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송에서 선생님이 혼내는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이 매우 공감이 갔다.
비슷한 말을 생각해봤다.
힘든 것과 싫은 것은 다르다. 일이 힘들어도 만족할 수 있고 힘들지 않아도 싫을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