인사를 안 보낸다. 귀찮기도 하고 뭔가 되게 낯간지럽다. 그리고 “내가 굳이 왜? 뭔가 내가 잘 보이려고 하고 의지하는 것 같잖아?” 뭐 이런 못난 생각도 들어있는 것 같다. 나는 그냥 만나서 하는 당연한 인사조차도 왜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을 때가 많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고 관점도 없다. 이게 옳다, 그르다 또는 낫다, 덜하다 또는 해야 한다, 하면 안 된다 또는 내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 분석한다거나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한 행동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인사 같은 것이 불편하고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으니까 더욱 부담스러워지고 부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같다. 어쨌든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Leave a comment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만의 타고난 취향이 있고 좋아하는게 있고 잘하는게 있어. 다수의 사람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잘하면 천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쓸때없는 짓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그것을 세상에 가치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려는 거야. 되든 말든 끊임없이 말이야. 나를 바꿔서 세상이 가치있어하는 것을 잘하려고 했던 적도 있어. 그런데 너무 힘들고 어렵더라. 그리고 금방 실증을 느껴. 별로 성공한 적도 없지만, 성공해도 금방 회의감을 느낀다는 거야.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거야. 성장,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잘하는 것이 세상에 가치있어지면 나는 성공하는 것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래도 난 내 인생에 만족할 수 있을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

그걸 인정해야만 오히려 차별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 “여자는 힘이 약하다, 운전을 남자보다 못한다, 여선생과 남학생이 성관계를 가진 것보다 남선생과 여학생이 성관계를 가졌을 때 더 성폭행의 가능성을 높다.” 그냥 인식이라는 거야. 모두 실제로 그런 사례가 비율적으로 더 많으니까 일단은 그렇게 추측할 수 있다는 거야. 핵심은 그거야.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야. 남자보다 힘이 쎈 여자도 있고, 남자보다 운전을 잘하는 여자도 있고, 남선생과 여학생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을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조차 나쁜 거야!” 라면서 터부시해서는 안 되고, 대부분 그래왔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너무 그 인식에 빠져서 단정짓는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Leave a comment

상대방을 바보같다고 말하고, 나만 옳다고, 내가 말한게 정답이라고 말하면 싸우자는 거잖아. 물론 항상 설득하려고만 할수는 없겠지.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상대방을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한다? 그건 말이 안 돼. 하지만 결국은 모든 대화는 내가 백프로 옳아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게 정답이라서 말하는 것도 아니야. 정답이나 더 나은 답은 항상 입장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적인 것이거든.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고 설득하는 것.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의 동의를 얻는 것이거든. 그게 결국 상식이 되는 것이고 정의가 되는 거야. 그러려면 내가 주장하는 생각이 어떤 매력이 있고 어떤 부분이 더 낫다는 것만을 말하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그 생각보다 더 낫지 않아? 라고 물어보는 정도의 … 더 보기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Leave a comment

물론 좋은 직업과 안 좋은 직업은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돈을 더 벌고 더 편하고 덜 힘든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회적인 지위나 인식도 차이가 있고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청소부나 막노동이나 그런 일들이 열악하고 인식이 안 좋기는 해도 그들 없이 이 사회가 돌아갈 수 있나? 열악한 환경은 그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요소이지 남이 판단할 요소는 아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아서 쉽게 자를 수 있다는 것은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일 뿐 그 일 자체가 하찮은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갑질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짜르면 다른 직원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

나는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내가 매번 일을 열심히 안 한다고 자책했던 때는 에너지가 있을 때 항상 그것을 다른 곳에 썼던 것 같다.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거나 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다 쓰니까 정작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핵심인 것 같다. 펑펑 놀다가도 마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 후다닥 잘 해내는 사람은 에너지가 넘쳐나는 사람이 아닐까? 나는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이다.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잘 사용해야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매번 내가 가장 먼저 잠깐이라도 일을 하고 그 다음에 놀자라고 생각했었나보다… (그런데 까먹었지… 이 글도 까먹겠지…)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 Tagged , , , | Leave a comment

나는 사람을 만날 때도, 유튜브 영상을 볼 때도, 스트리밍 방송을 볼 때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해. 나만큼 예민하지 않고 너무 쉽게 말을 뱉어버리는 사람, 조심스러움이 떨어지고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단절시켜버려. (사실 그러면서 나는 타인을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대해주느냐? 별로 아닌 것 같아…) 나는 내가 쪼잔하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내 자유잖아. 내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것을 보고 말고는 내 자유가 맞잖아.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말이야. 서론이 길었는데, 핵심은 그거야. 내가 어떤 것이 불만스럽고 불편하다고 했을 때 그게 무조건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거야. 나는 어떤 때는 이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할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

나는 죽는게 무서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게 아닐까? 정확한 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내가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덜 두렵게 생각할 수 있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죽는게 두려웠던 이유는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 생각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다시 말해서 지금의 나는 이 세상을 느끼고 생각하며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데, 확실히 살아가던 내가 그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지금 분명히 존재하고 내가 현실을 분명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어쩌면 확실한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존재나 나의 삶 자체가 애초에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것이었다면 죽음이라는 것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게 되지 … 더 보기

Posted in 1 철학, 정치, 시사평론 | Tagged , ,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