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어릴 때 적어놓은 글을 보다가 “사람은 목표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고 살기 위해서 목표를 정하는 것 아닐까?”라는 부분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자살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그런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가장 처절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당사자들이겠지.
그래도 안 되니까 그런 결정을 하는 것일테고…

어쨌든 미처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적어보자면…

스스로 고민해서 죽는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난다면 그것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살기 위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삶의 목표를 정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살아야 할 이유같은 건 없어.
나도 문득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모든게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

그래서 죽는 것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죽는게 어디 쉽나?

그러니까 너무너무 죽고 싶다면 죽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의도적으로라도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행복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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