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gryeo

*일 *mdgj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돈을 벌려면 직업을 삼으려면 잘해야 한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것이 엄청난 재능이자 소질이다 좋아하면 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그 정도가 내가 해 줄 수 있는 얘기의 전부이다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 잘하는 것도 해 보고 좋아하는 것도 해 보면서 그 중간에서 접점을 찾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막연한 답이다 하지만 분명한 답을 들으려고 하는게 더 무리한요구가 아닐까 재능과 재미 누군가는 수능을 잘 보고 대학을 잘 가서 평생 안정적인 직장을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극소수다 인생에서 어떤 한 가지 일을 하다가 계속 그 일을 할 수도 있고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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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mdgi 뭔가를 집중해서 했으면 그게 일인거고 휴식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뭔가 하루종일 내가 하고 싶은 취미만 했고 일은 안 한 것 같더라도 일단 열심히 했고 체력이 떨어졌으면 마음 편하게 쉬고 다음에 제대로 하는게 맞다. 조급함에 억지로 일을 하려고 들고 그게 반복되면 건강이 상하게 된다. 난 오히려 그렇게 게임이든 뭐든 하고 놀았더라도 그 다음에 푹 쉬면 다음날에는 어제처럼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게 되지 않을 것 같다. 뭐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매일 놀 것이고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 차리겠지. 핵심은 체력, 컨디션 관리라는 것이다. 컨디션이라도 꾸준히 좋아야 일할 에너지가 생기지 않겠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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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gh *변별력 경향성 자체를 부정해선 안 돼. 여자가 음이 높은 편이고 남자가 낮은 편이다. 이건 문제가 안 돼. 문제는 그 경향성에서 벗어난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강요하는 것이 문제인거야. 월급 차이 경향성 때문에 차별을 두면 힘 좋은 여자는 뭐가 돼? 동일하게 주고 회사에서 일을 더 잘하는 직원을 뽑겠지 성별이랑 상관없어 여직원들이 남직원보다 일을 덜 하려고 들면 남 직원을 더 선호하겠지 페미니즘은 차이와 차별을 그들을 위해서만 편한 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하고 있을 뿐이야 여성이라는 성별 뒤에 숨어서 말이야 여자와 남자는 능력이 똑같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있다 이 말이 꼭 틀렸다고 볼 수는 없어 하지만 그러면 여자의 능력을 보여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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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창작 *mdgj *시도 위에 쓴 것처럼 나만의 분류를 만든 이유는 카테고리는 디테일하게 분류하기가 곤란하고 태그는 여러개 한꺼번에 검색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작업중(당장확인)을 너무 늘리면 안 된다. 할 수 있으면서 미루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되도록 글을 공개하고 맨 위에 정리된 부분, 밑에는 미정리 부분 이렇게 분리해놓을 생각이다. (또는 미정리된 것은 비공개로 따로 보관) 핵심은 정리를 했으면 기존 미정리 글은 미련 없이 삭제하자는 것이다. 글을 한 번에 다 쓰려고 하지 말자. 딱 한 줄만이라도 명확하게 정리가 된 부분이 있으면 쓰자. (그게 의미가 있으면 공개하자.) 그리고 나중에 그 글 밑에 보충을 하고 수정을 하고 보완을 하면 되는 것이다. . 부담스러운 일은 쪼개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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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mdgh 내가 직접 우주에 가서 둥근 지구를 보지 못했으니 믿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실험이든 현상이든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납득하지 못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다고 해서 나까지 믿을 필요는 없다. 나도 지구의 나이, 우주의 나이 등등 그저 추측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추측하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와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나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직접 보지 못한 것을 믿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보다 훨씬 근거가 부실한 지구 평면설을 믿어버린다. 그러니까 내가 직접 보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믿지 않겠다는 일관적인 태도가 아니라는 말이다. 논리나 증거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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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부분도 해야 하는 건 맞아. 하지만 그 하기 싫다는 부분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 정말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은 달라. 