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성공론

오늘 하루를 버리면 안 돼. 오늘 하루만 놀고 내일 해야지. 라는 생각은 최악의 생각이야. 이것만이라도 하고 놀자. 라고 생각해야해. 일단 그게 내 행복을 위한 태도이기도 하고 성공을 위한 길이기도 해. 투표랑 비슷한 것 같아. 내 한 표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전부야. 한사람 한사람의 표가 전부일 뿐이라고… 그 이외에 다른 요소는 없어. 미래의 나도 그냥 오늘이 계속 모여서 내 인생이 되는 거야. 무슨 나중에 갑자기 기회를 잡으면 그때 빡시게 한다? 오늘 열심히 안 했는데 내일 열심히 한다는 보장은 없어. 그러니까 이런 거네. 오늘을 놀면 나는 한 표를 버리는 거야. 매일 한 표씩 투표해야만 내 인생을 성공에 당선시킬 수 있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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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냥 그 분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만들거나 하는 것을 즐겨야 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막연하게 좋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리고 시기도 중요할 거야. 내가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면 요즘엔 이종격투기를 하면 되지만 과거엔 제대로 발휘할 곳이 없을 수도 있는 것처럼 (깡패하면 되나?) 내가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내가 해야 할 노력 중에 하나지. 어쨌든 좋아하면 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 그만큼 좋아하고 즐긴다는 건 아주 강력한 소질 중에 하나야 꼭 가장 잘하는 방향으로만 길이 있는 것도 아니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을 못해도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서 성공할 수도 있는거니까. 또 평론가나 리뷰어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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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생각해. 뭐든지 의지로 노력해서 성과를 이뤄내는 사람은 그 의지나 재능이 타고난 거야. 또는 정말 현실적이고 유연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내가 애초에 보편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직업, 돈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수능이나 돈이 될만한 직업을 가지기 위한 시험 공부를 하라고 한다면 진짜 죽어도 못할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이건 태도, 관점의 차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 다른 사람은 수능이나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걸거야. 그런데 나는 멍청하든 오만하든 수능이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하는 거야. 그러니까 노력을 할 수가 없는 거야. 너무 허무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것을 어떻게 보고 외울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내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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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그렇고 소재도 그렇고 메세지도 그렇고 버리기보다는 그냥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놔두는 성격이야.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런데 그 성향과 비슷한 느낌으로 실패가 두려워서 무엇을 하다가 자꾸 멈추고 다른 것을 시도하고 생각해. 도망치는 것이고 회피하는 것이지. 내 특성을 완전히 부정하고 하나에 올인하자! 라고 생각하면 안 돼. 그건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야. 그저 너무 잡다하고 너무 사소한 것까지 쟁여두려고 하고 버리지 못하니까 정작 중요한 것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야. 그러니까 어느정도 손에 잡힐 정도의 알맹이, 의미가 있는 정도까지의 달성, 완성은 필요하다는 거야. 예를 들어 스토리를 메모해둔다면 그냥 당장 떠오른 소재, 단어만 써놓으면 나중에 그게 무슨 느낌이었는지 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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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를 다그쳐봤었는데 암에 걸렸다가 나은 이후에는 나를 엄청나게 달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포기는 안 할 건데 모든 장애물을 다 피하면서 천천히 먼 길을 돌아서 가고 있다랄까? (급할수록 돌아가라랑 비슷한 의미겠지.) 그리고 예전에는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라면서 몸이 힘들어도 농땡이 안 피우려고 했었다면 요즘에는 몸도 더 이기적으로 챙기려고 해 ···. 돌아서 가자. 그래 위험해 보인다. ···. 돌아서 가자. 이정도면 건널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다가 포기하는 것 보다는 돌아서 가는게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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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릭터 표정

누군가는 “이 소스를 가지고 여기에 써먹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잘 꾸며. 응용력이 좋다고 해야 하나? 포토샵이나 유튜브 영상 만들 때 이팩트나 음악 소스를 사용할 때 그런 것을 잘 하거든. 그러니까 소스를 잘 이용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디자인을 더 잘 꾸미려고 노력하는 관점이 있다는 거야. 그런데 난 해보려고 했는데도 진짜 못하겠어. 머리가 안 돌아가. 결과물도 개같이 나오고… 그림에서도 그랬었어. 여기에 이것을 넣고 저기에 이것을 넣어서 허전하지 않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못했어. 꾸미려고 하는 것은 아무리 하려고 해도 못했었어. 스토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스토리도 풍성하게 에피소드를 꾸민다는 개념이거든. 난 그래서 되도록 주제만 강하고 짧게 단편을 하려고 하는 거야. 스토리도 그렇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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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괜히 이리저리 굴리면서 길게 말하면 그건 진짜 최악이다. 내가 정확히 아는 부분만 확실하게 선을 정해서 말해야만 설득력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모르는 부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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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 그런데 그게 또 이전에 완전히 없는 생소한 것은 아니거든. 이전에 있었던 것을 섞거나 뒤집거나 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뭐 그런 거야. 결국 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주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은 다 조금씩 다르잖아. 그러니까 생각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 다를 것 아니야. 