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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rchives: gryeo
분류 : *초간편_시리즈 1. 냉동실에 있던 야끼만두 한개를 전자레인지로 30초 데운다.(개수가 늘어나면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2.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서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흐물흐물한 상태라서 자르기 편하다.) 3. 다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데워준다. 이렇게 데우면 바삭하게 데워진다. 마지막에 한 번에 1분간 데우면 야끼만두가 타거나 붙어서 떼어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30초 데우고 섞어주고 다시 30초 데우는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다. 이미 기름에 튀겨진 거라서 가위로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해도 시간만 잘 맞추면 바삭하게 익는다. 물론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튀기면 더 맛있겠지만… 귀찮다.
대통령 선거와 정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정치적인 결정은 단순히 한 사람이나 집단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관여하며, 그들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늘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1. 대통령의 선택, 국가의 운명 윤석열 대통령의 문제 이외에도 그가 임명한 국무총리, 장관들의 행보를 보면 나라가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구나 하고 경악하게 됩니다. 지금 이들이 시간을 끌어서 나라의 경제는 계속 무너지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그로 인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킬 때, 민주당이 없었고 다수당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나라가 … 더 보기
아빠는 그렇게 생각해 죽음은 무섭거나 슬픈 게 아니야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이 슬픈 거야죽는다는 건 잠드는 거랑 비슷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좋은 것도 못 느끼지만, 나쁜 것도 못 느껴 -그러면 너무 심심하잖아 -심심한 것도 못 느끼지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야 아빠한테는 우리 가족, 특히 우리 딸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해 아빠는 우리 딸도 꿈이든, 미래에 꾸릴 가족이든, 우리 딸만의 소중한 삶의 의미들을 많이 찾았으면 좋겠어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삶에 의미가 없었어? -그때도 나름의 의미있는 것들은 있었지만, 네가 태어나고 나서 정말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됐지 -그러면 아빠는 나 없으면 못 살겠네? … 더 보기
부모님들은 그런 말씀을 자주 하셔 “게임할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반 1등 했겠다!” 모든 일에 똑같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까? 적성에 맞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꾸준히 노력할 수 있을 거야 나루토에서 노력의 천재라고 불리는 “록 리”라는 캐릭터는 뜨개질을 하게 되었더라도 꾸준히 했을까? 물론 그랬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닐 거야 모든 일에 같은 노력을 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대단한 재능이겠지 내가 바로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천재다! 오늘부터 공부 시작이다! 엄마! 하루에 10시간씩 두 달 동안 공부했더니 성적이 두 배나 올랐어요! 물론 노력한 시간과 결과가 항상 일치하는 것도 아니지 프로게이머 학원 다녀볼래?
“정치적 책임과 지지자의 자세: 민주당과 국힘당의 차이를 다시 생각하다” 1년만 지나면 뽑아준다는 그 말, 대중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1년만 지나면 다시 뽑아준다”는 말은 대중을 철저히 개돼지 취급하는 발언이다. 이는 마치 국민의 기억력과 분별력을 과소평가하고, 모든 것을 쉽게 잊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발언은 단순히 대중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이나 특정한 사고방식에 갇힌 사람들을 겨냥한 발언일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지지자도 완벽하진 않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서 이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덜 그렇다는 평가를 받을 때가 많다. 이 점에서 민주당은 더욱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엄격해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 정당이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요구받는 것은 책임과 신뢰의 … 더 보기
버튼 눌러 스스로 사망? 영국 조력사망 투표에 두 쪽으로 갈렸다 (해담경제연구소 어예진 소장) 조력사, 왜 반드시 필요할까? 조력사(Assisted Dying)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중요한 복지 제도다. 그런데 왜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까? 지금껏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무관심했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갑작스레 “도우미 시스템부터 도입해야 한다”며 반대하는 모습은 과연 진정성 있는 태도일까? 아니면 그저 막연한 반대일까? 독선적 반대의 문제점 지금 조력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본능적인 1차원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람이 죽는 건 나쁜 거야”라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면서, 실제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느끼는 절박함이나 존엄한 선택의 의미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당사자들의 선택을 가볍게 보는 … 더 보기
최근 계엄 사태로 인해 과거 공유의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왜 이 발언이 문제가 되는지,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20년 전 발언이고 공유는 최근 해명했다. 공유를 비판한다기보다는 박정희에 대해서 왜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위험한지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독재는 넘지 말아야 할 선 박정희가 독재는 했지만 경제를 살렸고 그때가 살기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 것이 오직 박정희의 덕이라면 그 시절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모두 박정희가 죽인 것이며, 지금의 친일파도 모두 박정희가 키웠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라면 박정희가 사라졌을 때 경제가 다시 폭망하고 과거로 돌아갔어야 하지 … 더 보기