또한 힘들다는 것도 달라. 힘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과 그 자체가 하기 싫기도 하고 몸도 힘든 것은 분명히 다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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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gh *일 *인생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 꼭 한가지 목표, 꿈에 올인해서 이뤄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야. (그게 멋져보이긴 하지.) 내 여유 건강 편안함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목표 하나만을 추구하는 것은 난 별로인 것 같아. 그 다음에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하는 거야. 원래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인지 방향을 바꿀 것인지. 내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계속 고민하다보면 기존보다 더 나은 방향이 보이기도 할거야. 예를 들어 내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은 그 타이틀이나 돈, 명예, 인기 같은 과실을 위한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알면 알수록 웹툰 작가는 내 스토리 능력으로는 힘들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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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4.16)나 이태원참사(10.29)에 대한 지능 떨어지고 인간성 결여된 것들의 반응에 대해서 왜 그게 문제인지 써보려고 한다. 놀러 가서 죽었다? 놀러 가서 죽으면 안 슬퍼하거나 덜 슬퍼해야 하냐? 천안함 피격 사건을 더 거론하고 슬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니들은 하다하다 참사까지 비교질을 하냐? 불우이웃 돕기, 기부도 해외에 하면 국내에 힘든 사람 많은데 왜 해외에 하냐면서 뭐라고 하는 정신병자 짓을 이제는 참사에까지 적용하려 드냐 이거다. 누가 어떤 일에 더 감정이입하고 도울지 선택하는 건 개인의 자유 아니냐? 남이 어디에 기부하는지 따지고 불편해하고 참견할 시간에 니들이 기부를 해… 참사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일을 슬퍼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 천안함 피격 사건을 더 추모하고 거론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니들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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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일) (mdgj) 하다가 막힌다 생각한다 그러다가 막히면 쉰다 어쨌든 끊기지 않게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안 된다 하지만 하나에만 너무 얽매여서도 안 된다 집중하는 시간은 어차피 길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오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부러 잠을 잘 수도 있고 명상을 할 수도 있는데 나는 멍 때리기를 더 추천한다 메모는 분명히 좋지만 메모 때문에 일을 미루어선 안 된다 내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당장 그 일을 하고 싶고 할 수 있을 때는 바로바로 해 버리는게 좋다 유튜브 같은 거를 안 보고서 나를 심심하게 만드는 때가 필요하다 결국 일이라는 건 균형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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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동영상 편집 + 음성 텍스트 추출 프로그램 캡컷 추천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그당시는 무료였지만 현재는 유료 프로그램이 되었다. 가격은 한달 만원 정도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유료로 두달정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한다. 유료로 결제하면 음성 인식(자동 캡션, Speech To Text)한 텍스트 파일을 자막 파일로 내보낼 수 있고 스티커나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무료로 기본적인 컷 편집은 다 할 수 있다. (앞으로는 나도 필요할 때만 한달씩 결제할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음성을 인식해서 텍스트, 자막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상당히 좋다. 네이버의 클로바노트 보다도 좋다고 생각한다. (클로바노트는 줄바꿈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내가 최근에 캡컷으로 영상 편집을 해서 그런지 다른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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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일) (mdgj)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일, 노동이다. 뭔가 조금이라도 막힐 때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은 의자에 앉아서 일하듯이 하면 안 된다. 생각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한 상태에서, 체력이나 허리 같은 부분이 피해를 입지 않는 자세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이 나면 바로 의자에 앉아서 실행을 해보는 자세도 중요하다. 