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gryeo

저는 항상 먹던 걸로 주시고 친구는 같은 걸로 주세요. ? 네 알겠습니다~ 너도 여기 처음이라며? 그리고 넌 맨날 짬뽕 먹잖아. 난 짜장면 먹을라고 했는데? ㅋㅋㅋ 저기 봐봐 ? 아하···. “그거” “알아서” 주세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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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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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서 죽자. ···. (길이를 잘못 잼) 이정도면 확실하겠지! ···. (잘 늘어나는 고탄력 밧줄) 비브라늄으로 만든 밧줄이다! 절대 늘어날 수 없지!! 크하하! ······. (잘 늘어나는 고탄성 천장) 비브라늄 밧줄에 높은 비브라늄 천장까지!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급하게 열린 허리 성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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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9금 웹툰입니다. 성적인 묘사나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는 돌아가주세요. 헉 헉 헉 헉 헉 이제 바꾸자. 내가 해줄래. 등뒤교환이라는 말도 있잖아! 등가교환이겠지···. (등짝교환)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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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하려고 했었다고!? 생명은 소중한 거란다. 그래서 사랑의 매를 때려주마. 철썩! 악!! 그게 뭡니까? 하나도 안 아프잖아요!! 더 세게 때려주세요!! (슈우우) 아니! 그래도 이 녀석이!? 이래도! 퍽퍽퍽 요래도? 더 세게!! 그래! 맞아 죽자!! 헉 헉 헉 헉 이제는 정신을 좀 차렸겠지? 이제 선생님도 많이 즐겼으니···. 아니, 너도 이 정도 했으면 정신을 차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 집에 가보렴. 또 오렴~ 맞아도 죽지 않다니 씩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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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른 사람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견딜 수 있게 됐어. 내가 다른 사람과 다정하게 지내는 것이 괜찮은 너를 나는 아직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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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데 그건 진짜 나를 위하는게 아니라구!! 타인을 위한다는 건 불가능한게 아닐까? ···. 하···.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는 걸까 정말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도 확실히 모르면서 어떻게 타인을 위하는 것에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 결국 이 세상에 명확하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타인을 위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그저 배려하려고 노력했는가 아닌가를 보고 노력의 정도를 파악할 뿐인게 아닐까? 상대방을 위한다는 위했다는 말은 틀렸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조심해라? 정말 상대를 위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아무리 상대를 위하고 물어봐도 위하는게 아닐 수 있고 상대방 스스로도 모를 수 있다 상대방이 말한대로 해줘도 아닐 수 있다. 결국 남을 돕는 모든 행위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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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무한 세상 죽어버릴테다. 아, 안돼. 친구야. 죽으면 정말 행복하겠지? 으흐흐흐흐흐 치, 친구야! 안녕~ 안돼!! 죽지마 친구야. 으악!!! 놔! 아퍼!! 아퍼 죽겠어!! 친구야 어떡해! 손에 힘이 점점 빠져가고 있어!! 그래 놔줘 날 편안하게 해줘. 미안해!! 친구야!!! 괜찮아 안녕~ 아 행복해~ ! 학생! 옥상에서 떨어졌나? 걱정하지 말게 내가 구했네!! 끄아악!! 놔요! 죽으려고 뛰어내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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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WD외장하드를 애용한다. 그런데 이번에 암호화를 지원하지 않는 너무 구버전 외장하드를 사버렸다. (몇천원 차이인데, 그냥 최근거 샀어야 했는데 실수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다른 외장하드 암호화 무료 프로그램을 검색해보니 BitLocker(비트로커), VeraCrypt 정도가 유명한 것 같았다. VeraCrypt가 성능이나 보안성이 약간이나마 앞선다는 평이 있고 OS호환성도 더 좋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이 조금 더 어렵다랄까? 복잡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냥 윈도우10에 내장된 BitLocker를 쓰기로 했다. 어차피 BitLocker도 크게 보안성이 나쁘지 않다고 한다. 탐색기에서 해당 외장하드에 마우스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BitLocker 켜기”를 선택하거나 윈도우키를 누르고 “BitLocker”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해서 크게 설명할 부분은 없고, 몇가지 선택해야 하는 설정만 설명하자면 1. 사용 중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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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디테일하다. 정말 별것 아닌 것 같은 것까지 신경쓴다. 초까지 재면서 말이다. 어떤 때는 “왜 그런 것까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게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별것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태도를 통해 나만의 지식과 능력이 모이고 모여야만 손님의 만족까지 이어지는게 아닐까?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서 계속하는 말이 자신감 있게, 자신감 있는 척, 능숙한 척을 하라고 한다. 