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직원에게 물을 뿌리다 -대한항공 갑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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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35)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음료수가 들어 있는 병을 던졌는데 안 깨지자 분이 안 풀려서 물을 뿌렸다는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광고대행사에 영국 광고를 위해 여러 곳을 찍어오라고 주문했는데 제대로 찍어오지 않아서 화를 냈지만 물을 뿌리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대한항공 측은 조현민 전무가 언성을 높이면서 직원들이 없는 방향으로 물컵을 던졌는데 컵이 엎어지면서 직원 얼굴에 물이 튄 것이고 이후 광고대행사 직원들에게 일일이 사과 문자를 보냈다고 해명했다.

참고로 2015년 부동산 중개인과 말다툼하다 종이컵에 물을 담아 뿌린 주부 A씨는 폭행죄로 분류돼 형사처벌(벌금 70만원 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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