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성갈등

한겨레 직원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을 봤다. 기사 제목에 “형님” 단어가 들어가는 것 자체가 남성중심적이고 차별적인 표현이라는 얘기였다. (형님 예산 뭐 이런거?) 난 그건 열등감, 과대망상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전부 여성, 남성 그리고 차별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그건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다. 차별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누군가를 성별이나 그런 것으로 특혜를 주거나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 어떤 성별이 떠오르는 단어를 썼다는 것이 어떻게 차별이 되나? “형님” 단어가 들어가는 건 그냥 당신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일 뿐이다. 당신이 불편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차별적인 것,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신은 차별이나 평등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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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자신들이 여성의 대표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사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차별을 해소하겠다고 모인 집단일 뿐이다. 여성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노출을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성 상품화 같은 이유를 대면서 다른 여성에 대해서 참견하려고 든다.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자신들만 그렇게 살면 되는데 다른 페미니즘과 관련 없는 여성들에게까지 예쁘다거나 섬세하다거나 그런 가치나 인식은 나쁘고 성차별적이라는 식으로 매도해버리고 능력있다, 강하다 이런 자신들이 추구하는 여성에 대한 정의만이 옳다며 모든 여성에게 그렇게 보이고 행동할 것을 강요한다. (여성이 가지던 인식은 부정적으로만 보려고 하고 남성이 가지던 인식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보면 남성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걸까?) 여성이라는 성별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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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보수, 진보 등등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반반을 보여주고 비율을 맞춘다고 공평하고 공정한게 아니야.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어느 한쪽의 시선으로만 보는 것이 문제겠지. 그냥 순수하게 문제 자체에만 집중해야 공평한 것이겠지. 그러니까 잘못을 해서 그 내용을 비판하는데 왜 편향되냐고, 상대방의 과거 잘못도 거론해야 균형잡힌 거라고 말하는 건 이상하잖아. 거기서 또 한가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똥이 묻은 개가 뻔히 보이는데 겨 묻은 개를 보고 더럽다고 하는 건 맞지 않다는 거야. 작은 잘못도 분명히 잘못이지만, 뻔히 당장 더 큰 잘못을 한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 않으려고 하고 거론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지. (불법을 저질렀다가 걸린 사람이 왜 나만 잡아가냐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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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집단, 모임인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을 위한 단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시위를 하고 파업을 했던 의사나, 택배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도 집 앞까지 배달해주기를 요구하는 세종시 아파트 주민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다. 인권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성만 차별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의 인권에만 집중하고 행동한다. 그것은 차별 해소가 1순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은 “여성”이라는 성별이라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이익을 위한 단체이고 그 카테고리 안에 차별 해소가 들어가있을 뿐이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스스로 차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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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라는 것까지도 차별적인 발언이라고 하잖아. 그말은 성을 구분하지 말고 똑같이 생각하고 대하자는 것 아니야? 그런데 성인지 감수성은 또 뭐야?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고 불리하다고? 남성스럽다, 여성스럽다 이런 말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차별적인 표현도 아니야. 문제는 그런 인식을 남에게 강요하고 차별하는데에 사용하는게 문제지 그 자체가 차별적인 건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그런 확대해석으로 여러가지 표현이나 단어를 혐오표현으로 단정지어버리고 그런 표현을 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마녀사냥이고 차별이야. 차별의 근원이 바로 확대해석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문제로 만들어서 공격하고 없애려는 거거든. 다시 말해서 남성스럽다는 건 이성적이고 힘이 세다는 것이고 여성스럽다는 건 감성적이고 힘은 약하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작업은 잘한다는 식의 인식이 있잖아. 그건 여성을 정의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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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꾸밈 노동이라는 말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빠져서 나오게 된 너무 편협한 생각과 주장인 것 같다. 사회는 최소한의 예의를 요구한다. 남자라고 안 씻고 머리 헝클어지고 냄새나고 더럽게 다니는 것을 회사가 용납해줄까? 여자도 마찬가지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면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꾸미는데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는 말을 하는데 그걸 남자가 강요했나? 사회가 강요했나? “너는 왜 성의없이 꾸미는데 30분만 투자했어?” 또는 “너는 1시간 화장했나보네 약간 부족하니까 더 화장 1시간 더 하고 와”라고 누가 그랬냔 말이다. 필요 이상의 긴 시간이 드는 것이 사회의 탓인가? 여성의 생얼을 처음 보면 어색함을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 자체가 차별적인가? 남자가 치마를 입으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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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프랑스에서 무함마드 풍자 만화, 무슬림, 살인, 테러와 관련해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일단 내 생각은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직접적인 문제가 없는데도 가능성을 얘기하며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설령 누군가를 모독하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김어준은 일본에서 유관순을 조롱하는 만화를 그리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난 그것도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본다면 말이다. 그러니까 표현의 자유라는 말의 핵심은 사회나 법적으로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일본의 어떤 사람이 유관순을 조롱하는 만화를 그렸다면 우리나라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을지언정 그것을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옳고 그름은 개개인이 판단하는 것이다. 