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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전에 팬아트라고 메일로 보냈었다.

공쌍초잉잭 팬아트

별로 할 말은 없고 마음에 든다.
그런데 좀 더 밑에까지 그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렇다. 나는 변태다.
별 의미는 없는 그림이다.

내가 그림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매를 찾기 위해? 정하기 위해서 그린 그림이다.
나중에 변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인 것 같다.

톤 연구하려고 그린 그림이었나? 채색이었나?
어쨌든 느낌이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본다.

장미 의인화라고 볼 수 있다.
마음에 든다. ㅎㅎ

저기요님의 고립 완결 축전으로 드린 그림이다.
뭔가 아쉬운 듯도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내 수준에서 잘 나온겨···.

톤, 질감 연구하면서 그린 그림인데 느낌이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본다.

선 연구하면서 그려본 그림 같은데 뭔가 되게 마음에 들어!!
특히 저 생각 없어 보이는 표정이! 그리고 망사가!!

이것도 선 연구하면서 그린 그림들 같은데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본다.
굵은 선과 얇은 선을 적절하게 사용한 것 같다.
그런데 실전에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뭔가 생각을 많이 해야 할 것 같기도 해서···.

어떤 비제이의 얼굴을 그려서 선물한 그림이다. (누굴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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