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행복론

내가 정말 하기 싫은 것을 할 필요는 없다. 싫은 사람을 만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조금 거슬리거나 삐졌다고 안 보려고 하는 것은 그저 쓸때없는 고집일 뿐이다. 세상 사람 모두를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고 서로 도울 필요도 없지만, 내 옹졸한 마음까지 정당한듯이 생각하며 대부분의 것을 배척하며 살아가면 이 세상이 너무 좁게 느껴질 것 같다. 조금 마음에 안 들고 불편해도 한 번 해볼 수도 있고 도울 수도 있는 것이다.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대단한 넓은 마음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대단한 도움을 주라는 것도 아니다. 그저 쓸때없는 고집을 피우며 살아가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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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을 따라갈 자신도 없고 멋있어보이고 부러운 것도 없는 것 같아.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소박한 성공을 이루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저런 성공도 있을 수 있구나. 나름 괜찮아보이네.”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러니까 나는 내식대로 사는 삶을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거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을 똑같이 추구하고 싶지도 않아. 내식대로, 내멋대로 살고 싶지만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형으로 만들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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