그 개성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세상이 되면 계속 새로운, 더 나은 것들이 발견되고 개발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한 개인을 창의적인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가 몰입하고 관심을 쏟는 것에 어느정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자유로운 인식을 만들어주면 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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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생활을 정말 못했다. 가장 후회하는 것은 못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말하지 않고 그냥 무시당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버티기만 한 것. 그냥 그렇게 꾸역꾸역 괴롭고 자존감 없는 매일을, 군생활을 버텼다. 내가 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더 가치있어지기 위해서도 그냥 버티기만 하는 건 답이 아닌 것 같다. 용기와 노력은 주어진 것을 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못하겠다고, 다른 것을 하겠다고 할 용기도 필요하고 그 용기를 낸 이후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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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라는 것과 “일”이라는 건 막연해. 구체적인 그 행위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야. 내가 상추를 뜯는 일을 한다고 치면 밥 먹고 나서 열심히 일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막연해. 밥 먹고 나서 상추를 얼마나 뜯을까? 어디에 담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 더 빨리 뜯을 수 있는 도구는 없을까? 칼을 이용해볼까? 이런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하려는 것 자체를 생각해야돼. 그리고 “열심히” “일”이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단어들이야. “성공”도 마찬가지야. 또한 “나”를 인식하는 것도 불필요해. “나”를 너무 인식하면 쓸때없이 허세부리고 욕심내게 되고 자존심 부리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일” “성공” “열심히” “나” 이런 것들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낭비야. 그냥 내가 하려는 것을 그냥 묵묵히 하면 되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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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하는지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고 세상을 분석하고 가치를 정의하고 막 이런 것들도 좋긴 한데 구체적으로 정보나 재미가 있는 글이나 웹툰을 생산하는 것도 꼭 필요해. 그러니까 일, 행동도 그렇고 생각도 벨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거야. 분석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인 생산 자체도 계속 생각을 해야 좋은게 나온다는 거야. 평소에 생각도 그래. 이것만 하고 일해야지. 이런 막연한 생각은 안 돼. 꼭 행동하지 않더라도 당장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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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방송을 보면 결국 어떤 방송을 많이 봐? 실력 방송도 많이 볼지 모르지만 결국은 저티어가 개똥싸는 방송이 제일 인기 많아. (그런데 또 너무 못하고 개념 없으면 답답해서 못보긴 하지.) 그러니까 방송하는 사람이 친근해서 놀리기 편하고 어느정도 공감이 가면서도 실수가 많아서 같이 놀릴게 많고 뭘 하려는지 이해도 가서 몰입하기도 쉬운 그런 방송이 재미있는 거잖아. 특히나 가장 중요한 패턴 중에 하나는 친근함이야. 방송하는 사람이 친근해야 하고 고티어라도 실수? 인간미를 많이 보여야 방송을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스토리도 마찬가지 아닐까? 소재나 메세지는 달라질지 몰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뻔한 패턴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거야. 너무 단순하게 개그, 액션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너무 막연하고… 기생충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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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은 왜 대각선을 긋지 않았을까? 이 영상을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거든 “나도 이런 영감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게 참 막연한 생각인 것 같아.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잖아. “이사람처럼 하면, 영감을 떠올리기 좋은 장소에 가면 대단하고 좋은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까?” 너무 뜬금없어. 뭐든 시도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하지만 너무너무 막연하다는 거야.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거야. 어쩌면 누군가는 영감을 얻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서 정말 영감을 얻을지도 몰라.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너무 막연하게 다가와. 나는 잘 휘둘리는 성격이라고 할까? 한가지밖에 생각을 못한다고 할까? 그래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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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막연하게 다수에게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아. 그러다보니까 재미가 뭔지도 까먹은 느낌이야. 좀 더 구체적인 대상을 생각하면서 만들자는 거야. 친구한테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나 내 스스로 다시 본다고 생각했을 때 “음? 이정도면 괜찮은데?” 라고 생각할 수준은 되어야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잘 해야지! 잘 만들어야지!”라는 건 막연하잖아. 그런데 내가 보기에, 또는 다른 사람한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덜 막연하다는 거야. 그냥 친구한테 정보를 전달한다거나 친구가 보기에 예뻐보이는 정도? 그정도의 기준으로 하자는 거야. 전에는 기준이 오락가락했었지. 너무 잘 하려고 하다가 부담감과 체력이 딸려서 포기하고 또 너무 대충해버리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정보, 재미, 개그, 메세지 등등… 그것을 제대로 전달한다는 것에만 집중하자. 물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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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까려고, 비하하려고, 반박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 같다. (애초에 대놓고 그런 내용이면 또 모르겠는데) 그걸 꾸민다고 누가 그걸 재미있게 보겠냐고 그걸 누가 좋아하겠냐고 잘난척하는 걸로 보이고 불쾌하겠지. 그리고 그걸 만든 나는 만족스러울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다 했다고 좋을까? 정말정말 내가 하고 싶은 얘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해. 결국 내가 그 얘기를 해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고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주고 싶은지를 말이야. 