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즐긴다는 것은 아주 강력한 소질 중에 하나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냥 그 분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구체적으로 만들거나 하는 것을 즐겨야 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막연하게 좋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리고 시기도 중요할 거야.
내가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면 요즘엔 이종격투기를 하면 되지만 과거엔 제대로 발휘할 곳이 없을 수도 있는 것처럼 (깡패하면 되나?)
내가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내가 해야 할 노력 중에 하나지.

어쨌든 좋아하면 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
그만큼 좋아하고 즐긴다는 건 아주 강력한 소질 중에 하나야

꼭 가장 잘하는 방향으로만 길이 있는 것도 아니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게임을 못해도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서 성공할 수도 있는거니까.
또 평론가나 리뷰어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

이게 전에 쓴 글과 비슷한 것 같은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그거야.

좋아하고 즐긴다는 것 자체만으로 내가 그것에 대해 노력을 할 수 있는 원동력, 노력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거야.
흥미를 느낀다는 거니까 그 흥미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일단 당장은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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