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연결은 중요하지 않다.

핵심적인 재미요소들만 골라서 그것을 선별적으로 나열하는게 더 핵심적인 개념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아침에 밥을 먹고 그 다음에 뭘 표현할지를 고민한다고 치면 똥을 싸고 교복을 입고 학교에 버스를 타고 가는···.
그런 부분을 굳이 다 표현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이나 주인공의 성격을 보여주는 부분이라서 필수적인 부분(그 부분도 재미는 있어야 한다.)만을 표현해야 한다는 거야.
단지 연결되는 느낌만 나면 되는 거야.

갑자기 너무 뜬금없고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거야.

예를 들면 주인공이 아침에 밥을 먹은 장면이 나온 후에 곧바로 학교의 점심시간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야. (먹방 스토리인가보지 뭐)

무엇을 보여주고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연결이라는 것은 정말 단지 수단일 뿐이라는 거야.

4컷 만화들이 주로 그렇지.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을 보면 물론 연결이 되는 화도 있지만,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이 더 많아.
하지만 너무 뜬금없거나 그렇지만 않으면 보는 사람이 다 연결해서 이해한다는 거야.
결국은 쓸때없이 잘 연결시키는데 분량을 쓰면 안 되고, 재미있는 것만 보여줘야 한다는 거야.

This entry was posted in 0 잡다한 잡담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