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어찌어찌 흘러간다는게 신기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오글오글오글거려···.
막장이네···. 거기다 오그리토그리
아 막장드라마다···.
난 현실적 관계 묘사는 하면 안 될듯. 깊이가 너무 모자라고 극단적이야···.
역시나 막무가내로 시작한 시즌2! 대단대단해 과거의 나!!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았는데 소재가 바닥나고 의지가 바닥나서 연재를 끝내버렸던···. 끝이 참 어이없고만···.
산으로 간다···.
이번 편은 마음에 든다. 오글거리는 부분이 조금 거슬리지만ㅋ
이상해 이상해···.
조금 억지적이고 작위적이다. (뭐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을 지도 ㅠ.ㅠ)
스토리물이라기보다 그시절의 이슈들로 드립을 쳤었군.
흐으음···. 경험담 위주로 그냥 생각없이 에피소드를 짰군…