그냥 겉도는 말이 아니고 내가 왜 그 생각을 했고 어떤 감정과 바람을 가지고 그 얘기를 하려는지에 집중해야해. 요리사 최강록이 했다는 말이라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의 요리를 먹음으로서 상대방이 자신이 누군인지 알게했다고 생각한다 결국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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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에 집중한다는 건 결국 그사람이 잘하는 핵심, 정체성, 존재이유에 집중한다는 거야. 그래야 나도 그런 나만의 장점과 정체성에 집중하기 쉬워지는 것 같아. 단점에 집중한다는 건 완벽을 추구한다는 거거든. 그런데 그게 나만의 정체성도 없이 완벽을 추구한다는 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말이거든. 그리고 남의 단점을 지적하다보면 나의 단점도 신경쓰게 돼. 그게 자유로운 행동을 방해해. 이런 걸 하면 내가 남을 지적했던 것처럼 남도 나를 지적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남의 눈치를 보게 된다는 거야. 결국 남의 단점에 집중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돼. 핵심은 남의 눈치를 보든, 너무 완벽을 추구하든 그런 이유들로 해서 시도, 도전을 하지 못하면 그냥 멈춰있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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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인가를 만들다가 포기하고 오랜 시간 방황한 이유는 핑계, 게으름도 있겠지만 쓸때없이 자존심을 부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내 만화에 정말 집중한다면 누가 내 만화를 지적한다고 자존심 상해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진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만화를 나를 뽐내고 잘난척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쓸때없이 겉멋부리고 허세부리고 본질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아. 내가 정말 나 자신보다 내 만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남이 지적을 하면 상처를 받더라도 더 잘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 나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상처를 받고 내가 만든 만화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너무 쉽게 포기하고, 도망쳤던게 아닐까? 사실 도망쳤다기보다는 계속 시간낭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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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것이나 내가 못하는 것을 하려고 하지는 말자. 그냥 내가 아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천천히 해나간다고 생각하자. 그런데 내가 할 수 있으면서, 더 성의를 들일 수 있으면서 대충하지는 말자. 그러니까 너무 부담을 가져서 일을 시작하지도 못하면 무슨 소용이야. 그렇다고 너무 대충 하면 그건 또 무슨 의미야. 하는게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안 하는 게 나을 정도로 대충 할거면 안 하는게 낫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보일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다르기도 하고 말이야. 적어도 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지 않아서 썪히고 죽어서는 안 되고 내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할 만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해서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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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될 수도 있는 거야. 중복될까봐 걱정하고 신경쓰면서 전진하지 못하는게 더 문제야. 그리고 글을 쓰고 그것을 잘 정리해서 새로운 글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웹툰이 될수도 있는 거다. 또한 여기서 썼던 내용이 또 다른 주제에서 비슷하게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비슷하게 보여도, 중복처럼 보여도 적용되는 곳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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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했던 실수 중에 하나가 내가 잘 모르는 것까지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뭐 웹툰 강좌라거나 자살소년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의 심정을 억지로 묘사하려고 한다거나… 모르는 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지 내가 아는 부분이 더 의미있어질 수 있다. 내가 아는 부분이 별로 없고 의미가 없으면 글을 안 쓰는게 맞는 것이고 정말 그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조사해서 내가 아는 것, 정말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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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게 아닌데 억지로 꾸미려고 한다거나 억지로 재미있게 하려고 하면 안 돼. 짧은 내용을 억지로 늘리려고 하지마. 메세지는 그냥 메세지로 표현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 그 메세지와 관련된 재미있는게 생각나면 만드는 것이지. 억지로 재미나 대중성을 끌어온다고 다 되는게 아니야. 나는 내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지 못 하는 사람 같아.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가진 것을 극대화하는 재주가 없다는 거야. 그쪽으로 머리가 안 돌아가. 그냥 내가 아는 것이나 생각난 것이나 생각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 그런데 자꾸 욕심을 부리다가 핵심, 본질을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뭐랄까? 변별력이 없고 극단적이야. 생각나는 것을 다 웹툰, 스토리로 만들어서 재미있게 만들려고 하거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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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박혜연 – 넌 그렇게 살지마 | 블라인드 오디션 | 보이스 코리아 2020 이렇게 잘 부르는데 왜 선택받지 못했을까? 목소리는 시원하고 파워풀한데 그 특성을 극대화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이 영상에 대한 평가를 하려는 건 아니고 이 영상을 보면서 떠오른 나의 생각을 말해보려고 해. 내가 못하는 것을 보완하거나 평균적인 능력치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강점을 살려서 나만의 존재이유, 강점을 살리는게 중요한 것 같아. 웹툰도 다 잘할 필요 없어. 학원물이든 연애물이든 무협이든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고가 되면 되는 거야. 어떤 사람은 그림에 능력치를 몰빵해서 타고난 사람도 있을 거야. 그런 사람을 따라하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안 되는 것보다는 나만의 강점을 찾아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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