그래야 손님도 사장을 믿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그 말은 사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잘 못하면서 잘하는 척을 하라는게 아니고 잘하는 척을 해야 사람들이 나를 믿고 신뢰할 것이고 나도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신뢰를 잃지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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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픽셀유동화 또는 리퀴파이라고 부르는 기능은 이미지의 원하는 부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 왜곡 필터 기능이다. 자세한 설명은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의 픽셀 유동화 필터 개요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주로 사진에서 얼굴, 인체 보정할 때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눈의 크기나 턱의 크기 같은 부분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인상적이다.) 이미 웹툰이나 그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능이다. 그런데 사진과 달리 그림은 선과 색으로 레이어를 나누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리퀴파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써보려고 한다. 포토샵에서 리퀴파이는 필터→픽셀유동화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Shift+Ctrl+X를 누르면 창이 실행된다. 그냥 리퀴파이로 수정해도 되지만 일단 선만 선택하고 리퀴파이를 실행하면 선만 보이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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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안 보이는데요. 분명히 가시에···. 발이 아파서 못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러는 거야? 병원에서도 없다며? 너만 아퍼? 다들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하는 거야. 혹시 꾀병 아니야? 이게 몇 년째야 분명히 나는 아픈데 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거야? 신경쓰여서 일상생활도 못하겠어.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네 혹시 마음의 병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추가/ 나도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건지 모르겠단 말이야! 문제랑 해결책을 알면 내가 가장 먼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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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는 일에만 집중해야 돼! 최소 몇 시간은 온전히 집중해야 돼! 준비기간엔 딴짓하면서 놀아도 일단 시작했으면 매일 꾸준히, 마무리까지 해야 돼! 라고 생각해서 부담스러운 것 같다. 게임처럼 완전히 하루를 붕괴시키는 것만 아니면 유튜브나 그런 건 부담없이 보다가 잠깐 끊고 일하고 그러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그러니까 너무 부담스러운 상황은 피하자는 거야. 부담스러우면 애초에 그 시작을 못할 수가 있거든. 그러니까 중요한 건 “딴짓을 하자, 딴짓을 해도 된다”가 아니고 너무 일을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는 그 압박감을 버려보자는 거야. 그리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을 때 하는게 하는게 더 능률적일 수도 있어. 오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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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을 참는게 중요할까? 내가 하려는 것을 집중해서 하는게 중요할까? 일단 게임을 먼저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는 게임이 온 머리속에 가득차서 일을 할 수 없다. 물론 돈을 버는 일을 해야 한다면 멈출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만화를 그리려는 건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려는 거잖아? 게임이 더 재미있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한데 만화를 그리고 싶어지겠어? 그리고 내가 하려는 것에 정말 집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그럴듯하게 꾸미려고 하면 본질이 흐려지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게 재미있어지는 것도 아니거든. 나중에 그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소재 같은 게 생각나면 그때 재미를 표현하면 되는 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자는 거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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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을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고양이의 눈 속에는 하나의 우주가 들어있는게 아닐까?”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했다.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우주의 끝에 벽이 있다면 그것을 뚫는다면 그 넘어엔? 또 그 넘어엔? 물론 그런 단순한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별로 흥미를 가질 이야기가 아닌 것도 같다. 숫자도 무한대로 늘어난다면 그 끝이 어떨지 궁금하지 않잖아? 당장 바닷속도 제대로 모르고 우주도 미지의 세계인데 그 바깥이 궁금해서 뭐 어쩌라고? 그리고 참 신기한게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에 인간이 적응해서 사는 것일테지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끝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걸어서는 지구를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지구의 둥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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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좋아하는 여자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고 잘해주는 남자들이 있다. (일명 호구) 그런 남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이용해먹는 여자들도 있겠지. 사실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나 행동은 나쁜게 아니다. 그게 호구짓이라도 지가 하고 싶고 좋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런데 난 그럴 여유도 없고 게을러서 연애를 안 하면 안 했지 그런 짓은 못하겠다. 