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편파수사 비판 시위?? 제정신인가?

홍익대의 누드크로키 수업 중 몰카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경찰이 수사를 더 편파적으로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공정한 수사와 몰카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홍대 몰카 피해자가 남자라서 일종의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아닌가?
피해자한테 편파가 어디있나?
수사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시위를 한다면 유튜버 양예원씨의 사건, 그리고 다른 몰카 사건을 더 제대로 수사해주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해야지.
거기서 왜 홍대 몰카 피해자가 나오냐고···.
결국은 그 홍대 몰카 피해자가 오로지 남자이기 때문에, 가해자가 여자이기 때문에 문제제기 시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누가 진짜 차별적인지 모르겠다.)

무슨 피해자가 남자라서 가해자 여성을 가중처벌하기라도 했나?
여성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근거는 가지고 저런 시위를 하는 건가? 하아···.

여자들 눈치를 봐서 남자와 관련된 수사는 일부러 늦게 수사하기라도 해야 한단 말인가?
피해자까지도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서 구별을 하겠다는 건가? (미쳤네 미쳤어.)

남자, 여자이기 이전에 존중받아야 할 한 명의 인간이고 피해를 당한 피해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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