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소년기에 그랬던 것 같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당장 고민으로 평생의 완벽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것을 과정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웹툰을 만들 때를 예로 들면
당장 최선의 스토리나 콘티를 일단 만들어보고, 그것을 확인하고 수정할 방향을 고민하면 된다
잘 만들겠다고 시간을 끌고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핵심은 두가지다
1. 너무 당장 완벽한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마라
2. 하지만 너무 대충 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매 순간 정말 진지하게 가장 최선의 정답을 고민하고
어느정도 답이 나오면 시간 끌지 말고 도전하고 부딧쳐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얻는 경험을 통해 다시 진지하게 고민을 거쳐 또 부딧치고…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