또한 고민을 편한 상태에서 한다고 해서 유튜브 보면서, 누워서 하면 그건 시간낭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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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종교는 절~대 못 건드리는 이유? [코너별 다시보기] 사이비 집단과 정치, 그리고 투표의 중요성 사이비 집단과 정치의 관계 매불쇼의 사이비 편을 보면, 사이비 집단들은 정치인들에게 강력한 표 동원 능력을 보여주며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표의 힘 때문에 정치인들은 그들의 눈치를 보고 때로는 야합하기도 합니다. 이는 결국 일반 국민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왜 일반인이 투표해야 하는가? 사이비 집단과 정치인의 야합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악착같이 투표하는 것입니다. “내 한 표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생각으로 투표를 포기하면, 그 표는 사이비 집단의 힘을 더욱 강화시킬 뿐입니다. 정치인이 표에 민감하다는 점 정치인들은 표에 매우 민감합니다. 높은 투표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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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에 워드프레스 전용 웹호스팅 서비스가 생겼다. 직접 써보진 않았지만 무료 SSL을 자동으로 연장시켜주기 때문에 정말 편할 것 같다. 하지만 FTP 접속불가라는 단점이 있다. 아 거 너무하네! 기왕 해주는거 FTP 접속도 좀 하게 해주지! (한달 500원 내면서 바라는게 너무 많음) 메인 화면에서 특정한 카테고리의 글을 숨긴다거나 소소하게 php 파일에 손을 댄 부분들이 있고 플러그인도 (내가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FTP로 들어가서 코드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 전용 서비스로 갈아타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기존처럼 유료 SSL을 하자니 가격도 오르고 1년에 한 번이라고 해도 해외 사이트에서 SSL 신청하는게 편하지도 않았다. 물가가 진짜 미쳤어… 국내의 저렴한 SSL 서비스는 테스트용으로 무료로 한 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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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 나옴 그리고 왕관 쓴 펭귄 나옴 시간은 2시 22분 omg가 떠오름 개는 왜 나왔나 했더니 혀가 빨감 하이브가 떠오름 거울에 왜 해린 뒷모습이 안 보이지? (이유는 모르겠음) 왼쪽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린 시점 오른쪽은 지나가는 커플 시점 해린만 커플 쳐다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쳐다봄 그 다음은 인형 시점 인형의 눈에는 해린 뒤에 빨간혀의 개 돼지 곰이 보임 오토바이 탄 남자가 뉴진스를 봄 고양이와 할머니 뒤의 무언가가 뉴진스를 봄 새가 뉴진스를 봄 해린이 알아봄 토끼 인형(의 시점으로 볼 예정) 혜인 무릎 위에 펭귄이 있었는데 혜인이 팔로 떨어트림 숫자 98.20 3 이런 것도 의미가 있을까? 개 돼지 곰 왕관 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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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 영어 2024년 4월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내부 감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사업상 비밀을 유출했고 싱가포르 투자청, 사우디 국부펀드에 하이브의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대표는 곧바로 해명했다. 내부고발을 했더니 하이브가 자신을 어도어 탈취범으로 몰고 언론 플레이로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3일 후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한다. 기자회견에서 한 주장들이 얼마나 근거가 있고 설득력이 있는지 민희진을 편애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만 모아서 정리해봤다.(주관적인 내용은 이 텍스트처럼 색을 넣겠다.) 아일릿의 표절, 카피 의혹 민희진이 문제제기를 하기 이전부터 뉴진스 부모님들이 민희진에게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현했다고 한다.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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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 영어 분류 : *초간편_시리즈 냄새 안 나는 초간편 청국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준비물 * 콩 씻은 백태콩과 물을 냄비에 10시간 이상 담아둔다. 콩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기 때문에 콩이 너무 많으면 안 되고, 물의 양도 충분해야 한다. 약 12시간 후 불어난 콩의 모습이다. 양 조절에 약간 실패한 것 같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냄비를 불에 올려서 끓여준다. 콩을 꼭 완전히 부드러워질때까지 익힐 필요는 없다. 약간 단단한 상태까지만 익혀서 청국장을 만들면 약간 단단한 청국장이 된다. (청국장으로 발효시킨다고 부드러워지진 않더라.) 콩을 먹어봐서 익은 것 같으면 뚜껑을 덮고 식을때까지 기다린다. (이 과정 중에 조금이라도 더 익겠지.) 어느정도 식었으면 물의 양을 … 더 보기

Posted in 힣) 그 외, 팁 | Leave a comment

