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진다는 건 동면의 양면 같다

인기가 많아질수록
술자리 안주거리로 내 이야기가 거론될 확률도 올라가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유명한 사람은 개인 사생활이 없어도 된다거나
희생해야만 한다거나
무조건 모든 것을 감수해야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

분명히 앞으로 개선될 여지는 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면의 양면처럼
분명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당연한 글을 쓰는 이유는

유명인의 희생은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일반인이나
자신이 원할 때만 사람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그 이외에 관심은 모두 잘못된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연예인들이 있어서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철학? 논리?.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