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빵을 직접 구워 파시는 80대 할머니 영상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시지…”
어릴 때 봤으면 안쓰럽게 생각했을지도 몰라
“나는 나이 들어서 저렇게 살 수 있을까?”
그런데 지금은 부럽게 느껴져
나이가 들어서도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신거잖아
할머니에게 빵집의 의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보다는,
빵을 굽고 팔며 보내는 하루, 그 자체가 아닐까?
할머니는 건강만 허락한다면 계속 빵집 문을 여실 것 같아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는 뉴스가 나오더라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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