트럼프와 그의 정치적 방향성의 문제점 도널드 트럼프는 단순히 한 정치인이 아니라, 위험한 사회적 현상을 상징하는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발언과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그 영향은 단순히 경제적 차원을 넘어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관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합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구호로 지지를 얻고 있지만, 이 구호는 사실 특정 시기의 사회적 우위를 복원하려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인 중심 사회의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이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현실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문화적이고 포용적인 현대 사회의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입니다. 특정 집단의 이기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정치 트럼프의 정책과 발언들은 특정 집단의 … 더 보기
보수와 진보, 본능과 이성의 대립인가? 우리는 보수와 진보를 단순히 이성과 감성의 대립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일 수 있습니다. 이성과 감성의 싸움이 아니라, 본능과 이성의 대립으로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보수를 비판하는 것이 아닌, 보수적 가치를 추구한다며 본능과 욕심에만 집중하는 태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보수는 본능에 더 가깝습니다. 이는 자신의 생존과 안전, 기존의 틀을 유지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보수적인 선택은 종종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을 지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따르는 불확실성은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본능은 과거로부터 생존을 위해 진화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보는 이성적 사고와 더 … 더 보기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되돌아보자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은 그의 생각과 철학을 보여줍니다. 이 발언들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로서 적합한가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선 기간 동안 논란이 되었던 주요 발언들입니다. 1. 주 120시간 발언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주 120시간은 일을 해야 된다.” 이 발언은 대다수 국민의 노동 환경과 동떨어진 사고방식을 드러냈습니다. 지나친 노동 강요는 인간성을 잃게 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행복도를 저하시키는 길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발언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이 발언은 후쿠시마 사고의 본질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3. 인문학 … 더 보기
1. 희생과 노력을 동일시하는 사회적 오해 희생은 종종 노력을 상징하는 단어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희생만이 노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고, 행복을 느끼는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노력할 수 있고, 이런 노력이 오히려 더 큰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고통스럽고 불행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이룬다는 미화를 멈춰야 합니다. 결핍을 동력으로 삼아야만 발전한다는 논리는 사람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편견일 수 있습니다. 만족감과 행복 속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2. 결핍이 필수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결핍이 있어야 사람은 노력하고 발전한다.”라는 주장은 이분법적 사고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만약 그 주장이 진실이라면, 가난한 지역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두 성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현실은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 더 보기
1.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 왜 논란이 될까? 여성 차별에 관한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임금 차별입니다. “같은 일을 한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동일한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당연해 보이지만, 이 논리에 반대하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2. 남성이 더 힘든 일을 한다면, 더 많은 월급이 정당할까? 어떤 직업에서는 남성이 체력적으로 더 강하다는 이유로 더 많은 고강도 업무를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류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업무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우선적으로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남성이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직업이 이런 물리적 노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의 … 더 보기
집을 구하거나 땅을 살 때는 눈에 보이는 외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기본적인 점검 사항부터 세심히 살펴야 한다. 단순히 예쁘고 마음에 든다고 결정을 내리면 큰 비용과 스트레스가 뒤따를 수 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현명한 선택을 하자. 1. 건물의 기본 상태를 점검하라 건물의 상태를 보면 그 건물의 퀄리티를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다음 사항을 놓치지 마라. 벽의 갈라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유지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 있다. 곰팡이와 누수: 베란다나 욕실 등 물과 관련된 공간은 반드시 곰팡이나 물이 새는지 확인하라. 배수 문제도 살펴라. 환기와 방향: 남향인지, 시야가 탁 트여 있는지가 중요하다.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집은 겨울에도 따뜻하고 습기가 차지 않는다. 팔릴 … 더 보기