어차피 부탁 다 들어주고 잘해준다고 여자가 날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다. 그런데 그러면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해야 하는 걸까? 그게 생각이 안나더라 (연애 고자 클라스) 내가 내린 결론은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잘 보이려고 노력해서 멋있어 보이도록 어필하는 것이다. 그 안에는 잘해주고 부탁을 들어주는 것도 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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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서 써밍은 눈 찌르기를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이번에 다니엘 코미어의 영상을 보면서 써밍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유튜브) [UFC] UFC 226 스티페 미오치치 vs 다니엘 코미어 하이라이트 (07.08) 위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내가 보기엔 분명히 의도적인 써밍이다. 위의 영상을 보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느린 화면으로도 보여주는데 주먹을 뻗고 곧바로 손을 튕기듯이 쫙 편다. 그런식의 동작은 내가 프라이드나 UFC 등등 격투기 영상을 보면서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동작이다. 어떤 실수나 주먹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결코 나올 수 없는 동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껏 써밍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봤던 써밍은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고 거리를 재기 위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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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사과를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아직도 내 실수나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모든 경우에 사과를 안 한다는게 아니고 어떤 때는 정말 멋지게 보일 정도로 쿨하게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도 있지만 또 어떤 때는 정말 극단적으로 쪼잔하게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고 고집부리고 잘못하거나 틀린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쨌든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건 도덕성이나 착함 같은 기준이라기 보다는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배워야 하는 하나의 기본적인 기술(스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꼭 완벽하게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했다거나 내가 실수한 부분이 조금이지만 분명히 있다거나 명확하게 결과가 나오지 않은 모호한 상태라도 일단 예의상 사과의 말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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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혐오 표현도 욕설이랑 별로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욕설도 결국 처벌 기준이 모호하지만 욕설은 법적으로 처벌이 되고 있다. 혐오 표현도 충분히 그 기준선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세상에 모호하지 않은 것이 어디있겠는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게 될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것의 위험부담을 감수할만큼 혐오 표현을 없애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타일러가 말한 부분 혐오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집단이 된다거나 커져버리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진짜 설명이 대박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누구나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아이들끼리도 누군가 약해보이거나 마음에 안 들면 왕따를 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교육을 통해서 그 이상의 혐오 단체라거나 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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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한다거나 싸우거나 남을 때려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의 사건은 매년 수 없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술에 중독된 사람도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왜 술은 금지되지 않는 걸까? 담배도 마찬가지다. 난 그 첫번째 이유로 다수가 그것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법도 다수가 정한 규칙에 불과하다. 만약 예전부터 다수가 마약으로 분류되는 것을 이용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현재 마약으로 지정되지 않았을 수 있다. 지금도 나라별로 마약의 기준이 다르고 어떤 나라에서는 일부 마약을 법으로 허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두번째 이유는 인류를 위해서다. 인류가 발전하고 계속 더 번영하기 위해서는 대다수가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노동을 계속 해야만 한다. 개미 사회가 계속 굴러가고 번영하기 위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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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 외모가 별로다, 사람을 거의 안 만난다 등등도 문제가 되겠고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책임질 마음 같은 기본적인 준비나 자세가 안 되어 있다는 것도 핵심적인 문제겠지만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으로는 너무 나밖에 몰라.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내가 창피를 당하거나 하는 것도 넘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니까 내 마음속에 나보다 상대방의 비중이 더 높아야 진짜 사랑한다는게 아닐까? 그런데 난 너무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상대방이 들어올 자리가 별로 많지 않은 거야. 