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성갈등

이번 논란이 된 웹툰의 내용은 이렇다. 간단히 요약하면 봉지은이라는 여자 캐릭터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봤는데 능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떨어졌지만 팀장과 사귀면서(극단적으로 말하면 몸을 팔아서) 회사에 들어갔다는 내용이다. (작가의 의도가 어떤지는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내가 보기엔 위의 웹툰 수정 전의 이미지들만 봐도 정말 노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웹툰에서 “복학왕”을 찾아서 보면 된다. (논란이 된 이후에 조금 수정되긴 했지만 내용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여혐이란 말인가… (봉지은이 모든 여성의 대표인가?) 창작물에서 악당도 나오기 마련이고 비호감 캐릭터도 나오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무슨 여자라는 성별은 항상 고귀하게만 나와야 한단 말인가? 이건 누가 봐도 사회를, 현실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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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말을 하면서 차별하려고 들어. 모두가 아는 말을 해. 예를 들면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알아? 우리는 노력을 해야만 해!”라는 말을 혼자만 아는 대단한 지식인 것처럼 말해. (현재 사회에서 누가 능력있는 여성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공하지 못하게 했지? 누가 성공한 여성을 여성이라고 자격이 없다고 말했지? 그런데 페미는 여자도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여야 한데…) 그러면서 하는 짓이 잘생긴 사람들 욕하고 차별하려는 거야. 그사람이 어떤 능력이 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생각하려고 들지 않아. 그냥 지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야. (멀쩡하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 또는 남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차별하는 집단으로 표현해. 그거야말로 차별이지.) 성공한 사람 중에서 못생긴 사람만 집중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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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은 일단 문제될 수 있는 것을 모조리 모아서 표현한다고 한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게 맞고 이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비판할 꺼리만 찾는다는 것이다. 차별도 똑같다. 게이가 어떤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일단 못마땅하니까 거기에 온갖 이유를 갖다대는 것이다. 페미니즘도 비슷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어쨌든 사과하는게 맞고, 똑같은 행동을 안 하는게 맞지. 하지만 반대로 내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그게 꼭 차별은 아니거든. 차별적인 말을 들어서 기분이 나쁜거라면 문제를 짚고 해결해야겠지만, 내 기분이 나쁘다고 그것을 어떻게든 차별이랑 엮어서 문제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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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가 남학생에게 자위에 대해서 얘기했다고 성희롱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고 충분히 적절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매장당할 정도의 잘못이나 범죄 정도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자가 여자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어땠겠냐”고 말하는데 엄연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그런식으로 남자가 여학생에게 말했으면 어땠겠냐고 대입한다는 것 자체가 역으로 그런식으로 돌려서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라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볼수도 있다. 내 말은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심리적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하고 섹스를 통해 임신하는 것은 여자다. 결국 신체적인 피해의 위협을 남자보다 훨씬 더 느낀다는 것이고 그래서 성에 대해서 남자보다 보수적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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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거다 인권을 보호받고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똑같다. 그런데 페미는 오직 여성의 인권만을 생각하고 여자만 차별받지 않으면 되는 세상을 추구한다. 그 말은 그들의 차별적인 운동으로 인해 오히려 남성이 차별받고 남성의 인권이 침해될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이다. 페미의 핵심은 애초에 여성이 차별받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는 믿음,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해서 자신들의 세를 키우려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와도 다를바가 없다. 진보가 진보만을 위한다면 보수가 보수만을 위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단지 이 세상을 위하는 방법, 방향이 진보적, 보수적으로 나뉠 뿐이다. 그런데 페미는 노골적으로 여성만을 위한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몰랐으니까 알아가자는 식으로 차별적인 문제들에 접근해야 하는데 페미는 남자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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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차별을 없애는 운동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주의 운동이다. 차별을 없애는 것에 집중하는 것과 페미니즘, 여성주의 운동을 하는 것은 다르다.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재벌은 돈을 힘으로 노동자에게 횡포를 부리고는 한다. 그래서 노동자의 편을 들어서 재벌이 함부로 노동자에게 횡포를 부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면 노동자의 표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남성은 자신들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에게 횡포를 부린 적이 없다. 여성이 여성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남성은 남성이기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부분도 많다. 현재 남성이 남성이기 때문에 보는 혜택이 있나? 그런데 페미는 대기업이 노동자에게 횡포를 부린 것처럼 남성이 여성에게 횡포를 부렸다는 듯이 생각하고 말한다. 민주당이 그런 페미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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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페미를 신경쓰고 있는 것 아닌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나부터 그랬던 것 같다.) 페미니즘은 어떤 사상을 가진 집단일 뿐이다. 양성평등연대가 모든 남성을 대표하지 않듯이,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진보를 대표하지 않듯이, 미래통합당이 모든 보수를 대표하지 않듯이 페미니즘이 모든 여성을 대표하지 않는다. 페미가 아니면 차별주의자인가? 보수는 친일파고 진보는 빨갱이인가? 그런식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페미니즘은 차별을 없애는 운동이 아니고 여성을 위하는 여성주의 운동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 그것은 과거의 자칭 보수가 했던 “우리 지지하지 않으면 빨갱이”라는 논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를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페미는 종교도 아니다. 페미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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