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에게 좋은 음식 간단 정리

소음인 특징
소음인 특징
사상체질진단 소음인

난 소음인이다.
그래서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만 골라서 먹으려고 하는데
소음인에 맞는 음식을 검색하다보면 어디서는 좋다고 하는데 어디서는 완전 나쁘다는 식으로 완전 반대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더라.
그래서 평이 갈리지 않는 것과 좋다는 쪽이 더 많은 음식들을 찾아서 정리해봤다.

– 닭은 따뜻한 성질이라서 소음인에게 좋다고 한다. 소음인에게 좋다는 음식을 모아놓은게 백숙인듯. 돼지고기는 차가운 성질이라서 좋지 않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돼지고기 먹고 설사하거나 체한 적이 좀 많은 듯.)

황기 – 소음인은 더위에 강하고 평소에 땀을 잘 흘리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나도 그랬었는데 최근에 자고 나면 이불이 푹 젖을 정도로 식은땀이 많이 나더라. 소음인에게는 매우 안 좋은 증상이라고 한다. 그럴 때 황기를 먹으면 땀 흘리는 것을 억제시킨다나? 어쨌든 매우 좋다고 한다.

두충차 – 따뜻한 성질이고 뭐 여러모로 좋단다. 맛은 뭐 그냥 그럭저럭? 녹차랑 맛이 비슷한 건 아닌데 비슷한 느낌이다. (녹차는 찬 성질이라서 좋지 않다고 한다.)

계피 – 계피는 효능을 검색해보면 완전 불로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몸에 좋다고 나온다. 그래서 가루를 사서 먹어봤는데 차로 먹기도 좋은 편은 아니고 잘 안 먹게 되더라. 차로 먹을 때는 뜨거운 물에 타면 물에 안 섞이고 가루가 가라앉는데 그 상태로 물만 먹는게 좋단다.(그렇게 먹는게 그나마 먹을만하다. 가루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먹으면 진짜 이상하다.) 그게 아니면 뭐 밥이든 커피든 아주 소량씩 넣어서 먹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꿀이랑 섞어서 먹으면 매우 좋다고 하는듯. 효능이 정말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대추 – 소음인에게 좋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차를 먹을 때 말린 대추를 몇 개씩 넣어서 먹고 있다.

찹쌀 – 원래도 현미, 찰흑미 등등을 섞어먹고 있었는데 찹쌀이 좋다고 해서 찹쌀현미 사서 먹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보리는 소음인에게는 안 좋다고 한다.

카레, 감자, 인삼, 꿀, 생강, 복숭아 – 이것들도 좋다고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다.

쑥, 쑥차 – 쑥, 약쑥은 따뜻한 편이고 인진쑥은 차가운 편이라고 한다.

토마토 – 토마토는 소음인 뿐만 아니고 그냥 짱인듯. 불에 가열해서 익혀먹으면 더 좋다고 한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추천, 리뷰, 사용후기.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