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들한테 시비 걸어서 맞아 죽자!
간다!! 이야아아아!
?
톡
새형님!!
꽈당
나 형님 같은 거 안 한다고요!
아무리 우리 형님을 이겼다지만 저런 어린아이를 형님으로 모시는 건 좀···.
당사자도 싫다잖아.
어쩌지?
웅성 웅성
앗 양갱파 놈들이다!
놈들이 수류탄을 던졌어!
!
통 통
빨리 피해!
아싸~
죽자~
형님이 우리를 위해 몸을 던지셨어!
불량?
이 한 몸 다 바쳐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형님!
꺽 꺽
흑 흑
크흡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