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최적화

전체 구성 시작부터 결말을 정해야 한다. 또한 막연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좋은 소재나 발상이 있어야겠지. 자살소년은 자살을 하고 싶은 주인공이 과연 자살을 성공할 것인가를 정해야겠지. (그런 결말이 나온 이유도) 구체적인 과정 주된 내용의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자살소년은 자살을 하는데 계속 실패하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또는 자살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의 과정) 시도 전체 구성에만 집중해서 짠 이후에 그 사이사이에 재미난, 자잘한 에피소드를 끼워넣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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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 번에 완벽하게 완성시킨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럽다. 진행이 더딜 가능성도 크다. 반대로 계속 수정할 것을 염두에 두고 너무 대충 하면 제대로 완성이 안 돼서 완전 다시 만들어야 할 가능성도 크다. 타이밍도 마찬가지다. 스토리를 완벽하게 완성한 후에 그림을 그리겠다고 생각하면 진행이 너무 더딜 것이다. 반대로 너무 섣부르게 그림을 시작하면 스토리부터 완성도가 떨어져서 나중에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다거나 다 갈아엎어야 할수도 있다. 중요한 부분은 당연히 다 잘 짠 상태에서 그림을 시작해야 하고 단지 다 짜놓고서 모자란 부분 없나? 라면서 멈춰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변별력이 가장 중요하다. 제대로 된 판단. 신중하겠다며 멈춰있어도 안 되고 너무 섣불러서도 안 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당장 내가 만족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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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장 필요하거나 중요한게 아닌데도 생각 안 나는 것을 굳이 생각해내려고 시간을 쓰고 야동도 받을 거 받기 시작해놓고 놀든 쉬든 일하면 되는데 굳이 기다려서 뭔가를 더 해놓으려고 해. 또 뭔가가 안 보이면 꼭 필요한게 아닌데도 굳이 그것을 찾으려고 하고 말이야. 그건 일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급하지 않다는 것이지. 시간을 정말 쓸때없는데에 낭비하고 있다는 거야. 빨리 끊어야 지체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거야. (물론 모든 것을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야. 신중해야 할 때도 많지.) 히딩크 감독이었나? 이런 말을 했다고 해. 이전의 실패, 패배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당장 붙을 상대와 어떻게 싸워야 이길지를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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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정리하려고 하면 지치기만 하고 중요한 것을 제대로 고르지도 못할 거야. 그래서 필요한 곳에 사용하지도 못하게 될 것이고 정리를 안 한 것만 못하게 될거야. 전에는 필요한 것만 꺼내 쓰자는 거였는데 완전 개쓰레기처럼 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꺼내서 써… 그래서 지금 내가 내린 결론은 매일 꾸준하게 조금씩 정리하자는 것이고, 하나를 메모하면 두개를 정리하는 식으로 더 쌓이지만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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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렇게 암호같이 만들 필요도,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어. 적어도 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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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난 것은 열심히 만들어서 구현해야 하겠지. 그리고 다 만들고 나서는 또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수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영화를 볼수도 있겠지. 창작은 무조건 떠올리려고 노력한다고 생각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노는 것처럼 보여도 그런 편한 상태가 차라리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다는 거야. 또한 충전의 시기라고 할수도 있겠지. 어쨌든 놀든 쉬든 뭘 하든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려고 노력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 그래서 뭔가 떠오르면 또 열심히 스토리 짜서, 구현해내려고 하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게 밸런스가 맞는 것 같아. 너무 모든 단계를 노동으로만 보고 열심히 한다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아보이고 또 모든 단계를 너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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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할 일(자살관련 글 정리)을 끝마쳐야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어. 당장 할 일을 안 끝내고 다른 것을 건드리면 일이 너무 복잡해지고 어수선해져. 그러면 정체되기 시작하는 거야. 일이 진전이 없고 멈추게 되는 거야. 일이 너무 안 풀려서 다른 일을 먼저 하는 것과는 다른 거야. 할 수 있는 일을 안 하는게 문제라는 거야. 괜히 조급해져서 이것저것 손대는게 오히려 더 멈춰있는 거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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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도 그렇고 소재도 그렇고 메세지도 그렇고 버리기보다는 그냥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놔두는 성격이야. 그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런데 그 성향과 비슷한 느낌으로 실패가 두려워서 무엇을 하다가 자꾸 멈추고 다른 것을 시도하고 생각해. 도망치는 것이고 회피하는 것이지. 내 특성을 완전히 부정하고 하나에 올인하자! 라고 생각하면 안 돼. 그건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야. 그저 너무 잡다하고 너무 사소한 것까지 쟁여두려고 하고 버리지 못하니까 정작 중요한 것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야. 그러니까 어느정도 손에 잡힐 정도의 알맹이, 의미가 있는 정도까지의 달성, 완성은 필요하다는 거야. 예를 들어 스토리를 메모해둔다면 그냥 당장 떠오른 소재, 단어만 써놓으면 나중에 그게 무슨 느낌이었는지 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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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릭터 표정

