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하기 쉬운 착각

남들도 다 막 코피 흘리며 죽을듯이 노력한다는 착각
젊을 때는 원래 그래야 하고
그래도 된다는 착각

내가 그러다가 암에 걸렸어
난 내가 스트레스 관리 안 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정말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받았었거든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그러다가 나처럼 큰병에 걸리거나 죽는 사람도 많을 거야
어떤 나이도 그렇게 고생해도 괜찮은 나이는 없어

그러니까 내가 힘들면 힘든거야
나만의 호흡, 리듬, 속도로 가야해

남들이 말하는 건강을 해쳐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건 그사람의 기준이고
나는 나만의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해
더 오래 꾸준히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을 말이야

This entry was posted in 끄적. Bookmark the permalink.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