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감상문) 픽사 직원이 말해주는 창의적인 제작방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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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의 인터뷰 영상이다.
사실 모든 내용이 어딘가에서 들어봤을 법한 뻔한 “좋은 얘기들”이다.
하지만 그 뻔한 얘기를 실제로 적용한 회사가 얼마나 될까?
그런데 픽사는 실제 자신들의 제작 방식에 완벽하게 적용한 것 같다.

[리얼밸리 EP 01] 픽사가 창의적인 이유

내가 픽사가 마음에 들었던 첫번째 부분은 감독들도 계속 실전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통과하지 못하면 오랜 시간 일에 참여하지 못하는 감독도 있다고 한다.
계속 머리를 굴리고 열심히 해야만, 그래서 결국 능력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 순간이 실전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지.)

그리고 보통 회사에서의 일은 감정을 배제하고 그냥 일하는 시간에만 기계처럼 하기가 쉬운데
픽사에서는 점심을 먹으면서도 동료들과 일에 대해서 대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일이 아니고 같은 관심사에 대해 즐겁게 대화하는 느낌인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일이 스트레스를 받는 정말 “일”이 아니고 내가 정말 몰두하고 더 잘 하고 싶은 “놀이”의 느낌이랄까?

“실패하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라” 라는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도 좋았다.
그건 창의적이지 말라는 소리랑 똑같지.
창의적이란 것은 지금껏 없었던 것인데 그게 실패할지 안 할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결국 생각이 나면 일단 따지지 않고 실행에 옮겨보는 것.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문제점을 고쳐가는 것.
그게 진짜 성공, 성장의 지름길이 아닐까?

그리고 자본력이 작을수록 더욱 참신한 기획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내용도 와닿았다.
어떻게 보면 뻔하고 당연한 말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의 창작물(애니메이션이나 과거의 출판 만화)들을 보면 자본력이 큰 것도 아니면서 대부분 기술력으로 승부하려고 했던 것 같다.
정작 기획이나 스토리는 공을 들이지 않았기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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