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서 어렵고 복잡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

어려운 메세지를 따로 만든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알아채기 어렵게 숨겨놓으면 그럴듯하고 멋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영화 괴물이나 기생충은 표현하려는 메세지 그 자체를 최대한 재미있는 스토리로 꾸미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물론 또 그 안에 어려운 것들을 숨겨놓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려운 메세지를 그냥 있는 그대로 상황을 만들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건 스토리가 약하다거나 스토리라고 보기 어렵다

균형을 잘 맞추는게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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