다수에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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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 낫고 못함, 맞고 틀림이 중요한게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질 부리지 않고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다. 그런 태도만 있다면 아무리 잘못 알고 있고, 틀리거나 몰라도 서로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고 배우고 깨우치면 그만인 것이다. 예를 들어 결혼했을 때도 서로 성격이 비슷하다고 싸우고, 너무 다르다고 싸우고 핑계댈 부분은 많다. 결국 다르고 같은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을 기울이냐 아니냐의 문제일 뿐이다. 전에 내가 썼던 선입견과 편견에 대한 내용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편견이든 선입견이든 이젓에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내가 항상 틀렸을 수도 있다는 열린 태도만 가지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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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가 이상적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부분을 얘기하려고 한다. 욕은 나쁜 것이다. 하지만 욕을 이 세상에서 없애자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그냥 적당히 나쁜 것을 받아들이거나 넘길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는 말처럼 말이다. 욕이 존재하는 세상, 적당이 부정적인 것도 잘 관리하면서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욕을 없애려면 얼마나 강제적이어야 하고 얼마나 폭력적이어야 할지 상상도 안 간다. 내가 보기에 불편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것에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꼭 문제삼아서, 공격해서 뜯어 고쳐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이상적인 기준으로 남에게 참견하고 공격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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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규 작가님의 웹툰이 올라왔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20063 작가님은 자신의 이미지를 도용한 업체의 음식을 맛보고 용서해 준다는 내용이다. 거기다가 자신이 직접 그려준다는 내용까지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잘못한 사람에게 따끔한 일침을 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신이 직접 그려주겠다는 내용을 보면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해도 너무 문제제기의 내용이 없어서 그냥 맛있으니까 그려주겠다는 내용으로 보이기 쉬운 것 같다.) 사실 웹툰의 내용은 개인의 선택이며 표현의 자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작가가 피해를 입는다면? 일부의 독자가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면? 그러니까 내가 어떤 대인배의 행동을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고, 자신의 권리를 찾는 정당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눈총을 받게 된다면 그건 누구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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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자가 유니폼으로 치마를 입는 것은 가능한가? 그것도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성차별이 나올까? 남자가 왜 치마를 입고 싶어 하냐고?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리지 말라고? 이 논란의 핵심은 성차별이 아닌 정해진 한가지 유니폼만을 입도록 강제하는 것의 문제이다. 그러니까 여성에게도 바지 유니폼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은 불편함 해소, 편의를 위한 요구이지 성차별을 해소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여성에게 바지 유니폼를 입지 못하게 했던 것이 여성성만을 강조하는 편견과 편향된 고정관념을 고착화시킨다는 인권위의 해석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성차별의 문제라면 앞에 말했던 것처럼 남자에게도 치마를 입을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했다는 말이다. 왜 그것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서 오직 치마를 바지로 바꿔달라는 요구만 했던 걸까? 바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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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이 된 웹툰의 내용은 이렇다. 간단히 요약하면 봉지은이라는 여자 캐릭터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봤는데 능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떨어졌지만 팀장과 사귀면서(극단적으로 말하면 몸을 팔아서) 회사에 들어갔다는 내용이다. (작가의 의도가 어떤지는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내가 보기엔 위의 웹툰 수정 전의 이미지들만 봐도 정말 노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웹툰에서 “복학왕”을 찾아서 보면 된다. (논란이 된 이후에 조금 수정되긴 했지만 내용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여혐이란 말인가… (봉지은이 모든 여성의 대표인가?) 창작물에서 악당도 나오기 마련이고 비호감 캐릭터도 나오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무슨 여자라는 성별은 항상 고귀하게만 나와야 한단 말인가? 이건 누가 봐도 사회를, 현실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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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일단 문제될 수 있는 것을 모조리 모아서 표현한다고 한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게 맞고 이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비판할 꺼리만 찾는다는 것이다. 차별도 똑같다. 게이가 어떤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일단 못마땅하니까 거기에 온갖 이유를 갖다대는 것이다. 페미니즘도 비슷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어쨌든 사과하는게 맞고, 똑같은 행동을 안 하는게 맞지. 하지만 반대로 내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그게 꼭 차별은 아니거든. 차별적인 말을 들어서 기분이 나쁜거라면 문제를 짚고 해결해야겠지만, 내 기분이 나쁘다고 그것을 어떻게든 차별이랑 엮어서 문제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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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가 남학생에게 자위에 대해서 얘기했다고 성희롱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고 충분히 적절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매장당할 정도의 잘못이나 범죄 정도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자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어땠겠냐”고 말하는데 엄연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그런식으로 남자가 여학생에게 말했으면 어땠겠냐고 대입한다는 것 자체가 역으로 그런식으로 돌려서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라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볼수도 있다. 내 말은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심리적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고 섹스를 통해 임신하는 것은 여자다. 결국 신체적인 피해의 위협을 남자보다 훨씬 더 느낀다는 것이고 그래서 성에 대해서 남자보다 보수적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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