일단 언플(언론플레이)로 보면 하이브에서 내는 입장이 온갖 언론사에 엄청나게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그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면 댓글 알바라는 것은 실제로 존재할까? 아래는 2024년 5월 18일 6시 30분 쯤에 네이트 판 톡톡(엔터톡)의 인기글에서 하이브, 민희진 관련 글을 캡쳐한 이미지 링크이다. 민희진 편들기 또는 하이브 비판 입장 와 하이브 버버리 사건 뭐임…? ㄷㄷ 응 하이브 끝났쥬 증거 떴음 ㅅㄱ ㅋㅋㅋㅋㅋ 지금 민희진 카톡 제작한 이진호가 어떤놈이냐면 엥 하이브 구라 또 들켰는데…? 하이브 3연타 레전드네 ㅋㅋㅋ 잘가~ 하이브 편들기 또는 민희진 비판 입장 충격! 민희진 멤버 한테 뚱뚱하다고 쌍욕;; 민희진 나만 무섭냐?;; 민희진의 계획 대로 착착 진행 중 페미들이 민희진 지지하는거 웃기지않냐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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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일) (mdgj) 하고 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것? vs 내가 관심있고 재미있는 것? 하고 싶은 일은 진행시켜서, 자료를 모으고, 머릿속에서 명확하게 정리가 되면 비로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되는 거야. 난 당장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맞는 것 같아.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은 재미가 없을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은 성과가 안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해. 일단 어느정도 진행을 해봐야 내가 어느정도 아는지 알지. 그러니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거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 그것 밖에 정답이 없는 것 같기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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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검 뮤비 2분 8초에 노란 리본 나옴. 구글에서 “4월 16일 버블검”을 검색하면 위 페북 나옴. 그렇게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차안에 씬이 배, 잠수함 안 인 것 같은 느낌이 듦. 난 잘 모르겠는데 사진 파일명 앞에 0722_1029도 의미가 있는듯 (우측 상단 시간도 7:22 PM) 알아보니 뉴진스 데뷔일이 7월 22일이고 버니즈 탄생일이 10월 29일이라고 한다. 마지막에 어두운 밤에 불빛 흔드는 장면도 뭔가 있을 것 같음. 이건 진짜 뇌피셜인데 랩부분 “Have you right here in a basket”이 부분에서 난 영어 잘 못해서 그런지 매번 다혜가 들림. 그런데 이 글 쓰면서 버블검 가사를 봤는데 right here라는 것을 알고 들어도 자꾸 다혜로 들리는거임. 다혜로 바꿔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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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 영어 우선 모든 내용은 뇌피셜, 소설이라는 것을 밝힌다. 사전에 유튜브에서 NewJeans (뉴진스) ‘OMG’ Official MV를 비롯한 여러 뉴진스의 뮤비와 댓글, 그리고 네이트 톡톡 엔터톡에 있는 음모론(?)과 해석들을 어느정도 숙지해야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버금가는 세계관이라며 놀라워하는 반응들을 볼 수 있다.) 유튜버가 분석해서 만든 디토 Side A – 희망편과 디토 Side B – 절망편을 먼저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영상의 내용을 보고 약간 내 생각을 추가한 글이기 때문에 영상의 내용과 이 글의 내용은 매우 비슷하다.) 첫번째 경우의 수. (디토A) 민희진만 하이브에 남는 결말 민희진(반희수)는 뉴진스와 즐겁고 행복하게 지냄 그러던 어느날 그녀들에게 위기가 닥쳤는데 민희진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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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력사의 정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조력사, 존엄사, 안락사 등등 용어도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에서 “조력존엄사”라고 하는 의사가 환자의 죽음을 도와주는 적극적인 행위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그와 달리 치료만 중단하는 방식도 있다.) 나는 그냥 편하게 조력사라고 표현하겠다. 내가 조력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내 건강이 많이 안 좋았을 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속되고 심해지니까 그런 공포 속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그때는 일상이라는게 없다시피 했고 머릿속에 온통 죽음만 가득 차있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서 그런 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 조력사를 통해서 사회의 도움을 받아 삶을 중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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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계속 추가해서 글을 썼고 중복된 내용도 많기 때문에 최대한 정리된 내용을 보고 싶다면 맨 밑으로 내려가서 가장 최신 날짜의 내용을 보면 된다.) 0423/ 현재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내부 감사에 들어가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하이브가 제시한 의혹과 증거들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나중에 법적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나는 뉴진스 팬의 입장으로써 뉴진스가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민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민희진의 입장에서 보는, 민희진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글을 써보려고 한다. 