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현미식물식, 채식의 장점, 건강이 좋아진 사례, 개인적인 후기

비건, 현미식물식, 채식의 장점,  건강이 좋아진 사례, 개인적인 후기

현미식물식을 시작한지 한 달 정도가 되었다.
내가 접한 채식에 대한 정보와 장점,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서 정리해보고
(아직 한 달 밖에 안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몸의 변화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비건, 현미식물식에 대한 설명과 장점

비건은 고기, 생선, 우유(유제품), 달걀 등의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현미식물식은 약간 다른데 황성수 박사가 주장하는 방식으로써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은 똑같지만, 현미와 채소와 과일을 위주로, 되도록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을 말한다.

채식의 장점은 비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과 암을 예방한다.
유튜브나 방송에 나온 실제 사례를 몇개 캡처해봤다.

4일째는 약을 다 끊고 1주일 후 6kg 감량
현미식물식을 하고 일주일만에 6kg이 빠졌다고 한다. 굶은 것이 아니다.

이~야. 73.2kg 이다. 6.7kg. 6.7kg 빠졌어요. 많이 빠졌네. 몸무게 하도 빠져가지고, 제주도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요.

현미밥채식 2주 후.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도 많이 좋아졌다.

위 영상의 출처
[특별기획] 우리 몸을 살리는 편식 1편 – 0.02g의 힘, 현미
[특별기획] 우리 몸을 살리는 편식 2편 – 현미, 식탁을 구하다

곧 죽는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이 환자 살아 계세요?

1차 항암제 잠깐 맞고 그 다음에는 소식이 끊겼는데

그런데 이렇게 건강을 유지했다는 것은

살기 힘든 사람이 살았어요.
직장암 말기였던 송학운씨가 채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고 놀란 의사.

한 알 먹는 것을 3일에 한 번씩

그런데 그 혈압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거를 몇 년 안에 고칠 수 있다 그래도 저는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몇 달 안에 이렇게 약을 안 먹고 그랬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약이 어디있습니까?

채식으로 고혈압 약을 끊고도 정상 혈압을 유지중인 박종근씨

위 영상의 출처
목숨걸고 편식하다 1부-목숨걸고 편식하다
목숨걸고 편식하다 2부-편식으로 고혈압 잡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3부-30일 편식 체험기

갑상샘암에 걸렸어요.

수술을 받아 갑상샘을 제거하는 대신

채식을 하면 몸이 깨끗해지고 많은 사람이 효과를 봤다는 내용의 책들을 읽었어요.

그래서 당장 자연주의 채식으로 식단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1년 뒤, 암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갑상샘은 정상 크기로 돌아왔죠.

갑상샘암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고요.

트루노스에 방문해 천식을 치료하고 체중을 조금 줄이려고 했는데, 효과가 놀라워요.

식단을 개선한 지 불과 2주 만에 더는 천식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항우울제와 진통제도 필요 없게 되었죠.
심장약도 먹지 않아요. 전혀요.
모든 약을 다 끊었어요.

제 인생은 바뀌었고 거기에 필요했던 건 2주 동안의 완전 채식뿐이에요.

식물식을 해서 암을 치료하거나 수많은 약에서 자유로워졌다고 한다.

위 영상의 출처
WHAT THE HEALTH(우리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베지닥터 대중강연]만성염증성 질환과 자연식물식(이의철)
간강이 좋아진 사례는 아니고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링크해본다.

물론 맹신해서는 안 될 것이다.
채식이 죽은 사람도 살리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암을 치료하거나 죽을 병을 고친 경우는 희귀한 경우겠지만
당뇨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개선되는 경우는 상당히 흔한 것 같다.

나의 후기

내가 현미식물식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간혹 몸(특히 손바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었고 어지럽고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심각성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채식, 현미식물식을 알게 되었고 시도해보게 된 것이다.

나는 평소에도 고기를 그렇게 찾아먹거나 즐겨 먹지는 않았다. (소화가 잘 안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면은 거의 매일 먹다시피 했고 달걀도 하루에 한개 정도 먹었던 것 같다.
전에 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견과류도 심심하면 챙겨먹고 하루에 한끼는 꼭 현미와 여러가지가 섞인 잡곡밥을 조금이라도 먹고 있었다.
또한 하루에 먹는 음식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살은 계속 조금씩 찌고 있었고 몸은 계속 안 좋아졌던 것 같다.

나는 처음에 채식을 시작하면서 빵이나 라면 같은 밀가루로 된 음식과 동물성 식품을 모두 한 번에 끊어버렸다.
그리고 처음에는 염분이 있는 음식, 반찬도 전혀 먹지 않았고 현미 위주의 잡곡밥과 채소와 과일만 최대한 골고루 먹었었다.
그러니까 먹는 양이 크게 줄어든게 아닌데도 살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채식도 채식이지만 저염식이 체중을 줄이는데 최고인 것 같다.)

그런데 일주일이 조금 지났을까?
평생 무염식으로 먹을 자신도 없었고, 두통이 있어서 양념이 된 반찬이나 고추장 같은 것은 먹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두통은 사라졌다. (두통이 무염식 때문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그런 내용이 있긴 하더라.)

채식한지 한 달이 된 지금은 뒷목의 뻐근함이나 어지러움은 사라졌다.
간혹 몸에서 나는 냄새는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내가 느끼는 채식의 장점은 쉽고 건강하고 자연스럽고 매우 빠르게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과
나이가 들면서 지독해진 방귀 냄새가 언제부턴가 거의 안 나게 되었다. (무염식 할 때는 진짜 냄새가 없다시피 했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도 소화를 잘 못하고 속이 안 좋은 경우가 잦았는데 최근에는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해서 좋다. (초반에 무염식 할 때 소화가 잘 안 될 때가 한두번 있긴 했었다.)
그리고 채식을 하면서 발기 능력이 향상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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