나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벽을 쌓아두고 항상 거리를 두기 때문이야. 친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외로움 보다, 친구를 만나면 즐거운 것 보다 내 마음이 편안한게 더 좋은 것 같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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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20년 6월 16일) 웹하드 관련 글 전체 목록 보기 JDownloader2 Download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더 빠르게 받는다거나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써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다른 주소 JDownloader 2 Adware-free Setup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주소인데 사이트 내에서는 따로 링크가 없는 주소다. 왜 이런게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로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유용한데 만약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 사이트에 유료 결제를 했다면 이 프로그램의 설정에 들어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연동해서 사용하면 편하고 빠르게 다운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운받으면 다운 받는 수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중간에 받다가 끊겼는지 아니면 완벽하게 다 받았는지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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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림 그리기 관련 카페에서 이런 내용의 글을 봤다. “잘 그린 그림에만 댓글을 달게 되는 것 같고 별로인 그림에는 댓글도 안 달게 돼요.”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잘 그리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에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당연히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카페를 활동한다면 아주 긍정적이고 좋은 카페가 되겠지. 다들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서로에게 달아줄테니 얼마나 좋겠어? 하지만 긍정적인 것과 옳고 그른 것은 다르다. 나는 이런 부분은 공평하다? 실력에 차별없이 대한다? 이런 개념 보다는 개인적인 배려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배려는 하면 좋지만 안 한다고 문제될 것은 없는 것이다. 못 그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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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선 웹하드에서 검색해보는데 주로 넷파일을 이용한다.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검색한 단어의 가장 앞자리나 가장 뒷자리를 지우고 다시 검색해본다.) 그 다음으로는 구글에서 원하는 자료의 이름과 rapidgator.net과 같은 해외 웹하드 사이트를 같이 검색해본다. 검색 결과에 표시된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받으려면 대부분 결제를 해야 하는데 해외 프리미엄 웹하드 파일 무료 다운 생성기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렌트에서 검색을 해본다. 그런데 토렌트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 받아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115.com가 그럴 때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 토렌트 파일을 미리 서버에 다운받아놔서 토렌트 마그넷 링크만 입력하면 빠른 속도로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바이두 클라우드 서비스와 거의 같은 방식인듯. (그런데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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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항상 안드로이드 폰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 아이폰SE를 질러서 사용한지 1년 정도 되는 것 같아. 나는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 그 이유를 하나하나 말해보려고 해. 아이폰을 왜 좋아하고 선택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아이폰의 매력과 장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사실 그닥 객관적이라거나 유용한 내용은 없는데 ㅋ)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나는 지금까지 폰은 사용하기만 편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이야. 겉모습을 왜 따지는지 이해가 안 됐었거든? 그런데 아이폰을 쓰고 조금은 이해가 간다랄까? 폰을 볼때마다 막 행복하고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아니지만 이전에 느끼지 못한 뿌듯함? 뭔가 예쁜 장난감을 보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 일단 깔끔하고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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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디에디트 채널의 킷캣 영상을 보고 나도 킷캣이 무슨 맛인지 한 번 먹어보고 싶어졌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인터넷 마켓에서 검색해보니 뭐가 이렇게 비싸!? 무게로 따지자면 트윅스나 스니커즈보다 약 두배 정도 비싸다!! 어쨌든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봤다. 그런데 여름에는 시키지 말자. 물이 돼서 온다. -_- 냉장실에 넣어서 굳혀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다. (당연히 맛있어야지. 가격이 그렇게 비싼데!) 씹는 느낌은 바삭하면서도 초콜릿이 꽉 찬 느낌이라서 매우 풍성하다고 해야 하나? (이거 녹았다가 굳은 거라서 그런 건가? ㄷㄷ) 트윅스를 먹는 느낌과 비슷하다. 그런데 트윅스보다 좋은 점은 끈적하지 않아서 이에 많이 달라붙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트윅스는 조금 너무 달지 ㅋㅋ) 킷캣은 그냥 과자랑 초콜렛만으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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