하이브라는 거대한 회사가 제대로 된 물증도 없이 압수수색, 해임 통보를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민희진의 아일릿 표절 언급은 분명히 현명한 대처는 아니다. 하지만 표절에 대한 항의를 했더니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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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와 선택은 다르다. 권리라는 것이 행사를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당연하게 생각하는 투표권을 가지기 위해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누군가는 투표권이 그만큼 간절하고 절실했다는 것이다. (현재도 모든 국가의 국민이 누리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의무가 꼭 해야만 하고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 권리는 그것을 누리기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값진 것이다. 그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바보처럼 스스로 내팽개쳐서는 안 된다. 내 한 표의 영향 나 한 명의 투표가 작고 사소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 한 표는 분명히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저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 적으면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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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홀 문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간단히 설명하면 3개의 문중에 하나가 당첨이고 나머지 두개의 문은 꽝이다. 그중에 내가 하나의 문을 선택했는데 사회자가 남은 두개의 문 중에서 하나를 열어준다. 사회자는 이미 당첨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에 두개의 문 중에 무조건 꽝인 문을 열어준다고 했을 때. 나는 기존에 선택했던 문과 나머지 남은 하나의 문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당첨의 확률이 높을까? 정답은 선택을 바꾸는 것이 더 당첨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내가 처음 선택한 문의 당첨 확률은 1/3이고 선택을 바꿨을 때의 당첨 확률은 2/3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개의 문 중에서 내가 하나를 선택했는데 사회자가 남은 9개의 문 중에서 8개의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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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본 사이트, 앱 종류 Weawow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MET Norway, AerisWeather, Apple Weather, Weatherbit, Open Weather Map, World Weather Online 등 6개의 날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내가 확인해본 바로는 MET Norway가 날씨 예측이 정확한 편인 것 같다. 날씨날씨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기상청과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조합해서 날씨를 예측한다고 한다. 미세먼지를 포함해서 날씨를 확인하기 편리하고 속도도 빨라서 좋다. 네이버 날씨 (링크) 기상청, 아큐웨더, 더웨더채널, 웨더뉴스 등 4개의 날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PC든 모바일에서든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앱을 실행해서 확인하는 것 보다는 불편한 것 같다. 각 서비스들이 독자적인 앱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속도가 느리다거나 보기 불편해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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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이 유행시킨 가사를 절다라는 표현, 일단 처음에는 장애인이 다리를 저는 장면이 연상된다. 왜 굳이 가사에서 절다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가사를 버벅이다라는 말을 쓰면 되는 거잖아? 왜 가사를 절다라는 말이 생겨났는지 예상해보면 래퍼들이 겉멋, 허세로 버벅인다 보다 더 저급한 욕 같은 표현을 고민하다가 찾아낸게 아닐까? 그것을 방송에서 내보내게 되면서 대중에게 유행이 된 것이고 말이다. 뭐 자기들끼리 그렇게 쓴다는데 그것도 자유라면 자유겠지만 자유가 있다고 해서 다 옳고 전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래퍼들이 겉멋으로 욕을 하는 것처럼 절다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기 때문에 전연령이 보는 방송에서는 자막은 버벅이다로 하고 소리는 삐처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닐까? “가사를 절다”라는 표현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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