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결도 못 지었다.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드립만 치려고 했었던···.
지금도 다시 자살리나라는 이름으로 그리려고 하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자살소년에 대한 미련? 집착? 애정? 아쉬움 같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드립만 치려고 했었던···.
지금도 다시 자살리나라는 이름으로 그리려고 하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자살소년에 대한 미련? 집착? 애정? 아쉬움 같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