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일차원적 생각 + 차별 + 탈코르셋

여자를 볼 때 오직 몸으로만, 성적으로만 봐선 안 되는 것처럼 반대로 오직 그사람의 성격이나 그 이외의 것으로만 봐야 한다는 것도 억지야. 지금 페미는 그런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 같아. 이 세상에 외모를 안 보는 경우가 어디있냐? 단지 취향이 다르고 외모를 보는 비중의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그러니까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조그만 잘못을 단 하나도 안 하고 살아가겠어. 그런데 페미는 이 세상의 거짓말을 모두 없애자는 것처럼, 말도 안 되는 것을 추구하는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면 어떻게 여자 아이돌이나 그런 부분들을 성 상품화라고 공격할 수가 있겠어?
작은 잘못이더라도 일단 잘못이니까 문제야! 고쳐야 해! 이런식으로 말이야. 인간은 그렇게 될 수 없어.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를 인정하고 정말 극단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을 범죄로 인식해서 처벌하는 것이 인류가 살아온 방식이야. 물론 큰 잘못인데 사람들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들도 있겠지. 하지만 페미는 자기들이 불편하면 일단 문제로 만들고 보려는 것 같아. 깊게 생각을 한다거나 고민을 한다고 느껴지지 않아. 그러니까 그 선이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다 다른데, 그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아주 극단적이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는 거야.

그리고 여성 아이돌이든 유튜버든 모델이든 당사자가 돈이 필요해서든 좋아서 하는 것이든 그들 스스로 강제성 없이 한다면, 그것을 즐기는 남자들도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거야. 그런데 그 중간에서 페미가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펴면서 참견을 하고 있다는 거야. 이건 성 상품화다. 더럽다, 추잡하다, 여성은 이렇지 않다, 여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만들 위험이 있다 등등 이상한 관점으로, 과장하고 확대해석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려고 해. 그게 바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핵심이거든.
게이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이유도 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억지스러운 논리들이야. 게이 중에서 정말 더 큰 자극을 위해서, 오직 성적인 쾌락을 위해서 게이가 된 사람도 없진 않겠지. (나는 그것도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해.) 그런데 정말 이성에게 관심이 안 가는 어쩔 수 없이 게이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잖아?
그것처럼 여성이든 남성이든 아이돌을 예로 들면 좋은 노래와 실력과 성격 등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몸매나 성적인 어필을 어느정도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노렸을 수도 있지. 그런데 그걸 그냥 적당한 선을 지키면 그냥 그대로 봐주면 되는데 페미는 자기들이 불편하면 자신들이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오직 성적인 어필로만 보려고 하고 공격하려고 든단 말이야. 예를 들어서 가수 비는 여성에게 성 상품화로 팔리고 있고 이용당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남성들이 가수 비에게 남자는 그렇지 않다거나 남자를 성적 대상화로만 보게 만든다면서 우려해야해? 공격해야해? 말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변별력이 없는 거야. 내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그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하는데 내가 불편하고 거슬리면 무조건 문제로 만들어서 뜯어 고치려고 든다는 거야. 억지를 부린다는 것이지. 다시 말하지만 그게 바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방식이야.
물론 당사자들끼리 문제가 없더라도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부분들도 있지.(마약 같은) 하지만 페미는 너무 과도하게 확대해석해. 성 상품화니 성적 대상화니 다 개소리야. 여성의 노출로 세상이 변질되거나 세상이 파괴되지 않아. 여성의 노출을 좋아하고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하는게 아니잖아. 아이돌 보면서 또는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를 어필하는 옷을 입는 여자들이 있다고 여자를 오직 성적인 대상으로만 여기는 미친놈들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그건 정말 극소수의 범죄자들이나 그렇겠지… 그런 논리는 성범죄자들이 여자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기 때문에 내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핑계대는 거랑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제대로 구별, 분간을 못하는 비정상적인 성범죄자와 같은 남자들을 기준으로 두고 그게 문제니까 다 막아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고 있다는 거야.
그게 만화책이나 게임을 공격하고 억업하고 차별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는 거야. 그 자체가 바로 차별이라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차별과 혐오와 간섭이야말로 이 세상을 병들게 하고 쓸때없는 논란을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정신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거야.
페미는 차별을 없애자는 집단이 아니라니까? 오히려 차별을 생산해내고 있어.
그리고 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인간은 개개인으로 봐야돼. 그저 개개인이 성별이 남자나 여자로 나뉠 뿐인 거야. 모든 여성이 하나의 존재고 모든 남성이 하나의 존재인게 아니잖아. 개개인이 다 다르다는 거야.(모두가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토스 같은 종족이 아니라고) 그것을 분리해서 바라보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해. 모든 여성을 단 하나의 존재로 보려고 하고 세상이 그렇게 본다고 착각하니까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겠지. 그렇게 변별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성인이라고 볼 수 없어. 성인이 왜 성인인데 게임과 현실, 영화와 현실, 야동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아니까 그게 성인이지. 그런데 페미니즘은 성인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들이 성인의 지적 수준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탈코르셋 (나무위키)를 보면 여성이 꾸미는 것이 남자한테 얽메이는 거라는 식의 생각을 하는데 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외모조차 이념논쟁에 얽메여있다는 부분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진짜 탈코르셋이라면 남자든 주변 사람이든 신경쓰지 않고 내가 꾸미고 싶거나 내가 보기에 좋은 식으로 나를 꾸미겠지. 또는 귀찮으면 안 꾸미겠지. 그게 진짜 얽메이지 않는 것이고 자유로운 것이잖아. 그런데 페미는 꾸미는 행위 자체까지 이념논쟁 안에 가둬서 자신을 그 틀에 가둬버리잖아. 스스로 단발이 좋아서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자신의 이념을 위해서 자기 외모까지 스스로의 취향을 찾거나 추구하지 못한다는 건 정신병적인 거야. 정상이 아니야. 다시 말해서 그 이념이 너무 좋아서 외모까지 따라한다기보다는 외모를 꾸미는 행위까지도 하나의 사회 운동? 세상과의 싸움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야. 다시 말하지만 그건 정상이 아니야. 너무 극단적이고 과잉된 행동이야. 그것은 남성의 시선에서 벗어난다기보다 오히려 더 가둬진다고 볼 수도 있는 거야. 신경을 안 쓰는게 아니고 너무 신경을 써서 개인의 기호나 성향, 취향을 찾을 생각조차 못한다는 거잖아.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는 있지. 그런데 그것을 사회 운동으로까지 생각한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야. 다수가 그런 말도 안 되고 뒤틀린 생각을 정말 설득력이 있는 사회 운동으로까지 생각한다는 거잖아.
예를 들면 남자가 치마를 입는다고 생각해봐.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그러면 세상은 남성에게도 차별적인 세상이 되는 거야. 이 세상에 그런 차별이 없어지려면 남녀 모두가 히잡을 의무화하는 수밖에 없어. 페미가 추구하는 세상은 그런 뒤틀린 세상이라는 거야. 그게 아니면 탈코르셋이라는 말도 안 되는 행위를 할리가 없지.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건 단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것을 무조건 차별로만 볼 수는 없다는 거야. 다시 말해서 여자가 브라를 하지 않는다거나 남자가 치마를 입는다거나 여자가 화장을 하지 않는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건 첫번째로 익숙하지 않은 것이고 두번째로 경우에 따라 거북해보일 수도 있는 거야. 그러면 그것을 편견이나 차별로 볼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너무 심하게 문제삼고 기존의 여성이나 남성의 이미지를 강요한다면 말이야.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세상의 사람들과의 조율이 필요한 측면으로 볼수도 있는 거야. 이 사회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니까 당연히 타인에게 어느정도는 맞춰야 하고 배려하는게 정상이잖아. 그런데 페미는 그 모든 것을 다 차별로 간주하고 싸우려고만 든다는 거야.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간의 배려라는 부분이 없어. 그 배려라는 것까지 세상에 얽메이고 여자가 차별받고 있는 증거라는 식의 편협한 사고방식에 빠져있다는 거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브라를 하지 않는다거나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이유도 편함이나 건강 때문일 것이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익숙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겠지. 그런데 페미는 그게 차별의 증거이자 세상과의 싸움이자 사회운동이라고 생각해. 잘못된 세상을 뜯어고친다고 말이야. 왜 스스로가 인간이라는 자각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어. 인간은 다름과 자유를 존중해야 돼.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면 다 허용해야 해. 내가 불편함을 느껴도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지나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야.
정리하면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높은 기준을 추구하면서 오히려 그 기준을 세상에 강요하고 간섭하고 차별을 하고 있는게 바로 페미니즘이야.

