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나라의 현 정치 상황을 깊이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국가상을 주목하십시오. 그들이 원하는 나라는 군대가 지배하고 국회의원들은 탄압받는 독재 국가입니다. 이런 부패한 독재 국가들은 예외 없이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국민들이 불행한 나라가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50년 만에 처음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3]. 비록 6시간 만에 해제되었지만, 이는 그가 그런 독재 국가를 만드는 것도 상관없다고 여겼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국민의힘이 이를 옹호하고 비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한국의 보수가 원하는 나라는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이 아닙니다. 그들의 지지자들이 미국 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얼마나 모순되고 기괴한지 깨달아야 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윤석열의 이런 행위를 비판하는 보수 집단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진정한 의미의 보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보수는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민 여러분, 이 사실을 직시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스스로 진짜 보수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이 보수의 위기임을 깨닫고 진정한 보수를 부활시키기 위해 국힘을 비판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