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받아들이는 아이디어. 명상

명상을 하면서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려고 노력하잖아?

죽음을 명상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아무것도 없는 죽음의 영역을 허무하게 보는게 아니고 평온하고 평화롭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행복이나 즐거움도 없지만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게 죽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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