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가 너무 작은 것 같아.
아니야.
넌 비율이 좋잖아~
하나, 둘, 셋…
와우 8등신이잖아!
넌 비율이 좋잖아~
하나, 둘, 셋…
와우 8등신이잖아!
그, 그런가?
그럼~
난 네가 정말 부럽더라.
그런데 있잖아.
나는 머리가 너무 긴 것 같지 않아?
난 네가 정말 부럽더라.
그런데 있잖아.
나는 머리가 너무 긴 것 같지 않아?
넌 키가 크잖아.
그, 그런가?
그럼~ 다리도 엄청 길고~
난 네가 부럽던데~
난 네가 부럽던데~
···.
···.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 그러자.
끝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