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를 무슨 사치가 심한 것처럼 표현하고 김건희를 소탈한 것처럼 표현하는 언론…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재산은 20억 가량이고 윤석열 부부의 재산은 70억 가량이다. 도대체 뭐가 소탈이고 검소인가?
고작 10만원짜리였던 브로치를 수천만, 수십억원으로 거짓, 선동했던 언론은 그것이 허위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그 거짓을 바로잡는데에 어느정도의 노력을 기울였는가?
김정숙 여사가 얼마짜리 옷을 얼마나 입었는지를 밝히라며 특활비 공개를 요구하려면 더 짧은 기간 문재인 대통령보다 몇 배는 더 쓴 윤석열의 특활비부터 공개하는게 도리 아닌가?
사치라는 자극적인, 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수많은 순진한 국민들을 선동했다. 언론이 아니고 거짓 여론 조작 선동 세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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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 친인척까지 70군데 탈탈 털어서 나온게 뭔가? 겨우 표창장 정도다. 그것도 애초에 불가능한 위조 방식이었다.
언론들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거라며 지랄염병을 떨었다.
지금 살아있는 권력은 누구인가?
언론은 윤석열과 한동훈과 김건희의 비리, 범죄, 주가조작 의혹에 왜 조용한가? 언론은 기레기라고 불리기에 적절하다. 그냥 돈 버는 직업을 원하면 기자를 하면 안 되는 거다.
돈만 밝히는 의사가 욕먹듯이 기자들도 돈만 밝히면 욕먹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