신의 존재와 인간의 논리: 믿음과 이성은 분리되어야 한다 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명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는 주장은 과학적 논리와는 거리가 멀다. 이런 논리라면, 내가 임의로 만든 로로라는 신, 랑랑이라는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인정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식의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지면, 사회적 상식과 이성적 사고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 이는 악마의 증명(부재의 증명을 요구하는 오류)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2. 믿음과 이성은 서로 다른 영역이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면 된다. 반대로, 이성과 증거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과학적 논리 안에서 토론하면 된다. 이 두 그룹이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신을 믿는 … 더 보기
*변별력 *mdgh 1. 당은 해롭지 않다, 필요하다 당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에너지원이다. 문제는 과도한 섭취와 정제된 당의 형태이다. 과잉 섭취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당 자체가 해로운 물질은 아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위험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음식에는 적정량이 있다. 이건 과일도 마찬가지다. 2. 정제된 당과 과일의 당은 다르다 과일에 포함된 당은 정제된 설탕과 다르다. 정제된 설탕은 흡수가 매우 빠르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며 인슐린 분비에 부담을 준다. 과일의 당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와 함께 천천히 흡수되며,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일은 단순히 당만 포함된 게 아니다. 건강에 유익한 비타민,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 더 보기
정치는 승리하는게 아니다 정치는 단순한 승리로 정의될 수 없다. 승리는 마치 이기고 끝나는 게임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정치는 이보다 훨씬 깊고 지속적인 활동이다. 정치는 더 나아지고 성장하며,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정치를 단순히 ‘승리’로 생각하면, 한쪽은 이기고 다른 쪽은 지는 일회성 사건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정치란 인간이 살아가는 것처럼, 인류가 역사를 이어가는 것처럼,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를 요구한다. 정치는 멈추지 않는다 정치는 삶 그 자체이고 사회 그 자체이다.인류가 멸종하기 전까지, 정치는 계속되어야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감시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적이다. “정치에 관심을 끌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 알아서 굴러가는 세상”을 꿈꾼다고? 그런 세상은 존재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 더 보기
부동산 잔금 지급 시 주의사항: 전세와 월세 대출의 함정에서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에서 잔금을 치르는 과정은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집주인의 대출이 걸려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하며, 안전한 방법으로 진행해야만 불필요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잔금 지급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요 포인트들입니다. 1. 집주인의 대출 상태 확인하기 등기부등본 확인: 잔금 지급 전에 등기부등본을 최신으로 발급받아 집에 저당권(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대출 금액 파악: 집주인이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 있다. 반드시 잔금으로 대출금이 청산될 수 있는지 확인하라. 2. 잔금 지급 방식: 직접 대출 상환을 선택하라 집주인을 믿고 맡기지 마라: 당신이 지급한 잔금으로 집주인이 대출금을 갚게 놔두는 것은 매우 … 더 보기
기본소득, 왜 꼭 필요할까? 기본소득을 이야기하면 항상 등장하는 반대 논리가 있다. “베네수엘라처럼 망할 거다”라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논리는 잘못된 비교다. 베네수엘라는 대책 없이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돈을 퍼주고, 석유 산업에만 의존한 결과로 경제가 붕괴했다. 기본소득은 그런 맥락과 다르다. 기본소득은 오히려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다.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 소비를 유지해야 경제가 돌아간다 경제는 소비가 순환하면서 유지된다. 국민이 소비할 여력이 없다면 기업의 성장도 멈출 수밖에 없다. 기본소득은 소비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청와대 이전에 1조 원을 쓰고, 계엄을 터트려서 환율 방어에 매일 수십조 원을 날리는 것보다, 국민에게 월 10만 원이라도 지급해 소비를 장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지역화폐의 사례처럼, … 더 보기
엄상필 대법관을 기억하라: 조국 유죄 판결과 사법부의 문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유죄 확정판결이 나왔다. 그는 입시 비리,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주심 대법관은 정경심 전 교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엄상필 대법관이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조국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사법부의 공정성과 정의를 다시 한번 의심하게 만든 사건이다. 왜 엄상필 대법관을 기억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판결이 왜 문제인지 짚어보자. 조국 사건,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청탁금지법 위반: 딸의 장학금을 부모가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는가? 딸이 받은 600만 원의 장학금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간주한 것은 무리한 해석이라는 지적이 많다. 장학금을 받은 당사자는 딸인데, 이를 부모의 부정으로 판단할 근거가 얼마나 명확한가? … 더 보기
교활하게 생존해온 ‘국민의힘’의 역사! (강추) 친일파의 정치사상과 왕당파: 국힘의 비상식적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다 전우용 교수의 친일파에 대한 해석, 특히 그들의 정치사상이 귀족주의를 신봉하는 왕당파라는 설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매불쇼에서 들은 그의 분석은 우리가 왜 국힘당의 비상식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목격해왔는지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독재를 미화하는 정치사상 국힘당의 정치적 행보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독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전우용 교수의 말처럼, 국힘당의 뿌리는 왕당파적 귀족주의에 있다. 이들은 독재 체제를 미화하고, 이를 정치적 정당성과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신봉한다. 그렇기에 박정희와 같은 독재자를 찬양하고 그 업적을 미화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가진 정치적 세계관의 반영이다. … 더 보기