누군가는 “이 소스를 가지고 여기에 써먹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잘 꾸며. 응용력이 좋다고 해야 하나? 포토샵이나 유튜브 영상 만들 때 이팩트나 음악 소스를 사용할 때 그런 것을 잘 하거든. 그러니까 소스를 잘 이용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디자인을 더 잘 꾸미려고 노력하는 관점이 있다는 거야. 그런데 난 해보려고 했는데도 진짜 못하겠어. 머리가 안 돌아가. 결과물도 개같이 나오고… 그림에서도 그랬었어. 여기에 이것을 넣고 저기에 이것을 넣어서 허전하지 않게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못했어. 꾸미려고 하는 것은 아무리 하려고 해도 못했었어. 스토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스토리도 풍성하게 에피소드를 꾸민다는 개념이거든. 난 그래서 되도록 주제만 강하고 짧게 단편을 하려고 하는 거야. 스토리도 그렇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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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릭터 표정

아주 짧은 상황을 만화처럼 표현할 수도 있고 그냥 삽화처럼 한장 딸랑 올릴 수도 있어. 또는 그러고 싶을 때는 일러스트처럼 신경을 쓸수도 있겠지. 그리고 도트 느낌으로 그릴 것이지만 핵심은 도트를 살리는게 아니야. 1대 1 비율의 그림이 수정이 쉽고 나에게 맞다는 것이 핵심이야. 그러니까 리퀴파이로 수정하거나 자유변형을 할수도 있는데 굳이 도트를 너무 살리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거야. 도트나 깔끔함에 집착하지마! 흐리고 번져도 돼!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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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정리를 안 해서 공간이 부족해지고 불편해지고 신경쓰일 정도라면 정리를 해야겠지. 하지만 정리를 하는 것도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오히려 그냥 두는 것이 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는데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정리가 안 된 것을 보면 너무 거슬리고 신경쓰이면 당장 정리를 하는게 좋겠지.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너무 한 번에 다 버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 버리고 나서 “나중에 다시 필요할 것 같은데 괜히 버렸나…” 라고 신경을 쓸 거라면, 공간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라면 그냥 냅두고 신경을 끄는게 나한테 더 이롭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리를 하지 않고 신경을 끄기로 결정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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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될 수도 있는 거야. 중복될까봐 걱정하고 신경쓰면서 전진하지 못하는게 더 문제야. 그리고 글을 쓰고 그것을 잘 정리해서 새로운 글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웹툰이 될수도 있는 거다. 또한 여기서 썼던 내용이 또 다른 주제에서 비슷하게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비슷하게 보여도, 중복처럼 보여도 적용되는 곳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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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선 긋기 그림 그릴 때 비율이나 크기를 신경쓰면서 끝에 기준선을 잡아주고 이어주는 식으로 그리면 편하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선을 조금씩 연장하는 것을 안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한 번에 시원하게 슥슥 그어야 옳다?) 곡선을 정확히 내 의도대로 그리려면 곡선의 흐름에 집중하면서 선을 조금씩 여러번 이어서 그리는 방식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림, 선 수정 방법 거의 완성했는데 비율이 안 맞을 때는 리퀴파이를 활용하면 좋다. 선, 그림을 미세하게 수정할 때는 원하는 부분을 선택영역으로 선택한 이후에 키보드로 이동시키면 좋다. (그리고 나서 어긋난 선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이어준다.) 계속 지우고 새로 그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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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조건 지저분하지 않은 칠하기 편하고 넓은 면부터 칠해라. (바깥의 여백부터?) 2.대충 테두리쪽에 붓고 테두리, 경계선부터 칠해라 (면이 크다면(큰 그림) 멀리서 작게 보면서 안쪽만 올가미로 칠한 후에 해라) 추가/ 붓고 칠하는 것보다 그냥 다 브러시로 칠해버리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 (어설프게 붓고 또 일일이 다 그리듯이 브러시로 칠하는 바보짓을 할수도 있기 때문) 3.직선 툴을 적극 활용해라 (또는 직선 브러시) 4.(나무와 사람 머리같은) 서로 겹치는 부분은 제일 앞에 있는 것부터 칠하는게 좋다 (그러니까 난 배경부터 칠하는 편이지만 뒷배경이 너무 조잡하고 복잡하고 여러가지가 있으면 차라리 앞에 사람부터 칠하는게 낫다) 5.사용할 수 있는 최대한 큰 브러시를 사용해라. (필요하면 작은 브러시도 쓰지만 크게 쓰면 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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