페미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부터가 이미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가진 운동이야. 처음에는 정말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이었다고 해도 이제는 비정상인들만 모여서 그 비정상인들의 생각이 주류가 된 운동으로 변질되었다고 생각해. 과거에 비해 현재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다시파 할 정도로 많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하거든. 이 세상에 차별이 없진 않겠지. 하지만 그런 문제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서 해결하면 돼. 그런데 페미는 그런 부분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어떻게든 이 세상과 남자들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 어떤 큰 차별의 증거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아. 지금 누리는 것들은 그대로 누리면서 세상한테 더 요구하고 받아내고 싶어한다랄까? 차별이 없다시피 한데 사실은 존재 자체가 차별적이기라도 한 듯이 차별을 발명해내고 싶어한다는 거야. 이익을 얻고 싶거나 페미니즘이라는 운동 자체가 생존하거나 더 부흥하기 위해서는 차별이 존재해야만 하니까. 그러니까 숨겨져있던 차별을 찾는다기보다는 없는 차별을 억지로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여. 특히 못난 사람들의 배출구가 된 느낌이야. 이 세상을 그냥 불평 불만으로만 사는 못난 사람들이 있거든. 그런데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면 못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페미니즘에 기생해서 자신의 불평 불만을 세상의 차별처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이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주류가 되어버린 것이지.
페미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없진 않겠지. 하지만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말이나 추구하는 정책도 정상적인게 보이지 않아. 혜화역 시위만 봐도 페미는 범죄자와 피해자라는 개개인의 문제보다 그 성별을 우선시해서 보고 있어. 그건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볼 수 없어. 단지 여성의 도촬 피해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달라는게 아니고 여성이 가해자라서 더 빨리 잡았다면서 과대망상, 피해의식에 빠져있는 거잖아. 정상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여자라서 빨리 잡았다고 말하진 않겠지 개인이 그런 의심을 할수는 있어. 하지만 단체가 그런 근거없는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기반한 생각을 공유하고 주장한다는 건 비이성적인 거야.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불법도촬범을 빨리 잡은 것은 환영한다. 그렇지만 고통받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 수사 인력을 늘려달라 이런식으로 주장하겠지. 그런데 페미는 항상 모든 것을 결과만 놓고 자신들의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말한다는 거야. 그것을 동조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신기할 뿐, 아무리 포장하려고 해도 세상 사람들에게는 비정상적인 단체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어린애처럼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 어른이라면, 성인이라면 과정을 짚고, 근거가 있는 주장을 해야겠지. 그게 내 주장을 세상에 관철시키는 유일한 방법이야. 그런데 페미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자기들끼리 뭉쳐서 수가 많아지면 다 관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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