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힣20200805인생론

어떤 때는 세상 참 허무하고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내가 뭐하러 이렇게 쫓기듯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하면서 살자, 편하게 살자는 생각을 해. 그런데 그렇게 살기에는 내 삶이 너무 초라한 거야. 그리고 어차피 사람은 무엇인가에 감정이입을 해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행복한거 아닐까?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많아. 고민이 없고 생각이 없으면 그게 인간이겠냐? 하지만 너무 불확실하니까 이게 맞나 싶은 거야. 행복이라는게 뭘까? 나는 전에는 행복이라는 것을 기분이 많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 얽메이지 않는 떳떳함이 아닐까? 편하게 쉬고 열심히 일하고 힘들 때도 있고 그렇게 여러가지 변화를 거치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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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나는 먼지보다도 못해. 그래서 더욱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 자신이 의미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모르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 것과 같아.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애니나 그런 것에 갖히는 건 아닐까? 바깥에서는 초라하니까 나만의 세상에서 의미있어지는 거야. 그런데 그건 너무 현실이 가까이에 있어서, 스스로도 도피인 것을 알기 때문에 순수하게 행복하기 어렵다? (지금 내가 그런듯.) 적당한 정도의 기준점이 필요하겠지. 남들에게도 떳떳하고 내 스스로도 만족하는… – 가장 절대적인 것으로 보면 이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주에서 지구도 먼지에 불과하니 말이다. 그 우주 바깥엔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으로 보지 않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절대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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