윤석열이 탄핵을 당하면 헌정 중단, 혼란을 부른다고? 오히려 탄핵을 해야만 헌정 회복이고, 경제와 외교가 안정 돼. 왜? 윤석열 그 정신나간 작자를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놔두는 것보다 위험하고 불안한 일이 어디에 있냐? 그러면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대한민국을 이끌어줄 지도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지. 그런 말도 안 되는 핑계, 헛소리를 하는 것은 그렇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탄핵을 막고 싶은 거야. 계속 여당이고 싶은 것이고, 민주당한테 여당을 넘겨주고 싶지 않은 것이고, 이재명한테 한짓이 있으니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무서운 거야. 또한 진짜 핵심은 그런 말에도 개돼지들은 속아넘어갈 거라고 믿기 때문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도 계속 대한민국에서 돈이 … 더 보기
계엄령이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단순히 군인들과 경찰들이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 점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상황을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민주당과 국민들이 강력히 저항하지 않았다면, 그 군인들과 경찰들은 윗선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민주당이 모여 무효 표결을 강행하지 않았더라면, 국민들이 거리에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더라면, 계엄령은 그대로 실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도 싸움을 말리지 않으면 싸우기 싫었던 사람들조차 어쩔 수 없이 싸울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처럼 말이다. 계엄 저항과 독립운동의 공통점 이 상황은 과거 대한민국이 독립을 쟁취하던 시기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일부는 대한민국의 독립이 미국의 도움 덕분이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들이 희생하며 끊임없이 … 더 보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최근 보여준 태도는 그들의 뿌리 깊은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다. “탄핵 트라우마”를 핑계 삼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계획에도 눈을 감고, 탄핵을 거부하겠다는 발언은 그들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국민의힘의 진짜 속내: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욕망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들의 현주소는 명확하다. 그들은 민주당이나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기기 싫을 뿐이다. 계엄령을 계획한 윤석열조차 탄핵하지 않겠다는 말은 국민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움직이는 집단임을 증명한다. 이들은 과거의 탄핵 사건을 “트라우마”로 포장하며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다. “우리는 여당을 계속해야 한다. 권력을 놓을 수 없다.” 반성은커녕 뻔뻔함만 늘어나는 기득권 이들은 과거의 탄핵 사태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 더 보기
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 정말 같은 상황인가? 피프티피프티와 뉴진스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상황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이다. 뉴진스와 피프티피프티의 행보와 상황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피프티피프티: 배신의 아이콘 구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일부는 자신들이 소속된 회사를 배신하고 더 큰 회사로 가기 위해 계약을 파기하려 한 의혹이 있다. 이들의 행동은 “더 큰 이익을 위해 소속사를 버리는 배신 행위”로 비춰졌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결국 구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일부는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 뉴진스: 탈퇴의 이유는 다르다 반면, 뉴진스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의 어도어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다. … 더 보기
김어준, 기득권의 이중잣대에 침묵하는가? 1. 민희진의 4천억 계약서, 돈 욕심인가? 김어준이 민희진의 4천억 계약서를 언급하며 돈 욕심이라는 비판을 했다. 그런데 정작 하이브 방시혁의 4천억 이면계약 의혹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없는가? 4천억이라는 동일한 숫자를 놓고도 하나는 돈 욕심이라며 날카롭게 비판하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다면 공정한 비판이라고 볼 수 있을까? 2. 김어준, 당신은 진정한 비판자인가? 김어준은 종종 권력의 횡포와 불공정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정책과 보복성 행위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서 침묵한다면, 그가 주장하는 공정성과 정의는 어디로 갔나? 스스로 기득권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면, 자신 역시 같은 잣대로 평가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3. 기득권은 … 더 보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정치를 계속 지켜볼 건가? 우리 사회는 이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계획부터, 윤상현 의원의 “국민은 1년 후 다 뽑아준다”는 발언까지, 이들의 태도는 한 가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들은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윤석열, 계엄령으로 독재를 꿈꾸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을 통해 자신의 권력을 영구히 유지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계엄령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독재로 가는 문을 여는 행위다. 국민의 의사를 짓밟고 헌법을 부정하려는 행동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윤상현의 망언, 국민을 개돼지로 보다 윤상현 의원의 발언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탄핵을 반대해도 1년 후 국민이 다 뽑아준다”는 그의 말은 국민을 철저히 개돼지로 취급하는 태도를 드러냈다. 이런 발언이 그냥 나온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