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선택은 견디는 것이다?

사람은 무엇을 하고 싶어서 한다기보다는 무엇을 하지 않고는 못 견디기 때문에 하는 것 같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고 재미있을 것 같지만 포기해야만 하는게 너무 크면 안하거나 미루게 된다.
반대로 무엇인가를 너무 하고 싶으면 그 이외의 대부분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잡담 and tagged , .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