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쪼개서 하자

(시도) (일)

글을 쓸 때 이거 10% 손대고(진행시키고) 저거 5% 손대고 그런식으로 글을 엄청나게 벌려놓자.

나한테는 그게 맞지 않을까 싶어. 부담도 없고 재미있을 것 같아.

그냉 대충 슬쩍 보고 손 대고 싶은 부분 있으면 진행시키고 아니면 미루거나 완성해서 공개해버리는 거야.

나는 처음부터 50%를 완성하려고 하다가 5일 이상 놔버리는 경우가 많거든.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10%만 하는 식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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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문제가 너무 나 자신조차도 정신이 없어.

하루에 한개나 두개 정도의 카테고리만 정해서 하는게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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