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력하면 분명히 더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노력해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분야가 있고
애초에 관심이나 흥미가 전혀 가지 않는 분야도 있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며 태어날 때 기본적으로 가진 본능보다
태어난 이후 배우게 되는 부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뭐든 배우면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되기 쉬운 것 같다
난 인간이 애초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태어날 때부터 지적인 부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이미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노력해도 절대음감은 될 수 없다
다 똑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다 다르달까?
(GOGOTO핼! – 나의 죽음이 우주의 멸망인 이유의 내용이네)
나를 더 알아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