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일에 집중하는 방법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오래 일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냐가 중요하다.

일 하는 시간에는 온전히 일에만 집중한다.
조급함, 조바심이라는 감정마저도 배제해야 한다.
그런 감정은 일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급해한다고 해서 일이 더 빨리 끝나지도 않는다.)

짧은 시간만 일을 하려면 미리미리 설계, 준비를 해둬야 할 것이다. (그것도 일이긴 하지만 일과 시간에 하는 진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일을 하다가 막히면 바로 그 자리를 벗어나서 오직 고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장소로 가야 한다
왜냐하면 일을 하는 자리에서는 온전하게 생각에 집중이 안 되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몸도 축나고 효율이 최악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고민에 집중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지체없이 일을 하는 자리로 가야 한다. (그러니까 나는 시도때도 없이 자리를 옮기며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는 당장 막히는 부분은 표시해두고, 일과 시간에 일을 충분히 해두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일하는 시간을 짧게 정하고 그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구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

검색 mdge

This entry was posted in 0잡담, 나한테만 중요. Bookmark the permalink.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