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보수가 없다 –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왕당파적 귀족주의의 민낯

교활하게 생존해온 ‘국민의힘’의 역사! (강추)

친일파의 정치사상과 왕당파: 국힘의 비상식적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다

전우용 교수의 친일파에 대한 해석, 특히 그들의 정치사상이 귀족주의를 신봉하는 왕당파라는 설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매불쇼에서 들은 그의 분석은 우리가 왜 국힘당의 비상식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목격해왔는지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독재를 미화하는 정치사상

국힘당의 정치적 행보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독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전우용 교수의 말처럼, 국힘당의 뿌리는 왕당파적 귀족주의에 있다. 이들은 독재 체제를 미화하고, 이를 정치적 정당성과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신봉한다. 그렇기에 박정희와 같은 독재자를 찬양하고 그 업적을 미화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가진 정치적 세계관의 반영이다.


친일파와 반민주 세력의 연계성

또한 국힘당의 친일적 행보와 반민주적 성향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친일파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통치에 협력하며, 그들의 정치사상을 받아들인 세력이다. 이들은 당시 일본이 지향했던 독재적이고 귀족주의적인 구조를 그대로 흡수했다. 반민주적인 태도와 국민을 억압하는 정책들은 이러한 사상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국힘당의 비상식적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

국힘당이 저지른 수많은 비상식적 행동은 표면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들의 뿌리가 왕당파와 귀족주의적 사고방식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들의 행동에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평등과 국민의 권리를 부정하고, 오히려 독재와 권위주의를 이상적인 체제로 여기는 것이 그들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박정희 찬양의 이유

국힘당이 박정희를 찬양하는 이유도 이제 명확해진다. 그는 한국 현대사의 독재를 대표하는 인물로, 국힘당이 지향하는 정치적 이상을 체현한 인물이다. 박정희를 미화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금도 그 체제를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동이다.

국민이 역사를 바로 알고 현재를 냉철하게 판단할 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니 과거의 진실과 오늘날의 현실을 직시하라.


결론

전우용 교수의 분석은 단순한 역사적 논평을 넘어, 오늘날 한국 정치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프레임을 제공한다. 국힘당의 정치적 태도와 행동이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이라고 느껴졌던 이유는 그들의 뿌리가 친일파적이고 왕당파적인 정치사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찰은 우리가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에는 진짜 보수가 없다: 국민의힘과 보수의 탈을 쓴 친일 매국 정당

우리가 흔히 ‘보수’라고 부르는 국민의힘을 진정한 보수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는 사실상 보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보수의 가치를 상징하지 않으며, 그들은 단지 친일 매국 사기꾼 정당일 뿐이다.


국민의힘을 보수라 부르는 착각

보수란 국가의 안보를 중시하고, 전통과 가치를 지키며,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정당성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과연 그런 기준에 부합하는가? 국방비를 줄이고, 국가의 안보를 소홀히 하는 행태는 전통적인 보수의 모습이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며,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일삼아왔다.


진짜 보수에 가까운 민주당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보수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는 쪽은 오히려 민주당이다. 국방비를 늘리고, 국가의 안보를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진보라는 민주당이다. ‘진보’로 불리며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는 민주당이, 국가의 안보와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놀랍다.

반면, 국민의힘은 자신들을 보수라 칭하면서도 국가의 안보와 경제를 담보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왔다. 전통적 보수의 가치와는 거리가 먼 그들의 행태는 진정한 보수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친일 매국의 역사

국민의힘은 독재를 찬양하고 친일파의 유산을 답습하는 왕당파적 성격을 드러내왔다. 그들은 ‘보수’라는 탈을 쓰고, 반민주적이고 친일적인 행태를 이어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보수로 인정할 때, 진정한 보수의 가치는 훼손되고 만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

보수와 진보는 이념적 차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국익과 국민의 안녕을 우선하는 정치적 행위가 무엇인지 판단하는 잣대다. 국민의힘을 보수라 인정하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진정한 보수를 논할 수 없게 된다.

진짜 보수란 무엇인가? 우리는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 정치가 가진 역설이자,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다.

This entry was posted in 그 외, 미분류.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