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소름끼치네 (+LCK 운영위원회인지 뭔지)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2705&iskin=esports

뱅이 100인분 드립 친게 LCK 운영위원회 관계자까지, 기사까지 나와야 하는 거야? 와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도 가관이네 난리를 쳐야지 말을 듣는다니, 사회 봉사나 벌금에서 그칠 거라느니 어쩐다니 소름···.

뱅의 발언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욕설도 아니고 혐오발언도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사람들이 난리를 친다고 공식적으로 거론을 해? 그 자체만으로 나는 LCK에 아주아주 큰 실망을 했다.

지들끼리는 퇴물이네 어쩌네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은 다 하면서 선수는 방송하면서 그정도 말 했다고 그 난리를 친다고?
진짜 소름끼치는 동네다···.
아니, 난리 칠 수 있어. 그런데 내가 어처구니 없는 건 그들 스스로 그게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야.

아니, 나는 인벤이든 뭐든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열등감에 빠져 사는 그런 애들한테는 충분히 부들부들할만한 얘기지.
열등감에 상관없이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그것을 들은 사람은 싫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싫어질 수 있어. 그건 아주 당연하고 정당한 거야.
하지만 그것을 공식적인 문제로 거론한다는 건 아주 다른 얘기야. 도대체 LCK 운영위원회인지 뭔지 정확히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운영 수준이 너무 저급이다.
분명한 잘못이라고 해도 그것이 공식적으로 거론해도 되는 것과 거론할 가치가 없는 것, 거론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 거야.

분명히 그 난리를 치는 대다수가 시청자 맞지. 결국은 시청자가 있어야지 유지가 되는 것도 맞아.
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항의하고 난리를 친다고 해도(사실 분탕질치는 애들 몇 명 되지도 않아.) 정당하지 않다면 그 사안을 꼭 공론화하거나 들어줄 필요는 없는 거야. 아니, 들어줘선 절대 안 되는 문제도 있는 거야.

예를 들어 냉장고를 부탁해의 맹기용 사건이 비슷하지.
수많은 논란에 표절논란까지 있었지만, 그것과 별개로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휘둘리지 않고(사실 분탕종자 별로 많지도 않다니까.) 스스로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했어.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절한 대응을 해야겠지만, 사람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그것에 정당성이나 근거가 없다면 제작진은 철저하게 중립의 위치에서 판단하고 해당 게스트, 요리사를 존중해야 하는 거야. 또한 표절은 해당 방송과 별개로 당사자가 책임져야 할 문제이지. 그것을 냉부 제작진이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는 부분인게 맞는 거야.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 꼭 해야만 하는 부분과 절대 해선 안 되는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이지.

그런데 LCK 제작진은 100인분 드립이 자기들이 나서서 거론하거나 처벌해야 할만한 얘기라고 생각하는 거야?
진짜 LCK 운영위원회인지 뭔지 소름···.
그딴식으로 운영하니까 이상한 애들이 그게 정당한 행동인 줄 알고 더 신나서 분탕치고 계속 늘어나는 거라는 생각은 못해봤냐?
결국은 너희가 조성한 이런 비이성적인 분위기는 니들에게 그대로 돌아갈 거다. 반성해라 LCK 운영위원회인지 뭔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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